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28. 05:01ㆍ철학의 역사
골방의 예술가는 간헐적으로 신경세포가 발작한다.. 부활한 그는 아, 또 한번 잿더미에서 태어났구나..!라고 독백한다.. 부활한 그는 만물의 신비보다 습관으로 붓을 벼린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예측불가한 작업장에서 소소한 발견의 감각에 집중한다.. 일단 오늘은 살았으니까..
세계에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한 철학의 영광을 위한 방송..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철학의 역사편 제 105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일상생활의 혁명을 지속하는 매력남 일지매 똥팔씨 입니다. -인문학도 메뚝씨 입니다. -자, 오늘 라이프니츠 주제편으로.. 바로크? -네 바로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크하면 프랑스가 떠오르잖아요? 이제 방송에서 할텐데, 그런데 바로크는 프랑스 게 아닙니다. 단언하건대.. 바로크는 프랑스의 것이 아닙니다. -이탈리아야? -이탈리아 거에요. 왜 이탈리아 건지.. 추후에 예를 들어 설명할테고.. 그 전에 이제 오프닝 문장에 대한 설명을 좀더 해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이제 공부..라는 어떤 영양제.. 비타민.. 이걸 먹는 이유는.. 이 작가.. 이거 실제 작가가 쓴 글에서 따온 거에요.. 실험담입니다.. 미떨.. 토마스 만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작가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글을 쓰는 일을 아주 힘들게 여기는 자들이다.. 작가란.. 다른 사람들에 비해 글 쓰는 일을 아주 힘들게 여기는 자들이다.. 이게 작가다. 따라서 누누이 얘기하지만 까페에서 글 쓰는 것은 작가가 아니다..라는 거에요.. 방송인.. 예능인이야.. 그냥.. 힘들게 여기지 않으면 작가가 아니지요.. 쉽게 쓰는 것은 글이 아니며.. 쉽게 쓰는(?그리는?) 그림(?글이면?) 또한 작품이 아니죠? 절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아는 사람들은 잿더미에서 살아돌아오는 그 경험을.. 숭고한 것으로 여기는데.. 이제 몸이 아프니까.. 미떨 같은 경우는.. 자주 와요.. 이게.. 잿더미에서 살아돌아오는 경험이.. 자주 옵니다.. 그 자주 오는 경험이.. 내가 보기에는 그 작품이 되게 바로크적인데.. 그 바로크적인 대단한 운동성을 만들어내죠.. 그건 미국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고.. 전시회를 너무 많이 해가지고.. 몸이 수척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힘을 내야지요? 우리는 이런 존재들의 욕망을 응원해야 합니다.. 너무 싸구려가 됐어.. 실제로 있습니다.. 잿더미에서 살아돌아오는 경험을 매일 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리고 일부러 그 살아돌아오는 경험을 알기 위해서 잿더미 속으로 들어가는.. 애써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하는 언어와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응원의 언사가 같다?라고 느끼는 것은 우리가 그만큼 몸이 망가졌다는 뜻입니다.. 많이 망가졌어요.. 분명히 다른데.. 그렇죠? 철학도 잿더미에서 만들어낸 철학이 있어요.. 불사조지죠.. 불사조는 잿더미.. 더 큰 잿더미에서 타오를수록 더 세지죠.. 이런 것들이 있는데.. 그게 아니라 아주 온화한.. 예전엔 이런 말들 많이 했죠? 예술가들이 이제.. 야.. 돈 없는 게 예술가가 아니라.. 이제는 제주도 낙원에서.. 탁~ 수십억원의 그림값 받고 그리는 게 예술이야! 이런 말도 했었죠? 내가 아는 예술가가 한 말인데.. -누구야? -아.. 싫어요.. 아무튼.. 이게.. 안타까워요.. 이걸 이해하지 못한다는 게.. 그렇죠? -잿더미에서 돌아오는 것? -응.. 그 경험이 예술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은 글 쓰는 게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에요.. 작가는.. 예술가는 예술이 참 어렵다는 사람을 아는 사람이야.. 쉽게 해? 그러면 무슨 예술이야? 왜해? 그거를? 그걸 아는 겁니다.. -나는 글 쓰는 게 늘 어려운데.. 그건 안써서 그런거고? -아니, 쓰면서 어려워야지.. 쓰면서.. 하면서 어려워야 하는거죠.. 그래서 잿더미에서 살아 돌아오는 경험을 하려면 이게 패턴이어야 해요.. 습관.. 들어가기 싫어요.. 몸은.. 당연한 겁니다.. 도축장에 소를 끌고 들어가는데 얘가.. 오예~! 하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축은 부활이 없어요.. 가축은 부활하지 않지요.. 인간만이 부활하지요.. 그런데 그 경험을 하는 거에요.. 서재.. 방문을 딱 열 때.. 와.. 인터넷 다 끄고.. 씨.. 딱 열 때, 그 잿더미 속으로 내가 들어가는 경험을 해야 사유가 시작되는 것이고.. 그 사유를 통해 만들어진 언어가.. 사람들의 생을 살립니다.. 새로운 영향(?영양?)이에요.. 이거.. 니체의 말이.. 많은 자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듯.. 지금도 주고 있고.. 저같은 사람에게도.. 니체의 말을 통해서 재생하고 부활하니까요.. 그러면 이건 영향이라고.. 인간을 살리는 일이란 말이야.. 그런데 누가 인간을 죽이느냐? 망가트리냐? 싸구려 언사들.. 위로의 말들.. 자기계발 서적들.. 잿더미에서 나오는 언어가 아니라 쉽고 간편하고 간략한.. 그런 인스턴트 식품들.. 이런 말들.. 이런 언어들이 사람을 스멀스멀 죽이고 있죠? 이거하면 돼.. 되긴 뭘 돼? 패턴! 나도 힘들어.. 어.. 하물며.. 누가 하게(?하기에..?) 쉽지 않죠.. 그 쉽지 않은 길을 유혹하는 거에요.. 그런데 이거 하면 돼.. 저거 하면 돼.. 이거 해도 안되고 저거 해도 안돼.. 이거 했다가 저걸 사겠지.. 또.. 여기에 자꾸 놀아나면 안된다! 라는 말로 시작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바로크 시대에 핵심이 운동성이거든요? 운동성이 변화성이야.. 다른 말로.. 급변하는 사회라는 뜻이야.. 그냥.. 쉽게 얘기하면.. 한국이야말로.. 전세계에서 가장 운동성이 가장 가혹한 나라죠? 변화는 진짜 우리들의.. 거의 삶의 에너지지.. 장난아니죠? 그래서? 며칠 뉴스 안보면.. 진짜.. 오우.. 도태되는 느낌이 들잖아요? 요즘에 저는 이제 뉴스를 잘 안보는데.. 그래도 좀.. 윤석열 안봐서 기분이 좋긴 하지만.. 도태되는 기분이 막 들어.. 뭐 놓친 건 없는가..? 그래서 아내가 가끔 얘기해요.. 무슨 뉴스 알아? 나 몰라.. 안봐 요즘엔.. 가끔 얘기하는데.. 그런거 보면서.. 아.. 우리는.. 그런거 안보면 막 도태되는 느낌이 드는구나.. 안봐도 됩니다.. 그.. 도태 돼야지.. 우리가 갖고 있는 정신의 병이 낫는거죠.. -그러니까 사람들 사이에 하는 얘기에 끼지를 못해 나는.. -안끼는 게 정상이죠.. -끼질 못해.. -껴서 뭐할려구? -무슨 얘기 하는지를 모르겠어.. 아.. 그래? 막.. -어차피 하나마나한.. 말이지요..? 대부분은.. 외톨이가 되는 경험은 중요한 경험이에요.. 외톨이가 되는 경험은 중요한 거야. 자발적으로 해야 돼.. 나는 인간관계를 잘 못해요.. 오우, 옳은 거야.. 잘하고 있어.. 이 시대에 인간관계를 잘 할 수가.. 어떻게 잘하게? 어떻게 잘합니까? 그걸.. 쉽지 않죠? 잘해서 뭐할려구? 어차피 안도와줘.. 나를.. 잘 해봐야.. 위기 때마다 이익으로 다 가요.. 그런 인간관계야.. 이익으로 간다니까? 그런 인간 관계라고.. 잘해봐야 뭐해? 못해도 돼.. 자생하는 힘을 키우는 게 낫죠.. 그리고 제대로 된 사람 한두 명 있으면 됩니다.. 맨날 얘기하지만 좀.. 그만 징징대고.. 씨.. 공부해! 갑시다.. 바로크..
쿠자누스를 재인용합니다.. 쿠자누스는 1401년생이에요.. 라이프니츠가 1646년 생이니까.. 무려.. 245살 많은 아저씨죠.. 쿠자누스.. 그런데 이미 쿠자누스 방송에.. 라이프니츠와 스피노자의 원조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쿠자누스를 재인용하면서 들어갑니다. 쿠자누스는 당연히 르네상스적 인간이죠? 15세기 인간이니까? 그렇죠? 라이프니츠보다 250년 앞섰는데.. 그.. 라이프니츠적 철학보다 쿠태적이라고.. 미진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훨씬 더 신진적이고 전진적이죠..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오래된 미래가 있습니다.. 오래된 미래.. 오래된 미래가 있어요.. 늘 강조하지만 이 오래된 미래.. 인간이 만들어낸 엄청난 성과가 몇 개 없어. 그러니까 오래된 미래가 있다고.. 자, 예를 들면은.. 의학을 예를 듭시다.. 의학도.. 제가 영양학을 파고 있기 때문에.. 영양학을 계속 할 것 같아요.. 니체 때문에.. 저 또한 어떤 잿더미를 매일 경험하는데.. 그 잿더미에서 필요한 약품들이 다 다르거든요? 그런데 이번 잿더미는 몸이어야 했기 때문에 의학을 공부하고 있긴 합니다.. 아무튼.. 공부할려면 또 책이 없어.. 한국은.. 진짜.. 씨발.. 제대로 된 게.. 아무튼.. 의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그 의학 중에 예전에 콜레스테롤..이라는 그.. 아주 나쁜.. 마녀사냥 당한 인간의.. 몸의 물질이 있지요? 콜레스테롤.. -그래.. 콜레스테롤.. -똥팔씨 콜레스테롤 수치 어때요? -콜레스테롤 수치? 나는 정상범위에 있어.. -정상범위에 있어요? 정상범위 위에 있어요? 밑에 있어요? -정상범위? -정상범위의 끝쯤에 있어? 밑에쯤에 있어? -그건 잘 모르겠는데? -아.. 그래도 안전해요? -콜레스테롤 범위는 아니.. -먹는 약은 없는데.. 그 수치죠? -네, 약 없지.. 약 안먹죠.. -그러면 건강하다는 뜻입니다. -옛날에 아르바이트로 약을 먹고 피 뽑아서 임상실험 마루타 한 적이 있는데.. 그 약이 콜레스테롤 약 먹고 하는 약이었다고 하더라고.. -그거 죽을 수도 있는 실험이죠? 실제로? 죽을 수도.. 100명 중에 1명 죽어요.. 임상실험 하다가.. -돈은 많이 주더라고.. -그러니까 많이 주지.. 100명 중에 한명 죽으니까.. 우리가 디스크 수술하면.. 디스크 수술이 100명 중에 한명이 사망해요.. 중증환자로 돼서 사망해.. 제 엄마가 그랬어요.. 100명 중에 1명이에요.. 1%.. 엄청난거에요.. 그리고 100명 중에 다섯 명이.. 그.. 불치병.. 환원불가능할 정도로 다칩니다.. 디스크 수술이.. 똥팔씨가 한 그 수술이 100명 중에 다섯명이 의료 사고가 난다고.. 당연한거야.. 엄청 위험한 겁니다.. 그거.. 척추를 건드리는데.. 엄청 위험한 거에요.. 똥팔씨 잘한거에요.. 99명 중에 한명 된거야.. 운이 좋은거지.. 임상실험했을 때 99명 안에 든거야.. 1명이 됐을 수도 있었죠.. 1명이 됐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지.. -우리는 그런데 막.. 백신 맞으면 막.. 10만 분의 하나.. 막 코로나 걸려서 죽는 사람이 30만명 중에 한명인데 막.. 이거에 막 쩔쩔 매잖아.. 그렇죠? 되게 신기하지 않아요? 그런데 디스크수술 한다고.. 100분의 1이야.. 나도 몰랐어요.. 저도.. 얼마나 의학이 사기꾼인지 나도 몰랐다고.. 이제야 좀 눈을 뜨기 시작하고 있어요.. 더 공부해서 많이 알려드릴게요.. 아무튼.. 화이자라는 회사 알죠? 화이자.. -그렇지 백신.. -백신으로 우리에게 유명해진.. 화이자의 가장 많이 팔아먹은 약품 중에 리피토라는 약품 있어요.. 리피토.. 리피토가 뭐냐하면 스타틴계열이라고 해요.. 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약을 스타틴계열이라고 합니다. 이게 스타틴계열의 고유명이야.. 리피토.. 거의 콜레스테롤 높고, 그다음에 콜레스테롤 높으면 당연히 혈압 올라오죠? 그러면 이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는 약과 혈압약을 같이 처방해준단 말이에요? 그러면 스타틴을 무조건 같이 처방해줍니다. 어? 콜레스테롤 수치 높으시네요? 스타틴.. 그냥이에요.. 한국의 고혈압 환자가 천만명이 넘어요.. 천백만명이에요.. 그 중에 육백만명이 고혈압 약을 먹습니다. 그 사람들도 스타틴 약을 계속 먹는다고.. 간헐적으로도 먹고.. 먹습니다.. 엄청난 블록버스터야.. 이게 수십조원씩 팔려.. 1년에.. 그런데 이 스타틴 계열의 약이 선전할 때 뭐했냐면 타임지에 계란 X 이렇게 실렸다구.. 계란 X 노른자 먹지 말라고.. 노른자에 콜레스테롤 엄청 많으니까.. 