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 7. 11:11ㆍ철학의 역사
https://youtu.be/Si01WOccmI4?si=bC16z1pNWI6SvP3G
분주하신가요? 왜요? 허탈하신가요? 왜요? 고통스러우신가요? 왜요? 왜요? 왜요? 묻고자 할 여력도 탈각되셨다구요? 안됩니다.. 질문할 권리만은 스스로 비호할 수 있어야 인간입니다.. 물어야 존재하는 진짜 인간입니다.. 물어야 살아있는 신성한 존재입니다..
세계에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한 철학의 영광을 위한 방송,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철학의 역사편 제 109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일상생활의 혁명을 지속하는 매력남, 일지매 똥팔씨입니다. -인문학도 메뚝씨 입니다. -"물어!" 월월.. -물어야죠.. 사람은 물어도 상관 없어요.. 대가가 따르니까요.. 맞아요.. 저는 개입이라는 게 상처라고 생각을 하는 거에요.. 우리가 너무 안전에 대한 어떤 공포를 갖고 있습니다. 과잉안전인거죠.. 안전에 대한 공포를 가지고 무엇도 할 수 없어요.. 아무것도 못합니다.. 그걸 왜 삽니까? 그걸.. 일단 자극적인 무엇도 할 수 없어요.. 안전에 대한 공포.. 운동도 못합니다.. 다칠까봐 어떻게 해.. 그걸? 사실 운동이라는 것도 단백질에 스크레치.. 상처를 내서.. 그 사이에 다시 단백질을 끼워 넣는거죠? 살을 찢는 겁니다.. 운동이.. 모든 운동은 살을 찢는거야.. -근육을 키운다? -네.. 뭐 근육을 키우는 것도 그렇고.. 모든 운동은 근육을 자극시키는 것이니까.. 그러니까 잔근육이라면 잘게잘게 자극시키는 것, 찢는 것이고.. 대근육은 크게크게 찢는 겁니다.. 찢어야 그 사이에 신생 세포가 들어오는거죠?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관계도 마찬가지인데 물어야 돼.. 질문만이 아니라 진짜 물어야 된다는 게.. 그리고 공격적이어야 해요.. 공격력이에요.. 상처를 내야.. 그 회복에서 새로운 힘이 생기는 것이거든요.. 그게 이제 변증법인 것이죠. 그런데 타인에게 무관심해요.. 이제는 같이 밥도 안먹으니까.. 사람들이.. 모여서.. 상처받을까 두려워서 그런거죠? 그러면 이제 운동하지 않는 신체랑 똑같은거죠.. 운동하지 않는 신체가 생동할 수 있다..?고 봅니까? 허리 디스크 터져봐서 알잖아.. 맥아리 없잖아? 그렇죠? 절대로 살아있다고 보기 어려워요.. 절대로. 살아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물어야 하지요.. 이빨로 물든.. -머리로 묻든? -물어야 합니다.. 물어야 해요.. 힘들어도 고통스러울수록 더 물어야 하는 거죠? 저는 이제 현대사회는 시간이 없잖아요? 노동과잉이니까? 그러니까 시간이 없다는 말을.. 시간이 없다고 해서.. 하면서 나도 자주 했는데..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는 게 도움이 될까? 이렇게 생각해보면.. 도움이 될까요? -도움은 안되지.. -그러니까 어떤 푸념도 도움이 안됩니다.. 견강한 정신과 영혼에.. 육체에 어떠한 푸념도.. 그게 도움이 안되요.. -푸념할 시간이 뭐라도 하는 게 낫지.. -그렇죠.. 그런데 뭐라도 할려면 언어가 필요한데.. 언어의 배짱을 밀고나가려면 이게 습관이 돼야 하니까.. 늘 강조하지만 지속하는 능력이 정말로 끔찍하게도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이죠.. 어제 잘됐다고 해서 오늘 잘될리가 없어요.. 어제 300kg들었다고 해서 오늘 300kg 든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오늘 새로 시작이야.. 세팅.. 재셋팅.. 