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상학은 보이지 않는 것의 다른 말일 뿐이다..

2024. 1. 13. 06:32나의 이야기

저세상이라는 것도.. 윤회나..  영원회귀라는 것도.. 이원론의 대비구조가 없이는 설명이 되지 않는 간단한 이치에서 출발한 운동일 게다.. 

종교라는 것도 역시 보이지 않기에 믿을 수밖에 없는 필연적 그것의 다른 (구/세)분화된 표현형태의 종류들일 뿐인 간단한 이해일테다..  간단하지만 서로 다른 문화의 직접이란 역사를 통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게 포장되어 압축되고 쌓아올려진.. 낱낱한 기억의 파편들의 종합이랄까.. 보이는 것들이란 기실 있는 형태의 사실일뿐 믿음(의 차원)과는 별무상관일 수도 있는.. 어떠한 상(相 혹은 心)을 만들어내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는.. 

그간 하고픈 많은 말을 참아왔건만.. 이대로 쭉 하지 않을 수도 있고.. 꾹꾹 눌러담아 터져나오기를 기다릴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