새우 먹지 말라.. 콜레스테롤.. 우리는 한 몇년 전만해도 그거 나쁜..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많다.. 나쁜 콜레스테롤이다 막 그러면서.. 새우 먹지 마라.. 오징어도 막 조심해야 된다.. 난리 났었잖아요? 그래서 영양 식단에 새우 급식에 잘 안나오고.. 그렇죠? 오징어도 잘 안나오고.. 오징어 나오면 막 선생님.. 교장선생님이 와가지고 아, 오징어 넣으면 어떻게해? 콜레스테롤 많은데.. 계란 노른자 빼고 애들한테 줘야지.. 건강한 식단.. 이랬다구.. 실제로..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습니다.. 그 리피토라는 약물이 있어요.. 그런데 리피토의 부작용이 뭐냐하면 생식기능이 떨어죠.. 왜냐하면 생식기능은 콜레스테롤이 만드는 거거든.. 그러니가 정자와 난자는 콜레스테롤이에요.. 생식기능이 떨어진다고.. 그래가지고 화이자가 약품을 개발했지.. 그 약품 이름이 뭔지알아? 비아그라야.. 그래서 비아그라 대박났지.. 이러는 거에요.. 이런거.. -자기네들끼리 그냥 돌려막기네?? -돌려막기야.. -약품을.. 약을 약으로..? -고혈압약을 먹으면 관절염이 와요.. 그러면 관절염약을 팔아요.. 그리고 관절염 약을 먹잖아요? 그러면 대장에 있는 미세균들이.. 박테리아가 죽어요.. 그러면 위장병, 역류성 식도염이 온다고.. 위장병 약을 팔아요.. 그래서 약봉지가 점점 두꺼워지는거야.. 이렇게.. 할머니들 봐봐.. 아침에 뭐 먹고, 점심에 뭐 먹고.. 엄청 막.. 몸이 면역체계가 계속 망가져서.. 한국의 노인들은 다 지금.. 생기가 없어요.. 신기해.. 왜 이렇게 다 생기가 없지? 라고 보면.. 약 때문에 그래요... 이것을 40대부터 먹었으니.. 와.. 우리 엄마도.. 돌아가신 우리 엄마도 40대부터 먹었어요.. 혈압약을.. 관절염이 안올 수가 없어.. 부작용이야.. 그다음에 오는 게 뭔지 알아요? 치매.. 부작용이에요.. 이거.. 아주 심각한거죠.. 이게 수순이야.. 수순.. 안타깝습니다.. 제약산업 정보 포털이라는 사이트가 있어요.. 제약산업 정보 포털.. -약 조회하고 그러는데야? -네, 그런거죠.. 스타틴 사용과 당뇨 위험도에 대한 비교 효과 연구라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별걸 다 찾아본다.. 진짜 씨.. 이거 여기에 보고서가 있는데.. 2016년 보고서에요.. 여기에 딱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약을 먹으면 당뇨병이 최대 2.62배가 오른다는 연구 결과가 실려있어요.. 이 보고서에.. 그러니까 거의 3배가 높아진다니까? 우리가 당뇨를 막기 위해서..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면.. 우리 몸에 혈압이 높아지고 혈압이 높아지면 당연히 당뇨가 오고.. 당뇨가 오면 고치혈증, 심장마비, 동맥경화 이거 오기 때문에 먹는 거잖아? 예방 차원에서 먹는거야.. 예방 차원에서 먹었더니 3배가 당뇨병 걸렸다.. 골때린거죠.. 이게 2016년에 이미 나왔어.. 한국도.. 한국의 임상실험 보고서에요.. 이거 미국 것도 아니야.. 그런데 우리는 모르고.. 건강검진 받은 다음에 콜레스테롤 높으면 바로 스타틴 계열의 약을 먹어요.. 이 방송 듣는 분들도 먹는 분 꽤 많을거야.. 직장을 다녀야 되니까.. 우리가.. 그렇죠? 그 콜레스테롤 수치가 막 높아지면 큰일난다고 생각하니까.. -콜레스테롤이 뭐야? 콜레스테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지방.. 지방.. -혈관벽에 쌓이는 걔네들인거 아냐? -걔.. 찌꺼기.. 노란 찌꺼기.. 혈관 벽에 막.. 보건 교과서에 있는거 있잖아요? 그 찌꺼기라고 하는 것.. 그게 콜레스테롤이라는 거에요.. 그게 쌓이면 막힌다.. 그래가지고 그걸 녹여야 된다.. 그게 스타틴 약이란말야.. 그거 녹이면 안돼..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 속에 증식하는 이유가 있어요.. 이거 간에서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노른자 아무리 먹는다고 해도 내가 노른자를 10개 먹었어? 그러면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왔잖아요? 그러면 간에서 적게 만들어.. 만약에 노른자를 하나 먹었어? 그러면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어야 되잖아? 그러면 간에서 많이 만들어.. 간에서 알아서 통제해.. 내가 먹는 양과 상관없이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수치는 항상성을 유지한다고.. 그걸 강제로 낮추는 거에요.. 그러면 콜레스테롤이 왜 늘어나냐? 이걸 알아야지.. 콜레스테롤은 아까 생식세포라고 그랬잖아요? 이게 면역세포에요.. 염증을 잡아먹어요.. 염증을 치료하는 소방관이라고.. -콜레스테롤이? -그거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은 우리 몸에 어디에 염증이 있다는거야.. 그걸 치료하러 걔가 막 간거야.. 갔는데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의 혈관을 잘라보니까 콜레스테롤이 거기에 막 있으니까.. 야, 이거 위험해.. 이게 원인인거야! 이렇게 된거에요.. 사실은 그걸 치료하러 간건데.. -아.. 가다.. 그거 앞부분인 것 같다(?) 소방차가 왔는데 소방차를 다시 돌려보낸거야.. -그렇죠 다시 돌려보낸거야.. 불이 막 났는데.. -불이났는데.. 그걸 끄러 막 왔는데 콜레스테롤 애들이.. 그런데 필요 없다고 가세요.. 그런 꼴이라고 얘기가 써 있더라구요.. -그렇죠.. 혈압도 마찬가지인데요.. 혈압이 높은 이유는 콜레스테롤을 보내서 그 염증을 치료하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혈압이 높은거야.. 그러니까 몸이 지금 어딘가 고장나있다는 거지.. 그러면 고장나 있는 것을 치료해야 되는데 혈압만 강제로 낮추니 소방관의 소화기를 하나 뺏는거랑 똑같은 거라구.. 그러면 그 혈압약.. 그러면 먹지 마라.. 이러면 큰일납니다.. 그게 아니에요.. 나는 먹지 말라고 주장합니다.. 내 작은 형.. 혈압약 먹는데 반 자르라고 그랬어요.. -반 자르라고? -어, 반만 먹으라고.. 아예 먹지 말라고 그랬어.. 나중에는.. 120이하로 떨어지면 먹지 마라.. 아니 안떨어져도 몸이 컨디션이 괜찮으면 먹지 말라고 그랬어.. 그래서 물어봤지.. 언제부터 관절염 약 먹었냐고 그랬더니 딱 3년 전이야.. 언제부터 혈압약 먹었어? 그랬더니 4년 전이야.. 100%잖아? 웃기죠? 이거.. 100%야.. 이렇게 된다고.. 끊어야 될 것은 그게 아니야.. 우리는 설탕 과당 가공식품을 끊어야죠.. 그걸 끊어야 돼.. 그걸 끊어야 된다니까.. 탄수화물 과다섭취로 만들어진 성인병이에요.. 이거.. 전부 다 그래.. 암까지도.. 그렇다는 의학이 이제는 알려지고 있어요... 나도 이거 한참 후에 찾아가지고 한거야.. 이미 유행했어.. 나도 모르고 있었으니까.. 옛날부터 내가 먹는거.. 막 가려먹고 이런 것에 대해서 되게 천박하다는 생각해가지고 내가 공부를 안했거든요.. 그런데 이미 옛날부터 다이어트 세계에 또 이게 광고가 돼가지고 한국은 또 간헐적 단식이다.. -장난 아니야.. 진짜.. 간헐적단식 이거 거의 한 10년 전부터.. 유행했었던거잖아? -뭐.. 저탄고지다.. 그러면서 삼겹살 기름 막 마시고 별짓을 다하는데.. 이것도 참 되게 자본적인건데.. 아무튼 이제 영양섭취는 당연한거고.. 우리 면역체계를 돌리는게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의 면역체계를 살리는 일이.. 바이러스는 약이 없어.. 면역이 약이야.. 다른 거 없어.. 바이러스는 약 없어요.. 백신도 없어.. 백신 다 가라야.. 코로나 백신 때 그래서 사망률 증가했다잖아? 소아암 막 증가하고 막.. 부작용 장난 아닌데 언론엔 안나오죠? 안나와.. 이거 순.. 대국민 자본사기는 언론에 잘 안나옵니다. 왜? 언론사가 자본건데 뭘.. 그래서 우리는 그냥 믿는거야.. 신앙이야 신앙..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긴장을 안하니까.. 그걸로 이제 건강에 도움을 받는거죠.. 그러니까 신의 말씀.. 계시같은 게.. 이게 위안을 받는거야.. 나한테 안정을 주니까.. 안정을 주면 긴장하지 않아도 되니까.. 몸의 면역이 어느정도 돌아가는거죠.. 이렇게 되는거야.. 그래서 조금조금씩 생기없는 인간으로 만들어가는거죠.. 긴장도 좋은건데.. 비만도 마찬가지죠.. 비만도.. 마찬가지.. 지방을 많이 먹어서 비만 되는 게 아니라고.. 우리 몸은 지방이 되게 많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방은 인슐린 분비가 잘 되지 않아요.. 그런데 탄수화물은 인슐린 분비가.. 탄수화물 하면 우리가 영양소로 알고있는데.. 그냥 당.. -바로바로 즉각적으로.. -나는 그래서 세개.. 세개를 알고.. 우리에게 필요한 영양소 3가지야.. 단거.. 그렇죠? 단거가 필요해.. 그다음에 짠거.. 짠거를 우리는 미네랄이라고 해요.. 마그네슘, 아연, 막 소금, 나트륨 이거 다 미네랄이야.. 짠거.. 그다음에 단거.. 아무맛 안나는 거.. 이 세가지가 있어요.. 지방은 아무맛 안나는 거에요.. 아무맛 안나는 게 몸에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인슐린이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 분비가 적게 되기 때문이에요.. 단거는 엄청나게 많은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왜냐하면 단거는 엄청나게 많은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왜냐하면 단거는 엄청나게 많은 인슐린을 분비합니다. 왜냐하면 단거는 바로 에너지로 쓰는거야.. 그걸 포도당.. 포도당이라고 하는거야.. -인슐린이 걔네들을 잡아먹으면서..? -아니야.. 잡아먹는 게 아니라.. 분비(?)해가지고 인슐린이 명령을 합니다. 세포한테 포도당을 쓰라고.. 당들어왔으니까 당 써라.. 에너지로 쓰라..라고 명령을 해요.. 그러니까 남는 것은 저장해라.. 이렇게 하는데.. 인슐린이 자꾸 너무 과다 분비되다 보면 세포가 야, 자꾸 먹는데? 간식먹고.. 단거.. 당을 자꾸 먹는데? 그러면 얘가 세포가.. 말 안들어버려요.. 아 또 들어올건데 뭐.. 야 그냥 지방으로 쌓아놔.. 이게 비만입니다.. 그러니까 자꾸 먹으니까.. 자꾸 먹으니까 원래 4시간 돼야 소화가 되는데.. 겨우.. 4시간마다 한번 먹는 게 아니라 중간에 간식까지 계속 탄수화물적으로 막 먹어버리니까.. 단거를.. 계속 먹어버리니까 인슐린이 계속 분비되고.. 인슐린이 계속 분비되니까.. 세포가 인슐린에 저항이 생기는 거에요.. 말 안들어버리는거야.. 그러니까 그냥 지방으로 다 저장하는거지.. 간경화 오고.. 내장지방 엄청 쌓이고.. 팔다리는 엄청 말랐는데 배만 이만큼 뽈록 튀어나오고.. 이게 그.. 다 그런 질병인거죠.. 사실 질병도 아니에요.. 그건 진화적으로 맞는거지.. 인슐린이 계속 나오니까 야 얘가 어디 동굴에서 겨울잠 잘려나보다.. 먹을 게 없어지나보다. 빨리 저장해놓자.. 이거 에너지로 쓰는거니까.. 그런데 나중에 어떻게 되냐하면 키톤 에너지라고 하는데 지방을 녹여서 쓰는 에너지를.. 포도당 에너지만 자꾸 쓰다보니까.. 키톤.. 지방을 녹여서 키톤을 쓰는 키톤에너지를 만들지를 못해요.. 세포가.. -그게 열두시간 지나야지 생긴다고 그러잖아? -그렇죠. 키톤은 16시간은 지나야 생기는데.. 16시간.. 그걸 복원해 내야돼요.. 이게 안타깝죠.. 그러니까 뭘 안먹어서 생기는 질병이나 뭘 너무 자주 먹어서.. 많이 먹어서도 아닙니다.. 자주 먹어서 생기는 게 비만인거죠.. 비만 다음에 고혈압.. 고혈압 다음에 고지혈증.. 갑상선.. 심지어 암과 알츠하이머까지 다 이런 수순이에요.. -키톤 에너지가 뇌를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에너지원이라고.. -네.. 원래 뇌는 포도당에너지만 쓰는데.. 포도당 에너지만 쓰는데 키톤 에너지는 포도당처럼 써요. 그렇기 때문에 아 이게 재밌는 사실은 이걸 우리 아버지가 옛날에 알고있었다는거야.. 신기하게도.. 내 아버지는 일본 유학파거든요? 그런데 1920년대 30년대를 일본에서 지냈다고.. 30년대 40년대 일지도 몰라. .꽤 오래 있었어요.. 전쟁.. 한국전쟁 일어났을 때 왔으니까.. 아무튼 꽤 오래 계셨는데.. 그런데 1940년대에 분명히 이런..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연구가, 논문이 벌써 있었더라구.. 그리고 그게 유행했었어.. 지식인들 사회에서.. 그것을 이제 미국 산업이 막은거야.. 그래서 제가 감기에 걸리거나 아프면 3일 동안 굶겼어요.. 물만 먹게 했어.. 그래가지고 빌어먹을 아버지.. 이러면서 속으로 내가 커서 죽여버릴거야.. 막 이렇게 속으로 생각했었다고.. 그런데 72시간 단식이 단식 중에 가장 좋아요.. 장난 아닌거야.. 