마찬가지죠.. 운동도 그런데.. 정신은.. 이 몸보다 더 어려운 게 정신 아닙니까? 아닌가요? 더 어려운 게 영혼이구요.. 맞죠? 그래서 신성해지려면 몸이 신성해지는 것도 어렵잖아요? 정신과 영혼은 더 훨씬 어려운 거에요.. 그래서 훨씬 더 패턴을 지켜야 하는 것이죠? 운동은 하루에 한 시간만 빡세게 해도 되지만 있잖아? 정신의 영양소는 한 시간 빡시게 한다고 되지를 않아.. 그런데 어떻게 축약을 하고.. 어떻게 한 마디로 압축해서 그 언어로 뭔가.. 그게 뭐 이벤트죠.. 그냥.. 하나의.. 교양이 취미생활이 되고 있어요.. 인격이 아니라.. 인격이라고 하면 삶의 방식이 돼야 되는데요.. 그렇게 호흡하고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살고 자고 이래야 되는데.. 하나의 취미.. 취향정도죠.. 똥팔씨도 그럴거에요.. 철학한다고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그냥 좋은 취향 하나 갖고 있구나.. 이렇게 인식할겁니다.. 취미구나.. 취미생활.. 이게 취미생활이니까 자기의 생활에 아무런 개입이 없는.. 취미생활..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고 그러는 거에요.. 취미를 욕하지는 않잖아요? 생활은 욕할 수 있죠.. 너 그렇게( 살지 말고 )똑바로 살아! 욕할 수 있잖아요? 이게 똑같은 거에요.. 만약에 이 사람이 언어를 잃어버렸다? 너 그렇게 살면 안돼! 이렇게 얘기할 수 있는데.. 이게 취미가 되어버리면 그렇게 말 못합니다.. -상대적이지.. 상대주의지.. -네, 다원성이라는 이상한 상대주의에 갑니다.. 그런데 언어는 정신의 영양소이기 때문에.. 정신이 망가진거거든요.. 우리 몸이 망가진 사람 보면 좀 걱정스럽죠? 괜찮습니까? 걱정스럽잖아요? -그렇지.. 가까울수록 더 걱정스럽지.. -쟤 큰일나겠다.. 얼굴 붓고 그러면.. 아, 요즘 여드름도 나고 얼굴도 빨개졌네? 아.. 아연이랑 마그네슘이랑 비타민 B군좀 챙겨 먹어라.. 뭐 이렇게 이야기해야 되는 수도 있는건데.. 영양학으로.. 마찬가지로 언어도 똑같은 거에요.. 공허하고 허탈해하면.. 언어로 어떤 비타민제를 줘야하는데.. 우리가 말이 없어.. 아이허브에 검색해서 뭔가를 줄 수는 있는데, 말이 없다고.. 줄 수가 없어.. 검색해도 안나와.. 이게.. 빌어먹을 게.. 이렇게 되는거죠.. 그러니까 물어야 합니다.. 상처를 내야 해요.. 비겁해지면 안 되죠.. 그렇죠? 혼자 있으려고 하는 게 비겁한 사람의 특징이에요.. 자꾸 혼자 있으려고 해요.. 그렇죠? 물론.. 관계가 필요해서 저도.. 혼자 있으려고.. 그 혼자 있음이 아닙니다.. 상처받을까봐.. 세상에 무능해지는 것이죠.. 그건 아닙니다.. 이건 무능의 급진성이 아니에요.. 안됩니다.. 정신차리고 깨어있어야죠? 그런 차원에서 물어야 합니다.. 이빨로 물든.. 똑같이 이빨이네? 어떻게든 묻는.. 물어야 하는거죠?
자, 또 물어봅시다.. 홉스는 이런 말을 남겼는데요.. 여기서부터 시작할겁니다..오늘의 주제는 법의 기초입니다.. 법의 단서.. 법의 토대.. 이거죠.. 우리는 법의 토대를 헌법이라고 하잖아요? -ㅇㅇㅇㅇㅇ??(ㅇ최상위법?) 기본법.. -그런데 되게 재밌는게요.. 봐바요.. 인간의 토대가 뭐죠? -인간의 토대? 내가 살아 있음? -인간입니까? -살아 있음? -그렇죠.. 인간의 토대가 인간이라고 말하면 이건 동어반복이죠? 이게 말이 돼요? 안돼요? -말이 안되지 그것은.. -그러면 법의 기초가 법이라고 그러면 말이 돼? 안돼? -말이 안되지.. -안되죠? 그렇죠? -다른 근거가 있어야지.. -그렇죠.. 모든 법의 기초는 헌법이다. 말이 돼요? 안 돼요? -안되는 거죠.. 모든 인간의 기초는 제대로 된 인간이다.. 이 말하고 똑같은 거에요.. 말이 안되잖아요? 그렇죠? 법의 기초가 법이라니.. 인간의 기초가 인간이라니.. 이건 말이 안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게 모순 어법에.. 