익숙한 것이 매양 새롭다(새로울 수 있다?)는 것..

2022. 9. 4. 01:19나의 이야기

그런 것일랑 있을 수가 있겠는가.. 유토피아.. 그것은 차라리 어떤 기쁨일까? 슬픔인 것일까? 모든 약속들은 어긋나버리고../버린 채로.. 사람에게 시작이 중요하듯.. 정리라는 것은 이미/언제나 중요한 것이 된다.. 사랑을.. 알(려 주)고 싶었을까.. 아직 다 읽진 못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어느새 김영민들(?)에 속한 것은 아니었다.. 당연히 김준산들(?)에 속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내가 늘 내가 되기 위해선.. 내가 될 필요가 없다는 것.. 생각이 아니란 공부 속에서 피어져 나오는 내가 되어야 한다는 것.. 누군가를 생각하며 무얼 해야할 필요가 없는데도.. 누군가를 생각할 수 밖에 없(어지)는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란 것일까.. 그런 면에서 나는 커피와 초컬릿.. 그리고 밀가루를 사랑해마지 않는 것일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단 말일까.. 끊을 수 없는 것.. 중독이란 필시 그런 매력 혹은 마력인 것일까.. 술처럼 담배처럼.. 비처럼 음악처럼.. ?? 삶처럼 사랑처럼.. 앎처럼 죽음처럼.. 연기처럼.. 연극처럼.. 너처럼.. 나처럼.. 잠처럼.. 깸처럼.. 꽃처럼.. 바람처럼.. 하늘처럼.. 누군가 그랬다.. 매미.. 그 전날도.. 고요한.. 아주 조용한 폭풍전야와 같았다고.. 인풋이 있으면 아웃풋이란 씀이.. 있어야 한다.. 그만큼을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 역시 공부는 아닌 것이다.. 삶에 속할 수 없고, 공부에 속할 수 없으며, 망상과 공상과 상상의 영역은.. 불안과 괴로움과 미래를.. 그저 창조할 뿐이라는 것.. 선생님 책을 보다가 잠깐 잠든다 해놓고서.. 이시간이 되어버렸다.. 아들은 엄마 숙제를 놓치는 바람에 쾌재를 불렀을까? 어제랑 오늘.. 하도 향교를 가기 싫어하고 휴대폰에 대한 향수가 짙어져.. 잠깐의 허용을 한다는 것이 스케줄의 중간중간.. 치즈스틱처럼 늘이고 늘어져.. 아주 속속들이 즐겨댔(더랬)지.. 아이아빠에겐 정리 되지 못함/할 수 없음이.. 미안하기만 할뿐.. 죄책감은.. 지워질 수 밖에/지워지지 않는.. 나 그자체인 것이기 때문이렷다.. 선생님은 나에게 책 쓰는 (방)법을 일러/가르쳐주고 싶으셨을까? 비밀이란.. 열리지 말아야 할 판도라의 상자인 것일까.. 짐작인 채로의 궁금증을 자아내야만 하는 그만한 만족이란 무엇으로 남아야 하는 것일까.. 아.. 사랑이란.. 곁눈질 하고 싶지 않지만 저도 모르게 하릴없이 되어지는 어떤 그런 새로운 마음이란건 아니었을까.. 어쩌면 그건 사랑이 아닌 봄처녀의 혹은 새색시의 바람.. 내비칠 수 없는 가부장주의 이데올로기의 사랑'주의'.. 사랑이즘이란걸 타파하고 깨부숴버리고픈 마음.. 그것에 다르지 않는../다다르는.. 빛/색깔 (과도)같은.. 몸이었을까.. 자유란.. 순간의 영원.. 그 빛 한줄기를 위한.. 나빌레라.. 세레나데란.. 아름다움.. 물자체는 어쩌면.. 말.. 자체일지도.. 남(겨지)는 것(들)이란.. 몫과는 다른 잉여(들)이란.. 또다른 몫으로 존재함이란.. 새로움이란 예술이란.. 그런 것은 아니었을까.. 혼자/홀로 만의 시간.. 도서관 자락에 붙어있던.. 가치함께란 슬로건의 실현/천을 위한 시간이 낳은.. 준비와 기다림..  아마도 그런 것일테지..? 배가 부르다는 것.. 과식했다는 것.. 소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 체한다는 것.. 그런 것들은 모두.. 유혹이란 놈을 먹고/중독되고 싶었다는 것의 반증일까.. 사랑의 잘못되지도 않은.. 