키톤 에너지가 막 최 정상치를 찍는거야 이게.. 우와 나.. 그거 참 놀랐어요.. 왜 3일이었냐고도 궁금했는데.. 그 3일을 알게되고 난 후에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었다니까? 그러니까 오래된 미래라는 거에요.. 이미 알고있었다니까? -근데 어떤 오해.. 어떤 것을 또 펌프질하냐면은.. 성장하는 아이들한테 단식을 시킨다..? -단식은 안되지 성장하는 아이들한테.. 안돼.. 단식은.. 단식을 왜시켜? -아니, 그러니까 간헐적 단식.. -아니, 단식은.. 간헐적 단식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24시간 이상을 굶어야 단식이야.. 그거 한끼, 두끼 이건 단식 아니야.. 무슨 단식이야.. 그냥 이름 붙인거에요.. 그거.. 24시간 이상 굶어야 단식이야.. 24시간 이상 굶어야 그때부터 키톤 에너지가 완전히.. 나와가지고.. 자가포식이 정점에 이르기 시작하죠.. 그러니까 세포가 불필요한 세포를 잡아먹는 게 24시간 이후부터에요.. 그러니까 단식 아니야.. 다이어트를 위해서 하는 쇼지.. 그거.. 16시간 단식이 어딨어.. 그냥 살 안찌기 위해서 16시간 안먹는 것 뿐이야.. 단식은 24시간 이상 돼야 단식입니다.. 한 3일 쯤 굶어주면 몸이 엄청 가벼워져요.. 그런데 내가 당뇨가 있거나 혈압이 높잖아? 그러면 콜레스테롤이 많지? 갑자기 쉬면 어지러워.. 저혈당 옵니다.. 그만큼 몸이 망가졌다는거야.. 트레이닝.. 그러니까 아이들은 오히려 단식할 수 있지.. 아이들은.. 기도원 가면 아이들 단식시키잖아? 그러면 애들이 건강해져서 내려오니까.. 와 기도원 좋네? 이런거잖아? 굶겼을 뿐이야.. 거기서.. 굶겼을 뿐이라고.. 애가 건강해지고 막 뾰드락지 다 없어지고 나와.. 진짜로.. 그러니까 아 하나님한테 열심히 기도드려가지고 내가 나은 게 아니라 굶겨서 나은거야.. 집에서 방구석에서 그렇게 굶고 있어도 나아.. 골때린거죠.. 이거.. 웃기죠? 웃깁니다.. 그러니까 어떤 약보다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면역이 가장 큰 약이라는 것.. 그리고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다는 것.. 이거 우리는 자꾸 모르는데.. 예전에는 알았다니까? 그러니까 오래된 미래에요.. 우리가 앞으로 나오니까 막.. 쿠자누스는 더 뒤의 사람이니까 구태이고.. 라이프니까 오히려 현대에 더 가까우니까 또 천재적일 것이다.. 라고 우리는 예측하지? 아니라는 거야.. 그렇지 않아요.. 역사가.. 콜레스테롤을 또 하나 예를 들면.. 콜레스테롤은 햇볕을 받잖아요? 그러면 비타민D로 변해요.. 비타민 D가 뭐야? 면역세포.. 이거 최고죠? 비타민 D는 사실 호르몬 작용을 하는 비타민인데.. 자가면역의 최고가 비타민 D에요..비타민 D결핍이 없으면.. 모든 염증이 여기서 나와.. 애들도 뭐 아프다.. 머리 아파요 선생님.. 비타민 D부족이야.. 햇볕 안봐서.. 30분만 보면 돼.. 30분.. 햇볕을.. 이거.. 하루에.. 그러면 넘쳐나거든요? 30분을 해를 안보는거야.. 선크림 발라가지고.. 자외선 때문에.. 피부암 걸리면 어떻게 해? 암걸려.. 피부암이 아니라.. 암 임마.. 암.. 새끼야.. 백혈병! 이렇게 된다는 거에요.. 되게 웃기죠? 그런데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또 설명을 할게요.. 저탄고지.. 황제다이어트.. 키톤 다이어트 다 똑같은 말인데.. 이게 다른 쪽은.. 한쪽은 제약산업이라고 했죠? 이 제약산업은 무기 산업보다 더 로비스트가 많대요.. 미국 의원당 2.5명이라는데.. 아무튼 많대.. 무기산업보다 많대.. 얘네가.. 제약 산업이.. 축산이나 이것보다 훨씬 많대.. 그리고 한쪽자본.. 제약산업에 우리는 놀아나서 자꾸 약을 먹을려고 그런단 말이에요.. 병원가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가면 자꾸 약을 타.. 약 안줘요? 이래.. 약 안먹어야 나아요.. 약.. 안먹는 약 없어요? 이렇게 물어본다고요.. 실제에요.. 이것은.. 안타깝지만.. 이게 제약산업에 우리가 노리개가 돼요.. 제약 산업이 언론을 제일 많이 휘두르니까요.. 그다음에 다른 축에 있는 산업이 축산 산업이에요.. 그래서 불포화지방 나쁘지 않다.. 그냥 기름을 자꾸 마시라고 그래서 삼겹살기름 막 마시는 저탄고지 이상한 다이어트가.. 황제다이어트 이런 게 유행한거야.. 그렇죠? 그리고 비건 다이어트는 아주 소수의 자본이 있죠.. 비건 다이어트.. 채식위주.. 이거 셋 다 사기야.. 그렇죠? 예를 들면 자본이 언론을 좌지우지 해서 정답이 이거라고 하면 일로~! 우르르 몰려가가지고 아 약먹어야 되나? 또 아니래. 야, 고기 먹어야 된대. 그래가지고 우르르 이쪽으로 몰려갔다가.. 그것도 아니야 임마 채식이야! 그래가지고 우르르 여기 소수니까.. 여기 소수는.. 모든 소수는 뭐야? 반동이고 배타적이죠 또? 엄청 배타적이에요.. 비건다이어트 하는 애들 되게 배타적이지? 고기 먹는 사람들 막 혐오해.. 빌게이츠.. 막 혐오해.. 웃기죠? 인간은 육식동물인데.. 이게 우리는 노예라는 뜻이죠? 먹고 살만해졌다고해서, 돈이 있다고 해서 노예가 노예가 아닌 게 아니죠? 노예는 노예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신곡에 알렉산드로에게 잡힌 해적의 예화를 써놓거든요? 해적에 잡혔어.. 그래서 해적이 이런 말.. 이게 고전으로 돼가지고 막 계속 회자되는거지. 영화속에서도 많이 나오고.. 해적이 이런 말을 해.. 나는 배 한척을 가지고 그런 일을 하므로 해적이라고 불리지만, 당신은 큰 함대를 가지고 그런 일을 하므로 황제라고 불린다.. 이거 되게 오래된 말이에요.. 이거.. 영화 속에서 많이 나오잖아? 일조를 털어먹으면 내가 사기꾼 같아? 이런 말.. 조희팔.. 이런거 다 여기서 나온거야.. 사기꾼이라니까? 함대를 갖고있을 뿐이야.. 한쪽은 해적인거지.. 그래서 우리가 먼저 비판하는 건 함대의 사기꾼이.. 얘네들이 기만하는거죠? 우리들은 노예에요.. 노예가 아닙니까? 함대에 있다고 해서 노예가 아니에요? 노예죠? 해적한테 안털린다고 해서 우리가 노예가 아닙니까? 노예에요.. 함대의 노예에요.. 노잡이야.. 우리는.. 이게.. 아.. 경계해야 돼.. 그것을 타파할 수 있는 무기가 앎이죠.. 앎이에요.. 지식이죠.. 그리고 우리는 앎과 지식은 다른데.. 지식은 되게 타재적이라면.. 바깥에 존재하면.. 앎이라는 건 내재적이죠? 내 안에.. 그러니까 앎이에요.. 타재적인 것, 지식을 내 안에 녹이는 것.. 이것을 우리는 의식이라고 하죠.. 자기 의식.. 이 자기 의식의 변증법이 정신현상학이고.. 그래서 도정이라고 하지.. 노정이라고 하죠.. 여행. 단계.. 만약에 이런 말을 막 하잖아? 그다음에 이제 과학이.. 아 콜레스테롤 약품 이거 안좋다.. 그래서 요즘 영양.. 그 식단에서 콜레스테롤이 나쁜 영양소라는 게 빠졌대.. 5년 전에.. 2015년 전에 빠졌으니까 8년 전에 빠졌대.. 그것도 골때려.. 그러면 그대로 우리나라에 와가지고.. 아직 우리 실과 교과서에 있을 거야.. 아마.. 이씨.. 교육과정하는 새끼들 이거.. 그거 은밀하게 뺄거야.. 아마.. 노란자 먹으라고.. 요즘은 또 계란 많이 먹으라고 그래.. 계란 많이 먹으면 방귀냄새 지독해요.. 당연한겁니다.. 그 단백질이 박테리아를.. 잘 못썩어.. 분해를 잘 못해.. 아무튼.. 이런 거에요.. 그러면 만약에 콜레스테롤이 이렇다 그러면..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사람들은 뭐라고 말하냐면 과학은 고정불변이 아닙니다.. 과학은 변하는 거에요.. 진리는 변하는 거야.. 지금 변하는 것을 왜 우리한테 믿으라고 그러는거야? 그러니까.. 말도 안되는거지.. 정답은 이거에요.. 골고루 먹어.. 두 번째는.. 너무 자주 먹지 마라.. 많이 먹어도 됩니다.. 많이 먹어도 돼요.. 그런데 자주 먹지 말자.. 왜냐하면 많이 먹으면 더 많이 먹게 되니까.. 많이 먹는 사람이 자주 먹게 되니까 인과관계가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인과관계가 없어요.. 왜냐하면 자주 먹는 사람들은 밥은 조금 먹고 간식을 자주 먹거든? 많이 먹는 사람은 똥팔씨같은 사람은 밥만 많이 먹고 간식을 안먹잖아? -안먹지 잘.. -많이 먹는 사람은 오히려 건강하거든요? 자주 안먹으니까.. 그런데 자주 먹는 사람이 오히려 건강하지 않고, 신경통이 엄청나죠.. 그러니까 나는 늘 얘기하지만 우리가 히스테리나 신경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현대인 사람들 막 신경통이 너무 많아.. 그거 그 사람의 성격탓이 아니라 대사질환이에요.. 물질대사질환.. 신진대사질환.. 간식을 그렇게 먹는데 신경통이 안생길 수가 없지.. 노처녀 히스테리가 아니라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긴거야.. 의식이 아니라고.. 자기 의식이.. 그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아는 사람이 그것을 알면서도 엄청난 강화의 스트레를 이겨내면서 그것 때문에 도래하는 게 스트레스 신경증이라는거죠.. 그런 식습관을 고친다음에 정신질환을 가야되는거지.. 그렇죠? 식습관을 안고치고 정신질환을 어떻게 고쳐? 그렇죠? 불가능하죠.. 그런거에요.. 그러니까 뭘 먹어서 낫는게 아니라 굶으면 낫는다.. 그러니까 오래된 미래라는 거에요.. 오래된 미래.. 이게 참 재미있죠? 라이프니츠가 현대적이고 천재적이고.. 우리나라가 필요한 발명품 만들어가지고 미적분학.. 막 이러면서 천재적이고.. 미적분학 막 대단한 것.. 우리 일상생활에 미적분학 쓸일도 없어요.. 그리고.. 그렇죠? 미적분학 뭘써? 쓸일도 없어.. 쿠자누스는 신학자라는 이유로 구태적이라고 하는데 라이프니츠랑 쿠자누스 너무 유사합니다. 그런데 쿠자누스는 르네상스인간이라서 자기가 갖고 있는 생각을 상징적인 시적언어로 말했어요.. 라이프니츠는 대화로 하거나 아니면 오성적인 논문으로 발표했죠.. -편지쓰거나.. -네.. 거의 대부분.. 시간이 없었으니까.. 일만오천통.. 그래서 보부아르가 좋아하는거랑 비슷하죠? 사르트르랑 약간 비슷해.. 러셀 막.. 비슷하죠?.. 무어.. 막.. 예컨대 쿠자누스는 이런 주장을 합니다. 이 과학의 비판성.. 과학을 이미 비판하고 있었는데.. 신에 대한 오성의 인식은 원에 내접하는 다각형이다.. 아무리 많아도 완벽하게 일치할 수 있다? 없다? -없다.. -없다.. 라이프니츠의 단점은 뭐에요? 원자가 아니다.. 아무리 원자를 쪼개도 이것은 원자이지 단자일 수 없다. 단자는 형이상학적이다..라고 얘기했지.. 완전하지 않다.. -그렇지.. 정신적인거다.. -네.. 이런거랑 똑같은 말이에요. 그렇죠? 쿠자누스 방송에서 다뤘죠? 그래서 모든 과학은 추정치다. .이런 얘기를 하죠? 그렇지? 그런다음에 원에 내접하는데 정사각형에 내접하는 게 더 완전한 사람이 있고, 완전한 세계가 있지요? 그렇죠? 그다음에 오백팔십각형이 완전한 세계도 있겠죠? 하지만 질적인 차이가 없다는 거에요.. 내접하는.. 그러니까 세계를 원이라는 완전성의 세계를 네 개로 말하나 5백8십개로 말하나 질적인 차이는 없다는거야.. 내접했잖아? 그렇죠? 그러니까.. 엄청난 근거를 가지고 막 이거 실험하고 저거 실험해서 과학을 막고.. 이런 오성적으로 말하는 것이나.. 아니면 시적으로 4개.. 4원소.. 이렇게 말하는 것은 둘다 과학적이라는 거에요.. 그게 무슨 신학적이야? 물질적인데? 과학적인거지? 그렇죠? 이렇게 똑같이 과학적이라는 거야.. 그런데 우리는 혼동하고.. 막 양을 때려 넣으면 그게 막 좋은건지 안다는 거죠.. 그러니까 과학만으로는 존재와 본질을 붙일 수 없다. 완전성에 도달할 수 없다라는 것을 이미 옛날부터 알고 있어.. 아주 오래된 사상이에요.. 이거.. 중세에는 이미 계속 알고있었고.. 그래서 쿠자누스 방송 때 쿠자누스가 독일신비주의 철학의 핵심이라고 그랬고.. 이 독일 신비주의가 양자역학을 만들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래가지고 아인슈타인이 맨붕이 왔다고.. 있다가도 없다고?임마? 그러니까 멘붕이 오고.. 이거 라이프니츠죠.. 라이프니츠 철학도 되게 신비에 가까운거죠.. 있다가도 없다고 그러면.. 무를 추앙하면 우리는 신비주의라고 하는거야.. 무를.. 그런데 이 신비주의의 종류가 있는거죠.. 자, 그런데, 그러면 쿠자누스가 어떻게 그런 라이프니츠처럼 그런 바로크 기질을 가질 수 있었나? 이걸 이해하면 되죠.. 라이프니츠는 17세기의 궁정인입니다.. 17세기의 궁정인.. 무슨말이냐면.. 왕권 신수설의 최대의 시기에 오면 이게 프랑스 절대왕정으로 바뀌죠.. -그렇지.. -왕권신수설.. 그렇죠? 르네상스가 몰락하는 원인이 왕권신수설이라고 했죠? 그래서 상비군을 뒀다고.. 왕이 중앙집권으로? -관료제를 하면서.. -네, 그 상비군때문에 이제 르네상스의 자치권.. 용병으로 구입해서 썼던.. 다.. 도시 국가들이 망한거죠.. 폭력성으로.. 깡패들이 쳐들어온거야.. 얘기했잖아요.. 프랑스군이 딱 들어왔을 때.. 말을 막.. 다 밀어가지고.. 우와.. 지옥에서 병사가 왔다.. 이렇게 생각했다고 그랬잖아? 그리고 전쟁일어났는데 사람을 죽이는 것을 보고 르네상스인들이 와 진짜 사람을 죽인다.. 