이미 우리는 그 모순어법에 길들여졌어.. 그게 당연하다고 인식하고 있죠.. 법의 기초는 법이 아닙니다.. 될 수가 없어요.. 그렇죠? 인간의 기초가 인간? 말이 안됩니다.. 일단은.. -그런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네.. 나도.. -그렇죠.. 당연하게 생각하죠.. 사유를 닫는거죠.. 질문을 닫는 겁니다.. 당연하면 질문하지 않아요.. 그리고 물어야 되는데 당연하지 않아야 묻죠.. 아파야.. 그러니까 좋은 친구는 나한테 계속 상처를 주는 사람이 오히려 위로를 주는 사람보다 좋은 친구일 경우가 더 많아요.. 하지만 상처를 주는 관계는 오래 유지하지 않죠.. 우리가 비겁하니까요.. 그렇죠? 상처를.. 제가 대학다닐 때.. 저의 가장 위대한 친구는 나랑 완전히 다른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키 엄청 큰.. 빼빼 마른 놈이었는데.. 그놈은 되게 고지식하고 보수적이었어요.. 그런데 아마 바뀌었을 거에요.. 지금은 언어를 잃어버려서.. 똥팔씨랑 비슷한 동네에 사니까.. -그래? 언어가 있었어? 그때는? -아뇨, 언어가 없어죠.. 몸이 있었지.. 그래서 막.. 새벽에도 파란 불 아니면 절대 건너지 않고.. 쓰레기 절대 버리지 않고.. 담배꽁초 내가 툭 버리면 가서 줍고.. 이런 이상한 놈이었는데.. 아마 지금은 변했을겁니다.. 아마 똑같이 살거에요.. 길들여졌을겁니다.. 언어가 없기 때문에.. 몸만 있으면 그래요.. 저랑 반대됐을 거에요.. 나는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상당히 클래식을 좋아하게 되는데.. 변하지 않는 것.. 영구불변의.. 그는 휘영휘영 돌아다닐 거에요.. 휘청휘청 할겁니다.. 이게 당연한 거에요.. 언어가 없으니까.. 영양소를 안 먹는데 그 정신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죠.. 똥팔씨도 힐끔힐끔.. 이제 비슷한 동네 사니까 볼텐데.. 그럴 거에요.. -본 적 없어.. -다행입니다.. 보면 기분 나쁠거야.. -내가 워낙에 안돌아다니니까.. 볼 일이 없어지는거지.. -그렇죠.. 그렇게 타자로 존재하는.. 그런 오래된 관계를 유지하면서 타자로 존재하는 그 친구가 오히려 위로를 주는 친구보다 위대하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상처를 주니까요.. 운동하게 되어있어요.. 위로를 주면 뭐 먹지.. 정신의 비만 상태로 가기 딱 좋아.. 위로 받으면.. 친구랑 만나서.. 뭐하게 됩니까? 운동합니까? 야 오랜만에 만나서 우리 운동하자.. 니가 호날두냐? 그런 친구는 거의 없죠.. 정신의 운동을 하자? 별로 없습니다.. 허구한 날 먹고 마시고 떠들고 맨날 유년시절 얘기하죠.. 초등학교 때 너는 어땠는데.. 그놈의 초등학교 때는 몇 십년을 울궈먹는거야? 이런거죠..
자.. 여튼.. 홉스가 질문한 그 결을 따라 우리도 질문해 봅시다.. 법의 기초는 법이 아닙니다.. 법이 될 수가 없다..라는 질문부터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사기꾼들이라는 것이죠? 교과서부터가.. 그렇죠? 홉스는 이런 말을 남겼는데요.. 자연 상태에서는 모두 평등하다.. 좋은 말이죠? 한 단어 더 붙여서.. 그래서 지옥이다.. 이거에요.. 이거.. 이 말을 홉스 시대에 정치적 상황과 연결해볼텐데.. 이 때부터. 17세기부터 21세기까지 400년 동안 이 정치적 상황은 계속 변한 적이 없습니다.. 변한 적이 없어요.. 변할려고 하면 다시 원상복구.. 변할려고 하면 원상복구 됐죠.. 1639년 그러니까 찰스 1세가 25년에 즉위한 다음에.. 그러니까 한 11년 쯤 지난.. 찰스 1세가 막 의욕을 보일 때.. 그러니까 아까 그레이트 브리튼..이라고 했잖아요? 제임스 1세 때부터.. 