올바르지도 못한.. 단순한.. 그저 형식의 하나(일 뿐이)렷다..? 지루함과 루즈함 사이.. 그 간극을 메꾸/우는.. 장난(감 과도) 같은 무엇이.. 우리는 되지 않으면 안되는.. 그런.. 존재의 집.. 가정과 과정.. 가족과 민족.. 국가와 세계.. 별과 우주.. 그리고 신과 사람.. 그 사이와 차이.. 사과와 용서의 어드메/어디쯤.. 인가..?/일까..? 그리고 일테지..?/이겠지//? 춥다와 써늘함.. 그 섞임/혼용/혼란.. 속/안/밖.. 내면/외면.. 졸림/하품.. 연속/이어짐.. 그리고 다시.. 잠/잘까? 아니.. 대립.. 무.. 있음에서 없음으로의 이행.. 미침과 정신이란.. 생각과 광기.. 배열과 나열.. 배설과 연민.. 입과 똥꾸멍.. 씻음과 씻츰.. 씻침.. 사전.. 지저분.. 더러움.. 낱말.. 찾음.. 명사..? 현상.. 형용사.. 동사.. 싫다.. 부사? 낱낱.. 낱개.. 그리고 다시.. 나.. 콧물.. 흐른다.. 훌쩍이라 쓰고.. 흐링러ㅏㅣㄴㄹㅋ/ㅣㅋ 쓸 수 없음.. 행동.. 행위.. 핢.. 후우? 어떻게 발음될 수 없고 발음할 수 없는.. 발화.. 훔침.. 코를.. 훔침.. 콧물을 들이 마심? 가래가 됨.. 뱉음.. 단순과 복잡.. 못남과 미움.. 이어짐과 연결.. 한자와 영어.. 싫음.. 그저 싫음..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서바나어.. 스와힐리어.. 흥.. 칫.. 뿡.. 귀가.. 간지러움../간지럽군.. 팜../파냄.. 그리고 다시 씀.. 취소와 나가기..의  반복.. 연결.. 쌓음과 쌓임.. 탈출과 해방.. 그리고 다시.. 생각하지 않음.. 아무것도.. 그것이 바로.. 집중.. 영혼의 봄? 하품과 짜증.. 단순(함)과 익숙(함).. 김치와 라면.. 쌀(과)밥 그리고 현미(밥)와 백미(밥).. 이제.. (진짜) 그만.. 더 생각이 떠올라도.. 닥쳐! 손으로 씨부리기 금지.. 어긋남과 어긋냄.. 좋음.. 느낌.. 바보.. 똥개.. 간지러움.. 긁음.. 잡음.. 날려버림.. 더이상 할 수 없(을 것만 같)음../하지 않기로 함.. 굳은.. 굳게.. 약속.. 다짐.. 발표.. 공언.. 확언.. 실언.. 식언.. ㅎㅎ 배움.. 잡년.. 아니 잡념.. ㅎㅎ 오타.. 실수.. 죄책감.. 웃음.. 만족(감).. 환희.. 절정.. 허무.. 몽롱.. 거울 속.. 안갯 속.. 미지.. 희미.. 희뿌연.. 개운함/한.. 조개탕.. 바지락국.. 재첩.. 시원한.. 국물.. 건더기.. 아.. 졸림..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님.. 바쁨.. 정신차림../차려야함.. 김.. 조미김.. 먹고싶다.. 그 짧잘한.. 짭지르함.. 짭쪼롬한.. 각..을.. 한글과 한문.. 눈곱과 눈다래끼.. 지저분함과 멍청함/해짐... (나(태)만).. 표현..될/할 수 없음.. 안됨과 됨.. 하고싶음과 안하고 싶음.. 동시와 불이.. 개념과 원념? 말과 말씀.. 사물과 사린.. 억지와 주장.. 그만과 제발그만.. 생성과 솟음.. 어쩔 수 없음.. 하릴없음.. 할일없음.. 시나브로.. 천천히.. 뜻.. 의미.. 눈물.. 더이상 못함.. 방귀.. 소리.. 동반.. 훌쩍임.. 흐름.. 닦음.. 문지름.. 침.. 두드림.. 누름.. 동작.. 거스름..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 아들과 분리, 독립, 함께 있고 싶음.. 럽 땡.. 그래도 좋아해야할.. 선생님과 메뚝씨.. 아이 아빠.. 그리고 나.. 엄마, 아버님, 오빠, 가족, 친척, 이웃 사촌, 언니들.. 아이들.. 세상사람모두다는 또 아님? 철학.. 그리고 시.. 책.. check.. ㅋㅋ cash.. 돈.. 현금.. 지금.. 지급.. 낭독.. 글쓰기.. 필사.. 낭송과 암송.. 기억.. 력.. 결국 힘.. 더불어? 태풍? 국민의 짐.. 민주는 개나 줬냐? 정의는 안드로메다? 욕과.. 