와.. 그리고 도망갔다고 그랬잖아.. 어? 말로 안하네? 이렇게 도망갔다고 그랬잖아요? 이게 훨씬 세련된 문화였기 때문입니다. 손자병법.. 손자병법..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걔네들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그냥 폭력으로 밀어버리니까 힘들었던 거죠.. 이 왕권 신수설이 절대왕정이고 절대 왕정의 다른 말이 예정조화설이에요.. 그렇게 태어난다는 거 아냐? 질서있게.. 그러니까 17세기 궁정문화와 얼마나 잘맞았겠어? 그렇게 태어나니까.. 맞죠? 쿠자누스도 마찬가지야.. 쿠자누스는 트리어 선제후의 비서관이었어요.. 트리어 선제수.. 그리고 라이프니츠는 어디에요? 선제후? -하노버? -하노버 전에.. 마인츠라고 그랬죠? 마인츠.. 마인츠와 트리어는 선제후 중에서 가장 막강한 정치력을 갖고 있는 인물들이거든요? 외교권으로? 신성로마제국에서? 그러니까 영주가 아니라 선제후니까 주교죠 주교.. 대주교.. 궁정 생활 했단말이야..시작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예정조화라는 것은 이렇게 만들어진 거에요.. 스스로.. 이게 질서.. 예정조화라는 질서에 우리가 맞춰서 세계를 바라봐야.. 혼돈이 없어질 수 있다.. 그래서.. 마인츠의 외교관으로 프랑스에 가가지고 예정조화.. 우리는 가톨릭 국가라 싸우면 안 된다.. 이걸 설득한거죠..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돼? 신학적인 언어로 설득해야지 설득이 되는거잖아? 그런데 이제 절대왕정이 뭐야? 뭔소리야? 그러면서 나는 안해! 이득을 보고 움직이지요.. 설득이 안돼서.. 야만이었다는 겁니다.. 프랑스가.. 쿠자누스에 의하면 운동은 자연의 모순입니다. 무슨소리냐면 자연을 태초의 근원적인 모순을 지니고 있어요..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 운동이 생기는 거에요.. 그러니까 운동은 착시라는 거죠.. 만물에 내재된 모순이 일어나는 거니까.. 그 모순을 보는 게 철학입니다.. 그러니까 불규칙성이죠.. 모순은.. 그 불규칙성은 규칙성으로 알아보게 번역하는 게 철학인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예정조화 되어있는데.. 그 예정조화가 불규칙한데.. 사실은 이게 불규칙한 게 모순이기 때문에 그 모순(?율?)을 잘 봐가지고 콘트롤 할 수 있으면 세계는 투명해지는 거라고.. 라이프니츠 철학이죠.. 따라서 인간이 알게되는 진리는 최종지점에서 절대적인 진리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모순을 해결하는 끊임없이 나아가는 지속.. 끊임없이 다각형을 만들어내는 상대적인 진리로서의 아는 무지다.. -원에 가까워지는? -그렇죠.. 아는 무지다..라는 설명을 했었죠? 확신이 들면 사각형도 상관없다.. 아는 무지다.. 이런 얘기를 했죠.. 상대적 진리로서의 아는 무지는 그래서 그때그때마다의 성찰로서 들어와야 된다.. 이런 말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앎이란 그때그때마다의 성찰이고.. 그때그때마다의 성찰을 실천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방면의 자료를 볼 필요가 있는 것이고.. 라이프니츠 입장에서는.. 세계의 모르는 학문의 분야가 있으면 안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르네상스인간하고는 좀 다르죠? 이것은 되게 방어적이죠.. 방어적인거죠.. 르네상스는 되게 공격적인데.. 내가 막 알려고 쟁취하는 건데.. 이것은 어? 아는 무지의 단계에서 이를려면 우리가 다방면의 모순들에서 즉각즉각 알 수 있어야지 처방전을 내리니까 되게 의사적인 질감이기도 하고.. 그리고 지식인이 의사였잖아.. 쿠자누스도.. 그런겁니다.. 이런 측면에서 한번 시대공명들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크..
-지난 주에 찾았던 시대 공명 기사였는데요.. 오늘 바로크라는 주제하고 굉장히 잘 어울릴 것 같은.. 그 시대를 풍경으로 하는.. 기사여서.. 갖고와봤습니다.. -이게 로코코이긴 한데.. 이 시대가.. -아, 로코코에요? 18세기? -네, 18세기니까.. 로코코이긴 한데.. 로코코는 바로크의 연장이니까.. 상관없습니다.. -네, 자부심과 허영심이 공존하는 물건.. 이라는 한겨레의 기사를 갖고 와봤습니다. 넷플릭스에 올라온 셀러브리티라는 한국 드라마로 시작하는 기사입니다.. -야.. 이건 또 뭐 셀러브리티라는 한국 드라마가 있어? 넷플릭스? -네.. 영화 셀러브리티에서는 셀럽의 세계를 다루고 있구요.. 셀럽들은 우리를 대신하여 상류층의 취향을 전시하고 판매한다..라고 이제 시작하는 기사입니다.. -아, 이거 뻥이에요.. 일단 이거부터 지적해야 돼.. 뻥이야.. 상류층은 명품을 입지 않습니다. 이건 뻥이야.. 그러니까.. 이해했죠? 상류층은 루이비통 이렇게.. 로고박은 삼성 그룹에 있는 상류층 본적 있어? 못해.. 그런걸 어떻게 해? 그걸.. 말도 안되죠.. 그렇죠? 명품은 연예인들이 입는거죠.. 우리는 연예인을 상류층이라고 하는데 걔네들은 중간계급이에요.. 상류층 아닙니다.. 연예인들은 그냥.. 명사들.. 셀러브리티는 그냥 상류층이 아니야.. 연예인.. 연예인.. 연예인 중간계급이죠.. 자본의 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잖아? -걔네들이 명품을 소비하고? -빌게이츠가 명품을 입습니까? 일론 머스크가 명품을 입어요? 안입어.. 가끔 이제 광고로 하기도 하는데.. 빌게이츠는 그것도 극도로 싫어해요.. 안해.. 그런거 안해..그렇지? 예전에 스티브잡스가 꼈던 르노 안경.. 이거.. 명품도 아냐.. 그거.. 명품도 아니에요.. 중저가에요.. 저가는 아니지.. 중고가야.. 중고가.. 명품 아니야.. 그렇죠? 그런게 희한하지..? 우리가 명품이라고하면 루이비통 이런거 얘기하는데.. -상류층은 뭐입어? -상류층은 우리가 모르는거 입어.. 똥팔씨가 모르는 거.. 모르는 거 입습니다.. 물론 맞춰입기도 하고.. 맞춤을 많이 입죠? 상류층에 올라갈수록? 그리고 자기들끼리는 룰이 있으니까.. 인맥끼리.. 맞춤을 많이 입죠.. 그래서 G20보면.. 거기에 이 세계의 주류가 무엇인지 딱 보이죠? 왜냐하면 미국의 G20하면 미국과 중국.. 만약에 수상들이 오면 걔네들은 대부분 진짜 우리가 접할 수 없는 옷을 입거나 타이를 매고 나와요.. 그런데 그 개발도상국이라는 말은 나쁘지만 개발도상국 보면 우리가 아는 옷을 입고 나와요.. 호주 수상 같은 경우는 아주 연예인이죠.. 걔는.. 신기하죠? 마크롱 보면 완벽한 수트를 입고 나오는데.. 프랑스적인 것.. 카라 되게 좁고.. 딱 자기가 연출한.. 얼굴 크기에 따라 비례를 맞춘 그 수트를 입고 나와요.. 구두랑 질감도.. 다 알고 있어요.. 그 새끼는.. 나쁜새끼.. 바이든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나라는 몰라.. 우리나라.. 어우.. 석렬이 사진좀 찍히지마.. 쪽팔려 죽겄써.. 다 알고 있는데.. 우리는 잘 몰라요.. 그거 잘.. 봐도 잘 몰라요.. 경험해본 적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이게 오해라는 거죠.. 상류층은.. 명품을 들고다니지 않는다구요.. 그럴 것 같지? -그럴 것 같지.. -어.. 그냥 당신이 볼 수 있는 부자들이 그런거에요.. 당신이 볼 수 없는, 범접할 수 없는 부자들은 그러지 않아요.. 연예인들이 들고다니니까 막.. 상류층같지? 연예인 상류층 아닙니다.. -아 그렇지.. 전시하고 판매하지 않는다.. -그렇죠.. 연예인은.. 그러니까 자보가들은 연예인을 꼬실려고 그걸 사주죠.. 자기는 안합니다.. 그 백화점을 사지.. 명품을 사는 게 아니라.. 그렇죠.. 그리고 대화 나누면서 너 명품 없어? 뭐 한정판 없어? 이런 얘기 안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자본가 최상류층이 그렇게 천박, 아니 천박한 게 아니라 허영덩어리가 아니라 오히려 금욕주의자들이에요.. 금욕주의자들이 아니면 자본을 재생산할 수가 없습니다. 괜히 막 네이버 사장이나 다음 사장이 대충 티셔츠만 입고 나오는 게 아니야.. 걔네는 그렇게 살어.. 그리고 지키는 거야.. 걔네는 거의 수도사들과 거의 비슷하니까.. 그러니까 자본이 아니라.. 이것도 좀 이상한 세계를 잘못 읽는 소소한.. 오류라고 지적하고 갑시다.. -그러면서 소비문화가 싹텄던 18세기 프랑스 궁정화가 프랑수아 부셰가 그린 식사시간을 통해 당대 유행하던 고급스런 상품들을 은근슬쩍 그림으로 소개하는데..-이거 아침식사인데.. 식사시간이 아니라.. -아 그래? 식사시간이 아니라 -네, 아침입니다. 아침.. -그런 그림을 유행그림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야, 카톨릭 세계에서는 이때 상류층들이 자기의 사치와 그 부를 과시했어요.. 카톨릭 세계에는.. 그러니까 프로테스탄트는 과시를 안했다고.. 그것을 욕하면서.. 금욕주의였다고.. 완전히 다른 거야.. 이게.. 다른데 걔네들은 하나의 바로크적으로 묶일 수는 있지만 완전히 다른거라고.. 이거 오해한다고.. 우리는 지금 금욕주의 세상에 자본가로 살면서 자본가들이 마치 카톨릭 세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 언론의 호도에 지금 세뇌당한거야.. 요즘에 카톨릭 자본가가 어딨어? 누가 카톨릭 자본가야? 마이너야.. 이탈리아 카톨릭 자본가들 다 마이너됐어.. 돈 없어서.. 중국한테 막 팔리고.. 그렇습니다.. 이어갑시다.. -네.. 이제 링크를 통해서 기사를 보게 해드릴텐데.. 그 장면 한 장면만 좀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응접실의 두 여자, 두 아이, 집사람이 있는데.. 이들이 마시려는 음료는 1730~40년대에는 상류층만이 즐길 수 있었던 커피와 코코아다.. -써있죠? 커피와 코코아다? 그래서 누가? 라이프니츠가 뭘로 죽었다? 통풍으로 죽었다.. 코코아.. 당.. 코코아.. -귀부인들이 내민 티스푼을 눈여겨 보시라.. 집사가 들고있는 은주전자는 또 어떤가? 중국풍의 칠기 탁자와 그 위에 놓인 도자기 그릇은 이국적인 냄새를 물씬 풍긴다.. 여인의 손에 두른 팔찌, 아이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 인형과 목마에 이르기 까지.. 어느 것 하나 허술한 것이 없이 모두 명품이다.. -작품이죠? 명품이 아니라.. 뭘.. 팔아야 명품이지.. 씨.. 이거 작품이에요..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개인 미디어 속 연출 사진처럼 신중하게 선별된 물건들이다.. 라고 이렇게 묘사를 했네요.. -부셰의 그림인데.. 부셰.. 부셰의 그림 한번 검색해 보시면 나올겁니다.. 그러니까 럭셔리라는 이 대사(?개사?)에서도 나오는데.. 럭셔리라는 말이 원래 사치품을 뜻하는 게 아닙니다.. -희귀하고 고풍스러운.. -네, 불멸이라는 뜻이야.. 불멸.. 그냥.. 럭셔리함은 불멸이라는 뜻이었는데.. 이게 광채죠.. 룩스에서 나온거야.. 룩스.. 빛이야.. 빛.. 그러니까 키케로도 이 빛을 탐하는 것.. 빛만을 탐하는 것.. 이것은 탐욕이다.. 악행이다.. 라고 지적했어요.. 빛이라고 그냥.. 빛.. 빛을 탐하는 것은 사치를 탐하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빛은 골드잖아.. 골드.. 그러니까 이것은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다..라고 얘기했다고.. 빛을 탐하는 거에요.. 럭셔리라는 것은.. 그런데 우리는 럭셔리를 마치 사치품을 럭셔리라고 생각하죠? 아니죠.. 럭셔리는 뭐야? 좋은 작품, 제품, 불멸.. 어떤 물건인데 불멸인거야.. 이게 가보로 물려.. 그러니까 숟가락 은수저 이런거 다.. 시계, 벽시계 이런거 다.. 가보로 물려줄 수 있는 물건들이 다 걸린거 아니야? 이런 가보로 물려줄 수 있는 물건들만 자꾸 사니까 키케로가 아이씨.. 그만 사! 그거 좀 그만 만들고.. 그런거 물건 그만 만들고 좀.. 우리 세계를.. 로마를 이야기하자.. 이런 얘기를 한거에요.. 자기도 많이 했으면서도.. 아무튼.. 그런거에요.. 로마인이잖아? 그런거에요.. 그래서 작품이라고 그러는거죠? 이거 다 오해에요.. 얘는 모르는거죠.. 이 기사를 쓴 사람도 몰라요.. 이게.. 미술을 평론한다면서 몰라.. 이게.. 바보야 바보.. 사치품이 아니에요.. 럭셔리는.. 그러니까 럭셔리는 사치품으로 하면서 광고 마케팅으로 쓴거죠.. 당신도 시대를 물려줄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대중들한테 그러니까.. 오.. 내가 귀족 된거야? 이렇게 된거에요.. 그런데 루이비통 가방을 어떻게 물려줄 수 있어? 쪽팔리게? 그게 마크 이만하게 써있는데? 못물려줘요.. 그정도 물건은.. -유행 지나.. -어.. 유행도 지나지요.. 공허하기 때문인거죠.. 우리 현대인들이.. 공허하기 때문인거에요.. 