이제 영국이 비로소 그레이트 브리튼.. 말도 안되는 무슨.. 조그만 섬(ㅇ?섬단위?섬들?)이 그레이트인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하나의 국가로 뭉쳤을 때.. 웨일스,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아일랜드 조금.. 이렇게 뭉쳤을 때를 그레이트 브리튼이라고 하는데.. 이 그레이트 브리튼을 확고히 하는 의욕이 있었습니다.. 찰스 1세가.. 아버지가 못했던 것 내가 한번 해보겠어! 그래서 개혁도 많이 하고 성공도 많이 하구요.. 그다음에 식민지 개척도 했다고 했잖아요? 그 사업이 되게 커졌어요.. 그런데 막상 스코틀랜드를 징벌할려고 하니까.. 혼내주려고 하니까.. 돈이 없어.. 자기가 스코틀랜드의 왕인데 말을 안들어.. 세금도 안 내고.. .돈이 없어.. 그래서 의회를 열죠.. 돈좀 줘.. 그랬더니 의회가 팽시키죠.. 그러니까 왕은 명목상 주권자였는데.. 명목상 그레이트브리튼은 왕의 것이잖아요? 그런데 나라를 운영하는 현실적 주권이 없어. 이게 이상한거잖아? 말을 안들어.. 말이 돼요? 안돼요? -말이 안되지.. -안되죠.. 그러니까 법의 기초가 법이 아니야.. 법에는 분명히 왕의 것이라고 돼있단 말이야.. 왕의 나라라고 돼있다고.. 왕국이잖아.. 주권자는 왕이야.. 그러니까 법의 기초가 왕이 아니야. 말이 안되죠.. 그렇죠? 이게.. 법의 기초가 사실은 신성한 인격.. 왕으로서의 신성한 인격이 아니라 신국이어야 하니까요.. 모든 카톨릭 나라들이나 종교 국가는 신국이어야 하니까.. 신성한 나라.. 신의 나라여야 되지요? 그러니까 왕이 신성한 존재가 주권자여야 돼.. 이게 기초여야 되는거야.. 그런데 현실적 금권.. 돈이 지배하는 사회가 돼버린거야.. -돈이 힘이 된 사회지.. -그래서 찰스 1세는 귀조들한테 돈을 빌리죠.. 그 중에 가장 유명한 애가 데번셔 백작인거죠.. 그래서 데번셔가 망하기도 하고 그런거야.. 그러니까 홉스도 함께 합니다.. 이때.. 그래서 왕을 같이 만나는데.. 만난 다음에 데번셔가.. 자기 비서관이 홉스를 보고.. 너도 왕당파로서 좀 커야 겠다.. 그래서 하원위원에 딱 추천합니다.. 자, 선거 나가가지고.. 너도.. 의회에 들어가서 너의 지식을 마음껏 뽐내.. 찰스 1세도 왕당파의 지지기반을 확고히 할겸.. 좋아.. 오케이.. 홉스 가자! 했는데 선거에서 똑 떨어지죠? 그리고 지역구가 더비셔인데.. 기록에 남아있어요.. 더비셔 사람들은 홉스의 선출을 단호하게 반대했다.. 단호하게 반대했다고 써있어요.. 기록에.. 웃기죠? 홉스는 알았어요.. 대중은 현실을 신성 위에 둔다는 걸.. 아무리 신성한 것 상관 없어.. 캐쉬.. 이게 끝이야.. 아무리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그래도 상관 없어요.. 캐쉬가 끝이라고.. 자본에 팔려간다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이겁니다.. 신성한 일에 종사할려고 하는 사람은 대중이 아니죠.. 신성한 일을 할려고 하는 사람.. 아까 제가 일본 얘기 자꾸 했었는데.. 저는 오사까에 가면 그 건물 이야기들을 간혹 했었는데.. 오사카에 가면 건물이 큰 건물 사이에 종종 끼어있다고 했어요.. -점처럼? -네.. 그래서 이제 네모낳게 지을 수 있는 건물을 기억자로 짓고.. 막 이렇게 기괴한 풍경이 일어나는데.. 안파는거야.. 안팔아.. 이새끼야.. 돈을 아무리 줘도.. 왜? 내가 이게 신성한 건물인데.. 자식한테 물려줘야 돼.. 혹은 나의 친구한테 줘야 돼.. 왜냐하면 신성이라는 것은 무한성이죠? 무한성이 묻어있어야 돼.. 그런데 니가 콘크리트 건물.. 끽해야 30년이잖아? 안돼 ! 이거.. 니가 아무리 잘 지어봐야 40년.. 안돼.. 우리는 이걸 허무러뜨릴 수 없어.. -이야.. 신기하다 근데.. 깡패 출동 안하나보네? 우리나라처럼? -아.. 모르시나본데.. 일본의 야쿠자가 한 번 개박살난 적이 있어요.. 