욕.. 더이상.. 더 이상한.. 계속과 지속.. 의지와 기댐.. 홀로서기와 자립.. 경제와 가치.. 도움과 부양.. 공동과 공적.. 공공의 적.. 은유와 환유와 비유와 메타포.. 쓰러짐.. 사라지고싶음.. 욕망.. 몰락.. 빨리.. 다 하고.. 완전 연소.. 끈.. 질김.. 쉼 없이 하는 것이.. 쉬는 것임.. 언어의 홍수와 바다.. 별천지.. 밀키웨이.. 사전과 사진.. 글과 그림.. 만화와 영화.. 미술화 회화.. 조소와 조화.. 조각과 예술.. 욕구와 참음.. 성과 성과 성과 성과와 성스러움.. 결과와 결론.. 결혼과 연애.. 이성과 친구.. 동무와 연인.. 버킹검과 엄과 햄.. 장난과 난장.. 분열과 발전.. 사고와 체계.. 스피드와 마무리.. 야채수와 식욕억제제.. 탄수화물과 단백질.. 컷팅과 흡수.. 유산균과 영양제.. 비타민.. 종합.. 설명.. 해설.. 해석.. 분석.. 번역.. 도저히 안되겠다.. 닛신.. 컵라면.. 먹을까.. 말까.. 다 함.. 다함.. 가까움.. 멈.. 멀어짐.. 가까워짐.. 경계.. 경멸.. 향기.. 내음.. 냄새.. 냄시.. 주로.. 나다움.. 다음..예속.. 명령.. 노예.. 주인.. 변증법.. 극복.. 변치 않음.. 변함없음.. 변화.. 변하지 않을 수 없음.. 죄.. 죽음.. 에너지 없음.. 참.. 삶.. 에너지 있음.. 발생.. 몰락의 어두운 달밤.. 이/새(로운) 아침이 밝음.. 가슴의/이 부푼.. 꿈.. 희망.. 노래.. 수치심, 부끄러움, 없음, 쪽팔림, 분노, 교만, 오만, 달라짐.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미워하고 싫어함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쌍생아를 품고 있기 마련이다.. 대립.. 그러나 말도 안되는 말이 신이라는 오류나 오해는 성립되(고야 마)는 것일까.. 되는 적도 있는 것일까.. (갑자기 팥죽이 먹고 싶네..ㅋㅋ) 절대와 상대.. 아이는 질로 낳고, 배로 낳고, 뭐라고? 가슴으로도 낳는다구? 질로 만들고.. 질을 통해 만들고, 뭐라고? 사랑으로 만든다고? 그 진리라는 거짓말을 나보고 믿으라구? 사유와 관조의 경지에 올라 이를 행하다 죽음.. 부활과 영생.. 도구와 수단이 그것밖에 없었다는 것.. 통제와 제한.. 그리고 무한.. 선생님은 휴대폰과 만남을.. 메뚝씨는 방송과 불만남을.. 버리고 택했다.. 나는 모두를 취하고 버리지 못했고, 버릴 수 없었다.. 여전한 미련은.. 야만과 동일하다/상통한다.. 폭력은.. 필연이다.. 우연이기도 하고.. 모든 탄생이.. 그렇다.. 모든 죽음 또한.. 자연과 우발(의 현상)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소유의 욕망의 노예들.. 말라르메의 시를 반드시 도서관에서 빌려 디지털 필사를 하여 전시하고.. 자본에 농락당한 중고되팔이 개새끼들을 낱낱이 해체시키고 분산시켜버릴것이다.. 자근자근 씹어 밟아 죽인다음.. 나도 죽을/장렬히 전사할 것이다.. 실제 말고 ㅋ 고로 사랑이란 시냅스의 분열(과도) 같은 한 차원, 다이너마이트적 폭발의 원리, 그 구성, 다자간의 다양면성과 기하급수적 관점을/..에 갖는다/가질 수 있다./..다름아니다. 나는 그들과는 다르게 출판과 팔이를(할 실력을) 없애고 다 드러냄을 전제로 한 다 드러낼 수 없음/드러내지 않음(알면서 모른체의 화신?이자 연극적 실천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음?ㅋㅋ).. 이었다.. 그것은 존재 그 자체.. 바로 궁극의 미지 혹은 무지였다.. 스스로(는 절대/결단코) 알(아지)지/깨달아지지/깨우쳐지지/깨치지 않음.. 알 수 없는.. 알지 못함.. 않을 수 없는..  이었다.. 각자는 각자의 사랑자체.. 그 개별적 결과값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