그러니까 아는 무지로서의 온전성에 도달하려면 그때그때마다 성찰에 몰입해야 되는데..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한다고 알고 있죠? 그렇죠? 가십거리가 막 쏟아지니까.. 그러니까 그때그때를 그때그때마다 접할 수가 없는 형편에 우리가 살죠.. 그때그때를 그때그때마다 접할 수가 없어요.. 그렇죠? 늘 회상으로.. -한박자 놓쳐.. -늘 우리는 속도에.. 부족함을 느끼니까.. 그러니까 운동의 속도를 정복하려는 의욕의 끝에는 공허가 있다라는 것을 쿠자누스나 라이프니츠는 이미 알았던거죠.. 라이프니츠는 물질풍요의 시대에 적어도 궁정에서만큼은 그것을 막아야 한다.. 적어도 상류층만은 그것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한 정치가이기도 하죠.. 그게 예정조화야.. 그러니까 불멸.. 럭셔리를 물려줄 수 있다면.. 고정되어 있는 거잖아? 궁정은.. 고정되어 있는 것을 만들자.. 고정되어 있는거야.. 이거.. 물려줄거니까.. 파괴되는 게 아닌거죠.. 거기는 리모델링 안한다고 그래서.. 리모델링하면 큰일나.. 박물관을 리모델링하면 어떻게 해? 큰일난다고.. 안하는데야.. 리모델링을.. 그..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엔.. 규모가 작았죠.. 도시국가들이.. 10만.. 뭐 많아야 3만.. 2만.. 막 이렇게 작은 도시국가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 변화를 통제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갖출 것은 갖추는 이 통제가 가능했는데.. 프랑스는 인구가 2천만명이었어요.. 당대에.. 2천만명의 인구에서 나오는 풍부한 물자가 막 들어오니까.. 거기다가 외국의 식민지도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막 혼란스럽고 난리가 난거지.. 이게 바로크 시대에요.. 하지만 그 운동하는 힘에 이끌리는 게 아니라 그걸 주도적으로 만들려고 했던것도 바로크시대입니다.. 때문에 바로크 시대 사람들은 존재를 충분히 사유할 시간이 없었어요.. 그렇죠? 겨를이 없었다고.. -확.. 막 변해? -막 변하니까.. 코코아 이거 먹었는데.. 내일 오니까 저기에 다른 코코아 있대.. 막 난리 난거야.. 이거 설탕 비비니까 야 장난 아니래.. 그러면서.. 실제로 이때 시대에 로마 교황청에 스페인 무슨 여왕인가.. 이렇게 초대받을 때..로마 교황이 어떻게 했냐면.. 설탕으로.. 설탕과 초컬릿으로 조각상을 다 만들어가지고.. 연회석에 쫙 깔았어요.. 실제로.. 그리고 끝나면 막.. 그 밑에 시종들이 부셔.. 그리고 자기네가 먹지.. 그리고 당뇨병으로 가시는거야.. 걔네.. 실제로 그랬어.. 그러니까 존재를 차분히 사유할 시간이 없는거죠.. 그래서 들뢰즈는 주름.. 라이프니츠와 바로크라는 책에 바로크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바로크는 어떤 본질을 지시하지 않으면 그것보다는 어떤 함수, 특질을 지시한다.. 그러니까 어떤 형식이 아니라는 거야 이건.. 본질이 아니야.. 본질을 알아야 존재랑 붙여서 완전성이 일어나잖아요? 그런데 본질이 아니라고.. 어떤 경향이라는 뜻이에요.. 경향.. 경향은 무리를 만든다고 그랬죠? 지난 시간에? 이건 경향이라는거야.. 바로크는 특징은 무한히 나아가는 주름이다..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러면 무한히 나아가는 주름이 뭐냐?라는거야.. 주름이.. 했을 때 그 주름을 뜻하는 게.. 플리인데.. 라틴어로.. 플리.. 로마의 탄원서 이름이 플리에요.. 접힌다는 뜻이야.. 접히다.. 멀티플할때의 그 플이.. 많이 접힌다.. 의 멀티플리야.. 접힌다.. 접혔다 폈다.. 접혔다 폈다.. 운동한다는거지.. 최초의 운동은 접힘인거니까.. 이것을 이제 주름으로.. 표현한거죠? 그러니까 많이접히면 그때그때 더 많이 성찰해야 되죠? 그 의욕이 있었다는 거야.. 어느 시대에는? 바로크시대에는.. 이런 뜻이죠.. 로마가 토가주름.. 토가 주름이 엄청 많을 때.. 엄청 많을 때.. 막.. 접혀있을 때.. 언제냐? 로마의 공화정이 무너지고 원로원 귀족이 정치에 득세했을 때입니다.. 그리스가 막 주름이 막 있는 옷이 거의 없는데.. 그리스 옷은.. 그래도 그런 사치들이.. 막 원단이 길어지고 주름이 많아지는 그 사치들이.. 그게 럭셔리라고 판명될 때가 언제냐? 민주주의가 무너질 때에요.. 민주주의가 완강할 때 사람들은 쫙쫙 펴지는 옷을 입습니다.. 이게 수트야.. 원래.. 그리고 쫙쫙 펴진 옷에 약간의 멋을 내기 위해서 약간, 최소한의 주름을 만들지요.. 여유분으로.. 이게 조화지요.. 그런데 바로크는 그게 아니라 주름의 형식화가 물자의 소비를 가속시키는 것.. 주름을 형식화해서 물자의 소비를 더 가속시키는 의욕인 거죠.. 그러니까 더 사치.. 더 룩스로 해가지고 그냥.. 더 물자가 빵빵 돌아가게 만들어버리는.. 이게 바로크죠.. 그러니까 물질 풍요의 시대에 물질의 지배를 받는 게 아니라 오히려 물질의 풍요를 가속화시켜가지고 그 위에 인간이 군림하는 시대가 바로크 시대입니다.. -이거 위에도 인간이 군림하네? -그렇죠. 명품을 좇는 게 아니라 명품을 만들어버리는 시대인거지.. 자기가 명품이 될려고 애쓰는 시대.. 그래서 바로크 시대는 스스로가 스스로의 주인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좀 신기한거죠.. 이걸 자본의 귀족성이라고 저는 부릅니다.. 자본의 귀족성.. 자본의 귀족성이 살아있던 시대야.. 바로크 시대는.. 그래서 품위 높게 말해야 했고, 때마다 지켜야될 그 메너들이 엄청 많았으며.. 그렇죠? 함부로 사람들을 막 암살하거나 그렇지 않고.. 기사도가 살아 있고.. 막 이게.. 원래 기사도 없었어.. 프랑스.. 바로크 시대 이후에 만들어진거야 이거.. 그래가지고 이제 프로이센이 배우죠.. 프리드리히가.. 배워가지고.. 저기 내 대포를 막고있는 저 붉은 용기높은 병사들은 누군가? 스위스 용병입니다. 어.. 길을 열어주게.. 딱 열어주죠.. 이런 말 하는 게 여기서 나온거야.. 바로크.. 이탈리아가 이미 있었던 거죠.. 사실은.. 르네상스 때부터.. 그러니까 자본의 귀족성이 살아있었다는 것은 지금은 자본의 귀족성이 살아 있는 시대가 아니죠? 그리고 지금의 상류층들은 사치를 하지 않죠.. 그렇죠? 그들은 오히려 숫자에 민감하다고 했죠? 그래서 모니터를 보고 막.. 주식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미친다고 그랬잖아요? 그렇지? 이런 일을 하는 거에요.. 다르다고.. 이들은 가짜고 허영이고 그렇지만 진짜는 자본의 귀족성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아까 기사에 읽었던 시대공명은 그때그때마다의 성찰을 위해서 그때그때마다의 성찰을 압도하는 귀족성이 살아 있어야 하는데 그걸 못읽은거죠.. 그런데 우리가 그런 귀족성을 따라할 수가 없잖아? 맞죠? 왜? 우리는 물자가 풍부하지 않으니까.. 프랑스는 물자가 풍부해가지고 막 썼잖아.. 그냥.. 그 최초의 시작은 스페인이죠.. 사실.. 스페인이.. 막.. 어음 막 뿌려가지고 펠리페 2세가.. 빚 못갚으며.. 어? 빚 못갚아? 파산.. 다음.. 다음.. 이렇게 해버려도 스페인과 교역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유지됐었는데.. 그게 이제 프랑스의 침입으로 폭망하고 합스부르크가가 막 하면서 폭망하고.. 스페인이 아무튼 폭망하죠.. 아무튼.. 이렇게 되는 거에요.. 제일 스페인이 가장 크게 망한 이유는 네덜란드와 영국 때문인데.. 그건 추후에 또 다룰 시간이 있을 겁니다.. 아무튼 이제 바로크는 이렇게 계급과의 분화를 촉진하면서 운동의 그 물질풍요의 운동을 지배하려는 경향.. 이렇게 이해할 수 있겠죠.. -계급과의 분화..? -계급과(?간?)의 분화.. 상류층 하류층.. -물질로 인해서? -그래서 바로크 시대에.. -물질의 소유가? -물질 소유의 형식이죠? 그러니까 돈이 많아야지 살 수 있는 물건들이 있잖아? -그렇지.. -만들 수 있는 물건들을 사지.. 이건 사는 게 아니지.. 장인을 고용해서 만든거니까 다.. 야, 최고의 일류의 장인? 예술가죠.. 예술가 누구야? 그러면 섭외하는거야.. 데리고 와! 이렇게 만든거죠.. 장인을.. 이런 문화에요.. 티코도 그런 문화를 알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르네상스부터 있었지만, 프랑스 상류(?)였기 때문에 그것을 바로크라고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바로크 시대의 정신은 상류층이 깨끗해야 돼.. 세련되고 품위 높고.. 그다음에 막 그때그때마다 변하는 게 아니라 불멸하는 럭셔리를 장착하고 있고.. 이게 상류층이에요.. 이 상류층이 허접해지면 국가가 망한다는 게 그들의 감수성인거죠.. -라이프니츠의 생각이고? -네, 라이프니츠의 생각이고.. 러셀의 생각도 똑같죠.. 그 귀족 작위를.. 기사작위를 받았을 때 오케이 콜.. 얘는 첫째도 아니면서.. 콜하면서 자기는 상류층으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현하겠다? -엄청나게 실현하려고 하죠.. 실현했고.. 그래야지만 국가가 타락하지 않는다고 믿었죠.. 그리고 세계의 엘리트들과 접선해서 그 엘리트들이 그룹을 만들고 그 그룹에서 저기.. 천박한.. 금욕주의적.. 귀족적이지 않은 천민자본을 막아야 된다!라는 사상에 막 열을 내가지고 감옥도 실제로 막 가시고.. 그랬죠.. 러셀은.. 국회의원도 되시고.. 이렇게 했던 거에요.. 그 감수성이에요.. 바로크시대의 감수성인거죠.. 신기한거죠.. -그렇네.. -상류층이 망가지면 국가가 망가진다는 거.. 이런거죠.. -낙수효과야.. 그걸 기대하는.. -그런데 조금 쉬었다가.. 이 바로크 시대에도 표본은 프랑스가 아니라 이탈리아 였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바로크가 도래하기 전까지 예술가적.. 그러니까 취향의 감수성.. 이 취향의 감수성은.. 취향이 가장 밀접한 우리의 생활사니까.. 그렇죠? 여기를 읽어야 되거든요? 생활사의 감수성의 변화를 정리해 봅시다.. 이탈리아에서 왔어요.. 이것도.. 신기하게도.. 프랑스가 만든 게 아니야.. 자꾸만 얘기합니다.. 역사를 다시 돌려야 돼.. 게르만.. 개신교적 역사.. 혹은 프랑스 궁정 살롱의 역사.. 여기서부터 온전한 역사체계로 자꾸만 우리가 이걸 환원시켜야 돼.. 우리는 막.. 이탈리아 여행간다면.. 야.. 이탈리아 후진국 아냐? 이런 말도 막 해요.. 진짜 엄청난 정신승리야.. 엄청난 정신승리라고.. 야.. 동남아는 왜 가?라고 물어보면.. 동남아 좋잖아? 자연? 이렇게 말하면서.. 이탈리아는 후진국이래.. 그래서 동남아 갔다가 어디가? 꼭 프랑스 영국 가. 영국은 왜 가니? 이해할 수가 없어.. 나는.. 영국을 왜가니? 피쉬앤 칩스 먹으러 가니? 이렇게 얘기한다고.. 신기해요.. 역사를 아예 모르는거죠.. 조금만 쉬었다가.. 바로크가 도래하기 전의 역사적 감수성을 한번 정리해 봅시다..
-자,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 -자, 바로크가 도래하기 전의 예술사적 감수성을 한번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우선 르네상스죠? 르네상스는 아름다운 것은 객관적인 것이다..라고 누누이 강조했죠? -그렇지. 조화와 비례의 균형.. -네.. 그래서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은 철학자고 지식인이었습니다.. 뭘 모르면 예술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문학도 되게 탁월하게 알아야 했고.. 그랬습니다.. 다빈치 빼고.. 다빈치는 이미 바로크야.. 그래서 프랑스랑 잘어울리는건데.. 그런데 단테의 신곡을 외우다시피 하고.. 그리스 로마 그 고전들 다 알고.. 플루타르쿠스 영웅전 다 알고 있고.. 막 이런 사람들.. 성경은 빠삭하고.. 특히 구약.. 빠삭하고 이래야 르네상스의 예술가들이었어죠.. 그러니까 그들은 지식은 온전해지기 위해 결여를 막기 위한.. 또는 상식이었어요.. 생활.. 르네상스인들에게는.. 그런데 이제 매너리즘이 오죠.. 객관성이 떨어지고.. 자치가 살아있어야 했는데.. 도시의 자치가 무너지잖아요? 절대국가들이 막 침범하면서.. 왕권 신수설이 침범하면서.. 그러면서 들어온 게 메너리즘입니다.. 개성을 강조하죠.. 분열되는 거야.. 스타일을 막 강조하고.. 그리고 매너리즘은 그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하우저가 쓴.. 여기에 보면 전 유럽에 골고루 퍼져있던 분열된 생활 감정을 반영한 것..이라고 정의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총체성이 무너져서 분화된 것이죠? 이게 매너리즘입니다. 과도기에요.. 과도기.. 이게 과도기가 바로크로 수렴하는데.. 이 바로크의 어원은 원래 일그러진 진주라는 포르투칼어죠.. 포르투칼어입니다.. 피롤라바로코라고 이제 포르투칼어가.. 프랑스 애들이 변형시켜서 바로크라는 말로 바꾼건데.. 이 바로크가 원래 이탈리아에서 나왔다는 설도 많습니다.. 나는 이 설이 맞다고 생각해요.. 이탈리아에서..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죠..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이탈리아에서는 바로크를 불협화음이라는 말로 썼어요.. 불협화음.. 저새끼 조화도 모르고.. 바로크네! 이런 의미로 썼다는거죠? 아.. 좀.. 야.. 실력은 좋은데 바로크적이야.. 이런건 모욕이었죠.. 바사리가 말한 바로크는 모욕이에요.. -뭘 몰라.. -어.. 그러니까 너무 과하다는 뜻이죠.. 과하다는 뜻이에요.. 과하다는 뜻이에요.. 과한 이유는 이 바로크적 특징이 파격적인 효과 감각의 풍요, 그다음에 동적인 표현 화려한 장식이 주요 특징이거든요.. 이것은 위키에 써있는거야.. 다시.. 파격적 효과, 감각적 풍요, 동적 표현, 화려한 장식.. 이것은 바로크의 특징.. 이중에 화려한 장식만 나오면(?남으면?) 로코코가 되는거죠.. 그러니까 파격적 효과 감각적 풍요가 너무 과해지는거야. 더 과해지면 로코코가 되는건데.. 이렇게 르네상스 매너리즘 바로크로 근대의 예술양식이 이렇게 변모해 옵니다. 그러니까 르네상스 양식의 제1번 목적은 균형과 조화와 비례죠.. 그런데.. 그러니까 바로크로 넘어오면 그것보다는 자유.. 자유분방.. -활동성.. 움직임.. -그렇죠.. 활동성, 움직임.. 동성이.. 동적인 것이.. -변화.. -그래 변화.. 이게 1번으로 가죠.. -그러니까 이제 미적분이 도입되는거지.. -그렇지.. 도입 돼야되는거죠. 필연적이고.. 그리고 미적분은 이미 이탈리아에 비슷한 방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분방함을 1번으로 규정한 탓에 이게 재밌는 게 바로크 현상이 르네상스 현상이 재밌는 게.. 르네상스 현상은 카톨릭적 현상이잖아요? 그런데 바로크는 프로테스탄트적 현상과 그다음에 카톨릭적 그룹이 서로 일관되지 않은데 묶여있어요.. 자유분방이라는 것으로.. 신기하죠? 그러니까 뭐냐하면.. 베르니니라고.. 그 로마 교황청을.. 이 교황청 앞마당 열쇠.. 거기를 설계한 애가.. 만든 애가 베르니니에요.. 지금 우리는 로마하면 르네상스 생각하면 안돼요.. 로마는 이제 바로크 양식이니까.. 이게 궁정바로크입니다.. 카톨릭적 바로크.. 그다음에 루벤스 있죠? 루벤스가 카톨릭적 바로크양식이라고 볼 수 있죠? 반면에 이제 램브란트.. 이것은 프로테스탄트적 바로크에요.. 그다음에 반고앤이 있는데.. 반고앤 잘 모를테니까 넘어가고.. 하여튼 바로크시대에도 고전주의 양식이 있고, 고전주의 양식이 아니라 인상주의 양식에 가까운 게 있었어요.. -램브란트가 약간 인상주의 양식에 가까운 애들이지..? -네.. 프로테스탄트가 바로크가 되고, 바로크가 훗날 인상주의로 가는거죠.. 그리고 가톨릭은 신고전주의로 가는거고.. 바로크가.. 신기하게.. 이렇게 이어지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너리즘처럼 분열적인 게 아니라 동질적이었다는 거에요.. 얘가.. 여기의 이유가 핵심이죠.. -매너리즘은 뭐와 뭐의 분열이었던 거에요? 형식과? -그러니까 각각 ㅇㅇ(?지역?)의 스타일.. 나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어떤 양식을.. 나의 객관성을 만들겠다라는 거거든요? 주관의 객관성을 만들어야겠다는.. 서로 양식이 충돌하는 것을 매너리즘이라고 하는 거죠.. 이해갔죠? 이게 도시마다 있고.. 그다음에.. 그리고 거기서 제일 중요한건 스타일이에요.. 스타일.. 매너리즘이 예술양식에서 이 고유한 스타일이 있다.. -그런데 우리가 왜 매너리즘에 빠졌다고 할때 그 매너리즘은 뭐야? -그게 권태.. 아 그러니까 객관성이 내 안에 갇혀있으니까 도치된거죠.. 안에.. 자폐된거야.. 그래서 권태를 느낀거죠.. 그래서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것은 권태를 느낀다는 뜻이잖아요? 매너리즘 작가들이 권태를 느꼈거든.. 그것을 현실주의라고 하죠? 이게 연관된 게 아니라 그냥 쓴건데.. 예전에 비평적으로 매너리즘 작가는 권태적이다.. 어떤 관심이 없다. 의욕이 없다.. 이런 의미로 썼기 때문에 이어진 말입니다.. 이해 갔죠? 객관성은 내 안에 있다니까? 그러니까 뭐 관심이 없어.. 그래서 천재.. 천재.. 천재.. 막 원하죠.. 권태적인 나라일수록 천재를 원해요.. 그걸 반동형성으로 낭만이 오는거죠.. 막 기사도.. 이런 게 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바로크 시대 때는 매너리즘과 다르게 분열증(?적?)이 아니라 동질적이라고 했잖아요? 이때 동질로 묶는 제1번 개념은 자유고, 2번 개념이 바로 작가정신입니다.. 다원론이죠.. 이게.. 다원론.. 객관적 질서가 다원적으로 있고 그 객관적 질서가 다원론이니까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어..라고.. 표현하는 거죠.. 너의 진리도 유효해.. 이런 거죠.. 매너리즘은 너의 진리는 없어.. 이건데.. 나의 진리가 있어.. 그런데 바로크는 너의 진리도 있어.. 그렇죠? 그래서 여기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로크는 주관성의 강도입니다.. 힘.. 에너지.. 주관성의 에너지가 정점에 달하면 그건 진리인거에요.. 바로크 양식은.. 그래서 그렇게 장식을 막 열심히 장인들을 사대고 막.. 그랬던거죠.. 이게 이제 다원성을 축으로 한 개인주의의 뿌리입니다.. 이게 이제 개인주의로 나가는거죠.. 왜냐하면 프랑스의 바로크는 사실은 궁정에서 시작한 게 아니라 살롱에서 시작했는데 살롱은 궁정이 아니에요.. 그래서 미술관 문화는 살롱은 그 동시.. 그 궁정 바깥에서 이루는 사교모임이거든.. 살롱문화는 원래.. 거기서 시작한거야.. 그런데 그 살롱과 궁정과 합체되고 나중에는 그 궁정을 없애려고 다시 하나의 그 비주류 살롱들이 또 만들어지는거죠.. 이게 쿠르베죠.. 쿠르베가.. 살롱이 주류화 돼가지고.. 신고전주의가 지배하고 있으니까 쿠르베가 와가지고 옆에다가 전시회를 자기가 개인적으로 했잖아요.. 이게.. 그 주관정의 강도를 어떤 제도가 독점하니가 그것을 반동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혁명적인 예술가 기질인거죠.. 원래는 주관성의 강도를 경쟁해야 되는데.. 이 새끼들.. 협회 만들어버리고 이 새끼들.. 문단, 협회.. 이런거 공격하는거죠.. 그만큼 다원성은 강도가 중요하다고 그랬어요.. 강도.. 그 주관성의 진리의 양의 강도.. 이게 개인주의이기도 하고 다원주의의 핵심입니다.. 뭐 컨텐츠 있다? 그러면 인정하는거야.. 이게 다원성.. 이게 바로크죠.. 그러니까 매너리즘의 스타일과는 달랐고.. 객관이 여럿이라는 거니까.. 그렇지? 존재의 강도.. 이게 현대랑 비슷한거지.. 이게 19세이게 이르면 인상주의로 되는거야.. 인상주의. 그렇지? 그래서 인상주의 화가들은 서로 소통했다고.. 양식을 존중하고.. 이것은 스스로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죠.. 세계 전체를 스스로 표현하고 스스로 볼 수 있다는 자신감.. 작가정신이지.. 한마디로 얘기하면.. 바로크는 그래서 작가정신이 출현한 시대..라고 보면 되죠.. 르네상스 예술가들은 내가 작가라는 그런 사명, 소명의식 없어요.. 나는 온전해 질거야.. 그냥.. 완벽해지는거지 뭐.. 이런 소명의식, 내가 작가야! 이런 거 없어.. 작가정신은 바로크 이후에 만들어진거고.. 이게 인상주의로 오면서 인상주의 초현실주의적인 부류들은 대부분 작가정신의 강도가 세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바로크는 예술가와 철학자가 스스로 신의 계시와 같은 초경험적인 요소들.. 이것을 볼 수 있고, 나타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의 경향.. 이렇게 압축할 수 있겠죠.. 예를 들면은 바티칸 광장을 주조했던 베르니니의 예를 들어봅시다.. 이게 이탈리아에서부터 시작됐다는 거에요.. 그런데 이 작가정신이.. 그 애기를 하고 싶어서 그런 거에요.. 베르니니는 나폴리 사람입니다.. 골때린건 아빠는 피렌체 사람이야.. 아빠 이름도 베르니니야.. 피에트로 베르니니.. 얘가 로마로 가.. 아빠랑 같이.. 사업한다고.. 성공하지요.. 성공합니다.. 그래서 로마에서 얘의 재능을 인정하는 애가 안니발레 카라치에요.. 안니발레카라치.. 볼로니아파 애입니다.. 이 볼로니아파.. 추후에 조금 있다 설명할게요.. 볼로니아파 핵심입니다.. 그다음에 교황 바오로 5세.. 이게 바로크 양식을 만든거죠.. 그리고 교황의 사촌.. 아주 유명한 애 있습니다.. 로마 가면 꼭 가야되는 보르게세 추기경.. 보르게세미술관은 로마 가면 꼭 가야 되거든요? 보르게세 추기경이 이 베르니니를 알아봤지.. 얘네들이 키운건데.. 이 베르니니는 뭐에 관심을 가졌냐면 헬레니즘 조각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그러니까 바로크는 헬레니즘적 경향이라는 것.. 이해할 수 있죠? -동서양의 만남? -그렇지.. 그리고 헬레니즘은 약간은 뭐라고 그랬어요? 수정주의라고 했잖아요? 제가 헬레니즘 설명했을 때 그랬죠? 이게 완전히 객관의 이정.. 존재의 이정표가 무너진거라고.. 그렇죠? 그래서 그리스로마 시대에 완강했던 로마 공화정 시대가 아니라.. 그리스 민주주의가 무너지면 헬레니즘적 요소가 들어오고 그다음에 로마 공화정이 무너지면 헬레니즘 요소가 들어와서 귀족정이 되는 거라고.. 이런 거에요.. 그러면 이제 작가정신이 중요해 지는거죠.. -약간 신비주의.. 이게 물타지는 느낌이랄 수도 있을 것 같애.. -그러기도 하구요. 라오콘알죠? 라오콘.. -네, 라오콘 군상.. -그게 이제 바로크죠.. 그렇게 설명하면 조금 연상이 쉽겠죠? 볼로냐파를 조금 더 파봐야 되는데 볼로냐파는 이미 작가정신이 진행되고 있었다고 했죠? 아까 지금 베르니니를 인정한 애가 까라치라고 했잖아? 까라치.. 이 까라치일족이 만든 게 볼로니아파에요.. 이 볼로니아파가 뭐냐하면.. 까라치 제자들과 함께 이렇게 만들어가지고.. 로마에 가면 팔라초 파르네제라는.. 궁전이 있어요.. 팔라초는 궁전이죠.. 파르네제.. 유명해요.. 그래서 내가 한글로 파르네제 유튜브에 검색을 해봤더니 안나와.. 아무도 없더라구.. 그래서 제가 댓글로 링크를 하나 걸어드릴텐데.. 한번 보세요.. 이것은 한국 자료에는 없습니다.. 미국인지의 가이드가 이제 이걸 설명하는.. 파르네제의 궁전을 설명한 짧은 5분짜리 영상인데 한번 보세요.. 정말 아름답거든요? 이 볼로냐파가 고전주의 양식을 적용해서 만든 장식의 기본 양식을 만든 게 이 궁전입니다. 그리고 이 궁전이 이후에 전 유럽의 궁전의 유행으로 퍼지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게 프랑스의 궁전인 것이죠.. 이 파르네세를 최초로 설계한 애가 상갈로에요.. 상갈로.. 그리고 상갈로가 죽은 다음에 이것을 완성한 애가 미켈란젤로입니다.. 대박이지? 이거? 상갈로는 팔라디오..베네치아 건축.. 고전주의 신고전주의 완성이라고 말하는 팔라디오.. 그러니까 티코가 이렇게 눈치 챘던.. 그러니까 팔라디오의 선조이고.. 그다음에 브라만테의 후계자입니다. 상갈로는.. 브라만테가 죽고난 다음에 로마의 건축 핵심을 얘가 맡았어.. 그다음에 미켈란젤로가 맡았죠.. 이렇게 이어지는 거에요.. 얘네들이 거쳐서 만든 궁전이야 이게..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안가더라고.. 여기를.. 나는 너무 신기해.. 이게.. 얼마나 편파적인지 알 수 있죠? 뭘 모르니까.. 말인즉.. 바로크 또한 볼로냐, 피렌체, 로마, 나폴리가 섞여서 융합되어있는 양식이었ㄷ는 거야.. 이미.. 이탈리아의 헤게모니가 죽었는데도 이런 예술 양식이 꿋꿋하게 살아있었다는 거지.. 그게 수출되는 거야 프랑스로.. 또는 네덜란드로.. 그렇죠? 그러니까 매너리즘으로 전 유럽이 이제 스타일에 목매로 있을 때. 이탈리아는 작가정신을 가지고 로마, 나폴리, 피렌체, 볼로냐를 융합시켰다.. 라는 겁니다.. 이 마지막 최고정점이 미켈란젤로입니다. 그래서 미켈란젤로는 르네상스 메너리즘 바로크가 다 총화되어 있어.. 한 사람의 인간 앞에.. 엄청난거죠.. 다빈치는 그냥 바로크야.. 나는 바로크라고 부르기도 싫은데 아무튼.. 그러니까 이게 바로크란 무한한 세계가 열려있다는 다원성의 긍정이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세계는 무한하고 무한한 다양체들이 실존한다.. 실존하려면 그때그때마다의 우리의 성찰이 요구된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객관적인 완전성이 소멸됐지만 그래도 자기확신의 배짱으로 무한성의 다원성을 주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계급분화.. 자기의 레벨에서 할 수 있는.. 지켜낼 수 있는 것은 지켜낼려고 완강하게 시도했던 게 바로크시대의 사람들이었고.. 이것은 헬레니즘 시대의 사람들과 같았죠.. 같았습니다.. 사회가 이제 조금조금씩 양식이.. 형식이 조금조금씩 쇠퇴할 때.. 그 지저분한 것들을 퇴색시키고 자기들끼리 그것을 보존하려고 하는 이런 유산의 욕망.. 이런것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개념이 바로 라이프니츠의 그 유명한 충족이유율입니다. 충족이유율.. 충족이유율은 뭐냐하면 보통 뭔가 진리를 찾을 때.. 동일률1번, 배중율 2번 모순율 3번이에요.. 동일률, 배중율, 모순율 이렇게. 얘기하는데. 아니 그런데 다 필요없고 동일율과 모순율 이렇게 따지면 돼.. A는 A냐? A는 A가 아니냐? 이게 논리학의.. 진리의 핵심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하나를 더붙이죠.. 근거를 만드는데.. 확실성의 근거를 만드는데.. 충족이유율입니다.. 충족이유율은 뭐냐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충분한 근거가 있다.. 이겁니다.. 압축하면.. 우리 바로크시대에 존재하잖아? 충분한 이유가 있는거야 임마! 그렇죠? 그게 예정조화죠..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실성은 확실성의 잣대야.. 그렇죠? 이해갔죠? 있다는 사실성은 확실성의 잣대야.. 따라서 사실성을 분석해서 정리하면 확실성을 분석해서 정리하는 것이랑 같아.. 때문에 진리는 사실성으로 출현할 수 있어.. 논리실증주의죠.. 논리실증주의.. 그래서 우리가 쓰는 말을 요소명제로 압축하고.. 요소명제의 접합을 정확하게 공식화하면 확실성에 도달하고 따라서 이제는 진리를 사유하는 게 아니라 계산할 수 있다.. 이게 바뀐 게 논리실증주의 러셀이죠.. 거기에 콧방귀를 뀐 애가 누구야? 그 불온한 제자? 비트겐슈타인이죠? 그래서 비트겐슈타인이 마지막에 쓴 책 이름이 확실성에 관하여죠.. 그렇죠? 확실성에 관하여.. 이문제.. 그러니까 라이프니츠가 가졌던 그 문제를 비트겐슈타인이 고미을 한거지.. 그런데 공부를 안해가지고 얘도 기초가 부실하니까.. 열심히 공부.. 공부를 안해가지고.. 훌륭한 말을 남겼습니다.. 모든 종교는 훌륭하다.. 이런 말을 남겨.. -비트겐슈타인이? -네.. 모든 종교는 훌륭하다.. 이건 라이프니츠의 말하고 똑같은거죠.. 다원성이니까.. 진리는 여러 개 있으니까.. 덧붙여요.. 심지어 가장 원시적인 종류의 종교도 말이다.. 사람들이 그들의 종교적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대단히 다양하다. 이런 말을 남겼다고.. 신기하죠? 이게.. -확실성에 관하여에서? -이게 바로크적 양식이야.. 이게 바로크적 양식.. 그러니까 확실성은 사실성의 등식이라고 주장하는 라이프니츠의 진짜 의도는 거기서 멈추는 러셀적 입장이 아니라 같다 하더라도 아까 얘기한것처럼 내접하는 다각형처럼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충족이유율마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다 설명하되 그렇디 못한 것은 종교의 힘이다.. 라는거죠.. -왜냐하면 사실성은 우연성이니까? -사실성은 우연성이라고 말하는 게 이제 바로크적 질감과 다른거지.. 바로크적 질감은 사실성은 확실성입니다.. 우연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낭만주의적인 것이고.. 달라요.. 바로크랑 낭만주의랑.. 비슷한 것 같은데 다릅니다.. 그러니까 계산 끝에 아는 무지의 상태로 도래하는 지경까지 말했는데 라이프니츠는.. 계산 끝났다고 말하는 게 논리실증주의자라는 거야.. 내 주장은.. 계산 끝났으니까 이제 끝났다.. 모든 문제는 해결이 됐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야.. 그리고 철학의 모든 문제는 해결됐다..라고 비트겐슈타인이 말하는 그 말은.. 비트겐슈타인의 천재성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이런 철학적 입장에서 나온 말이라고.. 아까 이탈리아에서 바로크가 시작되고 있었는데.. 그들이 만들은 게 아닌데 우리는 마치 프랑스가 바로크를 만든 것처럼 이해하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똑같은 거라구요.. 비트겐슈타인이 그렇게 천재적이어서 만든 게 아니라 이미 이런 과정을 통해서 르네상스 때부터 알고 있었다는 거야.. 그리고 이진법을 해서 계산기를 발명한 이런 오성적인 기하학도 이미 알고 있었음은 물론이고.. 의학에서 굶어야 병이 낫는다는 것도 이미 그리스 시대부터 알고 있었다는거지. 신기하게도.. 이미 다 알고 있었어.. 오래된 미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대가 변하면 엄청 급속도로 변화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급속도라는 변화는 지저분한 변화라는 겁니다.. 그걸 필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이 방송의 핵심이에요.. 놀아난다고.. 그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 바로크 시대에 뭐했어? 궁정문화를 완벽하게 불멸로, 럭셔리로 만들려고 했다는거야.. 유산으로 만들려고.. -그러니까 모나드론에 이런 예화가 있어.. 저기에 물이 찰랑찰랑이는데 자기는 보고 있잖아? 거기에는 자기의 운동성이 많이(?마치?) 움직이는 것 같은 착각을 갖는다는 얘기지.. 그럼 운동성에 취해버린다는.. -그건 이제 베이컨의 우상화하고 비슷한건데요.. -모나드론에도 그런 얘기가 있던데.. -그 상황하고 비슷한 거니까.. 베이컨도 읽었으니까.. 그거 모나드론은 다음 시간에.. 짧으니까.. 다음 시간에 조금 더 해보도록 하고.. 압축하면 이거죠? 운동을 긍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운동해서 더러운 것을 걸러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잖아요? 그렇죠? 지금 막 매체를 통해서 막 들어오는 이 더러움의 지저분한 오물들을 내가 앎을 통해서 걸러낼 수 있을 때 우리는 운동을 부정하지 않을 수 있죠.. 맞죠? 이게 바로크 정신입니다.. 그러니까 작가정신이라는 것은 이 시대에.. 작가정신은.. 나는 작가다.. 라는 것은 고귀하다..는 작가정신이라는건 한마디로 그런겁니다.. 이 오염된 세계에서 나는 스스로 진리의 다원성에서 나 자신의 확실성으로 넘어갈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에요.. 그 바로크 시대.. 그래서 계속 폐쇄적이었고.. 궁정문화가.. 계급 분화를 계속 일으키고.. 그러니까 그때그때마다의 성찰을 도모하는 그런 우리의 아는 무지로서의 단계는 존재의 이정표가 느슨한 시대에도 가능하다..라는 힌트라는 거야.. 패배주의에 찌들 이유가 없다..라는 거죠.. 그렇죠? 그러니까 이 시대에도 소망을 품을 수도 있고, 꿈을 꿀 수도 있고, 징징대지 않을 수도 있고.. 생각하고 사유하고 성찰할 수 있다..는 거죠.. 배운바가 크죠? 배울 바가.. 오염됐다는 거 누가 물라? 현대가? 오염됐어요.. 오염됐습니다.. 진짜.. 아 진짜 천박해요.. 그런데 이 시대가 천박하다고.. 비아냥거린다고.. 내 존재의 확실성이 세워지냐고? 아니라는거죠.. 아니라는거야.. 바로크시대는 그래서 그 존재의 불멸.. 럭셔리를 자기 안에 간직하고 그것을 유산으로 남기려고 애를 썼다는 말입니다.. 이 정신을 배워야된다는거지.. 결론 갑니다.. 배울 바가 크죠? 바로크를 통해서.. 이 시대와 너무 잘.. 헬레니즘.. 존재의 이정표가 무너지는 시대에는 늘 하강의 시대에는 늘 똑같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 주름을 번역한 들뢰즈의 책 주름을 번역한 옮긴이가.. 그.. 이런 표현을 해놨어요.. 그 주름이라는 책에.. 라이프니츠.. 주름이라는 책에.. 바로크란 투박하고 거친 주름으로 가득한 손과 악수할 때, 그 손의 주인의 얼굴에서 인자하고 현명한 주름을 발견할 때 울려퍼지는 신의 노래다.. 이게 뭔말이냐? 농부들, 광부들에게 울려퍼지는 신의 노래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이 그 옮긴이가 외할아버지의 예화를 드는데.. 외할아버지가 원래 교사였대요.. 그런데 안정적이고.. 똥팔씨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안정적이고 살만하잖아요? 그런데 어느날 그만 뒀대.. 그냥.. 글을 써야 되겠다.. 라고 그만 뒀대.. 그래서 산속으로 삭 들어가가지고 글을 쓰겠다.. 열 몇번의 신춘문예에 낙방했대요.. 그러고난 다음에 이제 처자식들 먹여살려야 되니까.. 진짜.. 이씨.. 아우 남의 얘기 같지 않다.. -메뚝씨 얘기하는 거 아니었어? -아니야.. 신춘문예에 낙방하니까 뒤늦은 책임감으로 밭을 일구고 농사를 지으면서 밤에는 글을 쓰고 공부를 했대요.. 그리고 영원히 작가는 안됐지요.. 등단은 못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외할아버지의 삶을 마감했는데.. 이 옮긴이가 외할아버지를 이렇게 묘사해놨습니다.. 그것은 인적없는 산에 밭이랑들을 베어나가고.. 100세의 원고지에 글자들을 베어나가는 기약없는 삶이었다.. 그러나 또한 기약없음이야말로 한 인간의 무한성을 실현하는데 필연적인 환경이었을 것이다.. 기약없죠.. 언제 등단할지도 모르고.. 하지만 그 기약없음을 지키려고 죽을 때까지 애를 썼다는 거에요.. 멋지지 않아요? 멋지잖아요? 우리는 불안해 합니다.. 기약 없죠.. 언제될까.. 그 언제될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고 불안하기 때문에 우리는 기대를 품는거에요.. 될것을 하면 우리가 로보트죠.. 계산기죠.. 라이프니츠 또한 똑같은 말을 남깁니다. 무슨 말을 남기냐면 나는 불안이 피조물인 인간의 행복에 본질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행복이라는 건 뺍시다.. 행복이라는 말은 너무 싫어.. 인간의 완성에 본질적이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완성을 완전히 소유하게 되면 오히려 무감각해지거나 무미건조해지기 때문에 만족.. 만족은 완전한 소유에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큰 선들을 향한 지속적이며 간단없는 전진 속에서 성립하기 때문이다.. 그때그때의 성찰.. 이 말을 했다니까? 이거 철학 대사전 동녘 판에 써있어요.. 이를 위해 욕망 또는 적어도 지속적인 불안이 수반되어야 한다.. -전제..? -네.. 이렇게 썼어요.. 맞는다고.. 우리.. 너무나 잘 맞는다는 거잖아요? 혼탁해지고 더러워지고 불투명해지는 사회 맞아요.. 변화가 너무 가속한데 그 변화는 그냥 와동입니다.. 물결이 있는 그냥 와동.. 지저분한 거울을 우리가 계속 보고있는거죠? 그래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세계에.. 기약 없는 삶에 살고 있죠.. 하지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기약 없는 삶을 질서로 환원하는 그 긍지에서 우리는 기대를 품고 욕망하는거 아닙니까? 불평불만한다고 뭐가 바뀝니까? 불평불만한다고 우리가 뭐 아는 게 있어? 사람들은 점점더 무지해질거에요.. 아는 무지가 아니라 모르는 무지.. 사람들은 점점 더 천박해질겁니다... 짐승으로 변할겁니다.. 세상이 엄청나게 가속화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벼리잡는 에너지의 강도는 아무나 갖고 있는 게 아닙니다.. 라이프니츠도 인정한거지.. 바로크시대에도 그걸 알기 때문에 보호할려고 그런거고.. 한명 두명 갖고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사람 찾기 어렵습니다.. 생의 일생 중에 백년 산다고 가정해도.. 백년 중에 그런 사람 만나는 거 정말 어려운 일이야.. 이런 할아버지 한 명 만나는 게 진짜 어려운 일이라고.. 주변에 없어.. 귀한 보물인데.. 유산인데.. 없다고.. 다 죽어나가.. 농약 뿌려가지고.. 다 죽어나간다고.. 자존심 있게 살아야 되는데.. 자존심을 그냥 싸구려 처리해버리는 거죠.. 농사만 짓는 삶과 창조적 열정을 위해서 밭을 가는 삶은 다른 거죠? 그렇죠? 예술을 위해 애써서 직장에 다니는 것과.. 그렇지? 직장만 다니는 것과는 다른 거에요.. 확실히 다른거죠.. 육체와 정신의 통일.. 질료와 형상의 접합.. 이 온전성.. 완전성.. 이게 총체화 속에서 인간의 고유성이 생산되는 것이고.. 이것을 작가정신이라고 부르는 거죠.. 아는대로 살아야지.. 사는대로 알고.. 이거 뿌려(? 뿌리?)넣고(?뿌러뜨려놓고?).. 아.. 자식들은 내 손으로 안돼.. 뭐 이런 말이나 한다거나.. 그렇죠? 아.. 내가 마음대로 안돼.. 마음대로 할려고 하니까 마음대로 안되지 이새끼야.. 어떻게 자식을 마음대로 하나? 수련하는 거지.. 마음대로 안하기 때문에 그게 그 작품 아니야? 그게? 이렇게 해야지 되는건데.. 생활과 분리돼서.. 자식뿐만 아니죠? 글쓰기도 마음대로 안돼.. 해봤어? 잿더미에서 살아나 봤어? 먼저 질문을 합니다. 용기가 너무 없는 거 아니고? 혹은 용기를 키우는 습관이 안된건 아니고? 당연한 거죠? 마라톤은 안뛰는 사람이 마라톤을 나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뛰어봐.. 겸손해질껄? 그렇죠.. 지적인 것도 마찬가지로.. 공부도 마찬가지로 체력이 안되면 조금만 해도되죠? 그것을 규정하는 것도 제가 규정하는 것도 웃기다고.. 콧방귀 끼면은 지금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겁니다.. 나는 더 할건데.. 왜 조금 하라고 그래? 감당할 수 있으면.. 하면 되는 거에요.. 자기의 업보만큼.. 불안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이게 삶의 생기를 얻는 것이지.. 완전해짐으로.. 이런 얘기를 예를 들면은.. 우리가 되게 대한민국의 중산층이라고.. 강남에 살고.. 그다음에 뭐.. 아주 넓은 아파트에 살고.. 그다음에 이제 먹고 살 걱정 없고.. 그다음에 어느 정도 직장도 안정화돼있고 자식도 잘 커.. 그러면 만족할 것 같아요? 쉽지 않죠.. 누가 더 밝을까? 나는 강북에 살고.. 정말 애를 쓰는데.. 빚을 많이 졌어요.. 코로나 때문에.. 그런데 내가 지금 하나하나 노동을 열심히 하면서 건강도 돌보다 보니까.. 빚도 갚고 자식들이 나의 애씀을 보면 존경하거든요? 무조건 존경합니다.. 사후.. 나중에라도 존경해요.. 나중에라도.. 내가 아까 내 아버지를 얘기하는 것처럼.. 그런 모습을 보고 그 자식들이 어~ 건강한 웃음을 지어줘요.. 아빠! 그러면.. 어때? 난리 나지.. 진짜.. 이게 좋은 삶이지.. 파악해 봐야되는거죠..? 절대로 물질적 풍요가 등가되지 않습니다.. 존재의 완성과.. 절대로.. 결코.. 네버.. 등가되지 않습니다.. 공허는 밀려와요.. 그 공허를 잊기 위해서 또 주기적으로 뭘 사지말고.. 그거 안사고 더 적금해가지고 정말 좋은거 하나 사.. 은수저 하나.. 자식한테 물려줄 수 있는걸로.. 제가 권고하는 겁니다.. 뭘 사면 자꾸 가성비 따지지 말고.. 자식한테 줄 수 있는 것.. 만연필.. 연필 하나를 사도 만연필 사가지고 자식한테 줄 수 있는 걸로.. 딱 하나만.. 그런데 그런 작품도 사실 없어요.. 시중에 파는 것은 그런 제품이니까요.. 장인이 만드는 게 아니죠? 장인이 없는데 뭘.. 그러니까 안사도 그만.. 안사도 된다는 결론이 나와버렸네.. 얼마나 편해.. 스트레스도 안받고.. 이런겁니다.. -살것만 다이소 가서 사 그냥? -그냥 다이소 가서.. 버릴거는 그냥 다이소가서 사 그냥.. 버릴거잖아.. 어차피.. 버리지 않아야 될 것은.. 안사는 게.. 현명한 지혜라는 생각 해봅니다.. 자본의 능력을 우리는 너무나 오랫동안 참고 있습니다.. 잘해준다고해서.. 자본이라는 주인이 우리를 잘해준다고 해서.. 우리가 노예가 아닌건 아니에요.. 자꾸 자본주의 자본주의 욕하는 것을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노예가 되지 말자고 그러는거에요.. 자본이.. 야.. 돈을 많이 주면 노예가 아니야? 자유를 억압하는데? 자본이 내가 알아야 될 것은 통제하고, 알지 말아야 될 것을 주입하고, 내 시간의 행동패턴을 조절해버리고.. 여가 시간을 자본에 유리한 쪽으로 콘트롤 하면 우리는 노예지 뭘.. 나머지는 두려워하고.. 노에아니야? 노예가 왜 도주를 못해? 두려우니까.. 도망가면 되는데 왜 못도망가? 감옥에 있나? 두려우니까.. 우리는 두려움을 갖고 있잖아..? 두려움에 대한.. 당연한거죠.. 그래서 노예인거에요.. 뭘.. 그것을 벗어나야 우리의 존재 욕망을 실현할 수 있다라는 거죠.. 뭐 답없어.. 돈.. 노예가 되지 말자는 것이지 자본주의를 자꾸 욕하세요.. 자본주의가 우리를 풍요롭게 만들었는데.. 풍요로운 노예는 노예가 아닙니까? 네? 풍요롭기만 하면 노예는 괜찮은거에요? 이해해야죠.. 그렇죠? 배부르면 장땡입니까? 우리의 삶이 시간이 존재의 시간이 억압당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봐야지요.. 선택적인 앎이 우리를 그렇게 만드는 거에요.. 하고싶은 말 다 못하잖아요? 그래도 저는 그나마 하고 싶은 말 많이 하고 사는 사람인데. 저도 이 방송에서 100% 못합니다.. 100% 정직할수가 없어요.. 더 정직하고 싶은데.. 이런거에요.. 어쩔 수 없는 게 있잖아요? 그런데 어쩔 수 없는 것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우리는 속박돼있는거죠? 언어로.. 친구한테 말할 것도 솔직하게 말 못한다는 것은 우리가 친구 관계라는 것에 속박당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친구라고 말할 수밖에 없잖아? 솔직하게 말할 수 없는데 왜 친구라고 말할 수밖에 없어? 속박 당하고 있으니까.. -두려우니까.. -그렇죠.. 두려우니까.. 노예가 노예 친구를 만났어요.. 그런데 노예가 이 노예친구에게 말하면 주인이 뭐라고 해요.. 이 주인이 뭐라고 하는걸 못말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노예라는 거야.. 우리는 속박당하고 있어요.. 그 속박을 벗어나는 길은 누누이 말씀드려도 좋은 영양소를 나한테 섭취하는거에요.. 정신의 영양소.. 이 좋은 정신의 영양소라는 것은 철학밖에 없다고.. 어쩔 수 없다고.. 왜냐하면 이 좋은 영양소는 오래된 미래.. 오래된 미래기 때문에.. 몇번. 인류 역사에 몇번 없었던 그 결을 느끼고, 그것을 재생하지 못하면 방법 없다고.. 애써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돼요.. 뭔가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 흔들리는 것은 괜찮습니다. 운동하는 것을 제대로 보려면 운동하면서 봐야되거든.. 그렇죠? 그래야 제대로 보이잖아요? 그래야 멈춰보이니까.. 이런 운동 말고.. 자꾸 와동하면 안됩니다.. 그러다가 푸념하지마.. 징징거리거나.. 뭐 그 시간에 공부합시다.. 책을 하나 더 읽고.. 이런 외할아버지나 농부.. 이 사례들이 있어요.. 자신감 넘치는 사례.. 저 뒤에 있는 루쉰 전집.. 루쉰 같은 책에서 절망을.. 절망을 박살내라.. 이야기 하잖아? 오히려 절망하는 그 자신을 절망하라..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거죠? 어디 겨를이 있다고.. 시간이 있다고.. 자꾸 불안해 하고.. 음기..막 뿌리고.. 그러고 있어? 한번 사는 생.. 작가정신.. 잿더미에서도 살아나.. 그런 사람들을 곁에 붙이고.. 그런 언어들을 수혈받는 것만으로도 힘이 나죠? 먹어야됩니다.. 영양소는 계속 먹어야 돼.. 하루에 삼시세끼 먹는데.. 책은 씨.. 일주일에 한번 보면 이게 씨.. 영양결핍에 안걸릴 수가 있나? 당연한거 아니야? 그렇죠? 그리고 급하게 인스턴트 자기계발서.. 무슨 한권으로 압축하는 인문학서.. 이렇게 자꾸 급하게(?) 페스트푸드 먹는다고 영양소가 돌아오나? 안되죠?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요.. 건강해지는 거에요.. 살빼는 게 아닙니다.. 결과물이야.. 살빠지는건.. 건강해지려면요.. 계획을 세워야 돼요.. 계획을.. 장기계획을 제대로 세워야 돼요.. 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맑아지려면.. 계획을 세워야 돼요.. 그 계획의 회로에 내 하루가 들어 맞으면 절대로 우울하거나 음기에 빠지지 않습니다.. 잠 잘와.. 그게 안맞으니까 그러는거야.. 요령 피워서.. 딱 한번 더 들어야되는데.. 들기 싫어가지고 한번 요령 피우면.. 안맞아요.. 안맞아들어가면 악순환 돼.. 맞아 떨어져야죠.. 선순환되면 쾌감이라.. 엄청 또(?더?) 기분이 좋거든요? 그리고 기분의 노예가 아니잖아? 인간은.. 기분의 노예이긴 노에지.. 우리는 의지의 노예지.. 의지.. 권력의 의지.. 욕망의 노예라고.. 나의 욕망.. 이것의 노예가 돼야지요.. 감각과 감정의 노예는 노예에요.. 노예.. 그래서 감정을 구조화할 수 있어야 하고.. 그 구조 속에서 내 감정을 조종, 통제할 수 있을 지경까지 올라가야 삶이 생기높고.. 그 압박되는 노예성으로부터 탈주가 생기는 거겠죠? 매일 먹어야 되죠? 밥을 매일 먹듯이 정신의 영양소도 그때그때.. 그때그때 마다.. 성찰하는 것을 매일 먹어줘야 됩니다.. 그것을 다양하게 알고 있으면 아.. 이게 필요할 땐 이약.. 저게 필요할 땐 저약.. 이렇게 알 수 있는데.. 마지막으로 제 영양제를 예를 들어보면.. 저는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가 가장 큰 영양제구요.. 그다음에 천박함을 느낄때는 아도르노 책이고.. 스펙타클의 사회와.. 기드보르의.. 아도르노의 미니마 모랄리아..이고.. 그다음에 이제.. 다음은 루카치 책이 의욕을 부릴 때 또 1번 책입니다.. 그리고 뭐 간혹가다.. 뭐.. 죽음 생각나면은 보부아르 잠깐 읽었다가.. 그리고 좀.. 생기가 떨어지면 사르트르도 한번 펴봤다가.. 그다음에 글 쓸때 언어가 좀 부족한 것 같으면은.. 그냥.. 비타민C로 벤야민.. 그리고 롤랑바르트 한번씩 끄적거리다가.. 이런식이에요..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늘 체계적으로 공부해야되겠다는 것은 당연히 헤겔과 맑스이고.. 나머지는 다 영양소들이죠.. 이렇게 정리되면.. 정신의 영양소가 한번 정리되면.. 그때그때마다 흔들릴 때.. 성찰을 계속 수혈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메뉴얼이 자기에게도 있어야죠.. 제 메뉴얼이에요.. 내 몸에 맞는 겁니다.. 따라서 똥팔씨 몸에 안맞을 수 있어요.. 당연한거죠.. 같은 약 이라도 안맞아요.. 그러면 똥팔씨 몸에 맞는 걸 찾아야 하겠죠? 이렇게 자기의 존재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스캐줄을 정확하게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이 시대의 압박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해 보죠 뭐.. 그러니까 그때그때마다의 성찰이니까.. 그때그때마다 맨날 방송을 하는거 아냐? 끝났는데도.. 어차피 할게.. 끝! -자, 이렇게해서 우리 주제편.. 우리 바로크와 함께.. 일그러진 그 계보를..ㅇㅇㅇ(?) 일그러진 계보를 한번.. 살짝 한번 다시 짚어보는..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프랑스적이라고 거의 대부분이 알고 있죠.. 바로크는.. -네.. 프랑스적이라고 알고 있죠.. -그렇게 딱 굳어져있지.. -그렇지.. -이탈리아에서 왔다? -그렇죠? -추정은 아니고? 근거있는? ㅇㅇㅇ(?) -근거 다 설명했잖아? -그러니까.. -근거있는 앎(?)이다 -네.. -이렇게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어떻게 모나드론 하고 중국이야기.. 뭐 이런거.. 조금 할.. ? -네.. 섞어서 할텐데.. 모나드론을 할겁니다.. 일단은 진리의 다원성을 중국을 염두에 둔건데.. 아무튼 그것은 필요없고.. 동서문화 융합.. 뭐 이런것들은 다 라이프니츠로부터 시작한거니까.. 그런 게 되게 진리의 다원성을 인정하는 구조주의적 접근이기도 하고.. 그런데.. 그건 차치하고 모나드에 대해서 얘기할거에요.. 모나드.. 말이 이쁘잖아.. 모나드.. 그 모나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그 모나드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공부 기술.. 혹은 어떤 삶의 기술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나드가 그렇게 길지 않아서.. -네.. 읽어보시면 되죠.. -네.. 저는 모나드론에서 오늘 엔딩문장을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다음시간으로 한번 잘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주 무탈하시길.. 감사합니다..
-인간은 그들의 지각에서 유래하는 경험적 인과연쇄가 오직 기억의 원천에만 기인하는 한.. 짐승과 똑같이 행동한다.. 이때 인간은 어떠한 이론 없이 단순한 실습만 행하는 경험주의적 의사와 비슷하다.. 우리 행위의 정도는 순수한 경험주의자와 같다.. 예를들면, 우리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으므로 내일도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경험주의자처럼 행동한다..이에 대해서는 오직 천문학자만이 이성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판단한다.. 모나드론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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