우리나라가 그거 베낀건데.. 몰랐죠? 그러니까 일본이 야쿠자.. 반 야쿠자.. 그거.. 우리 저거 했잖아? 범죄와의 전쟁.. 그거 일본에서 베낀거에요.. 그거 야쿠자.. 반야쿠자 정책을 했었는데.. 그러니까 이게 80~90년대에.. 어떻게 했냐면.. 야쿠자라고 하는.. 그걸 정해요.. 전국의 야쿠자에.. 너 야쿠자야, 야쿠자야.. 이렇게 명단을 딱 뽑아..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야.. 깡패 명단 경찰이 다 갖고 있습니다.. 그것도 일본한테 베낀거야.. 도대체 창의적인 게 없어.. 베낀거야.. 그렇죠? 그런데 그 명단을 갖고 있은 다음에.. 그 명단에서 친구.. 이웃..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다 이제 눈치보게 하잖아? 일본 사회는.. 다 관리하는거야.. 그다음에 야쿠자의 명단에 올라간 사람은.. 5년 동안 취업을 못하게 막아버렸어.. 그러니까 야쿠자들이 취업이 안 되니까.. 이게.. 정말.. 살기 어려워 진거야. 빼싹 말라가지고.. 씨가 마른거야.. 그래서 일본이 한국보다 더 안전하죠.. 깡패가 더 없어.. -ㅇㅇ대신 ㅇ ㅇㅇ(도장 말고 몸 파나?) -그러니까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거에요.. 너무 영화를 많이 봐서.. 그거 깡패 개입 안한다니까? 엄청 안전해.. 일본은.. 새벽에 돌아다녀도 돼.. 한국보다 더 안전해.. 한국은 양아치가 많은거지.. 깡패들 한국에도 별로 없어요.. 양아치가 많은거지.. 양아치가 뭐야? 괜히 자기 힘자랑하고.. 막.. 운동 조금 했다고 막.. 무시할려고 하고.. 나처럼 키 작은 사람 보면.. 우이쒸~! 한번 하고.. 이게 양아치야.. 그런 사람이 많은거지.. 실제로 깡패는.. 한국에 거의 없죠.. 일본도 마찬가지야.. 야쿠자.. 완전 박멸했어.. 거기가 먼저야.. 범죄와의 전쟁이.. 그래도 일본 야쿠자는 그런 탄압을 받고도 총을 쏜다니까? 그런데 한국이 총쏘는 거 봤어? 착해 한국 사람들은.. 이런 거에요.. 이게 달라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이게 그러니까 믿고 있는 사실이죠.. 알고 있는 게 아닙니다.. 파악하지 않았으니까.. 질문하지 않았으니까..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식은 믿고 있는 거에요.. 알고 있는 지식 거의 없어요.. 믿고 있는거야 그냥.. 그렇다고.. 그렇게 건물을 지으니까.. 신성을 절대 붕괴시키지 않는거죠.. 신성을 붕괴시키지 않으니까.. 그들에겐 물론.. 대부분은 그냥 자본주의의 논리에서 살아요.. 제가 말씀드린 건 뭐.. 10%도 안됩니다.. 그런데 한국은 그 10%도 없다는 게 안타깝다는 뜻이지요.. 신성한 일에 종사하겠다.. 나는 대중이 되기 싫다는.. 안되겠다는 뜻입니다.. 그렇죠? 저항인거죠.. 대중은 여론에.. 대세.. 여론이라는 건.. 다른 말로 대세에요.. 대세에 쉽게 지배당하죠.. 홉스는 이때 봤어요.. 그래서 왕의 권위가 상실돼가지고 내가 떨어진거야.. 왕당파가 지지하는 사람이 드물었거든.. 내가 떨어진거야.. 그래서 홉스는 이제 정치를 그만두고.. 그때부터 정치의 속성을 파고들죠.. 오늘 다룰 책.. 법의 기초의 탄생 배경입니다.. 그러니까.. 권위를 무시하는.. 그러니까 권위에요.. 권위가 타고 올라간다는 것은.. 권위는 위에 위치해 있다는 뜻이에요.. 위에 위치에 있다는 뜻은 권위는 당연히 신성에 가까워지겠다는 의지.. 의욕.. 이렇게 읽을 수 있죠.. 그러면 권위가 무너지는건 신성이 무너지는 거에요.. 이런 것들이 어떤 나라를 만드는지.. 권위는 하나의.. 일종의 안전장치로 작용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된거죠.. 일본은 그래서 권위를 절대 무너뜨리지 않기 때문에.. 30년 전의 학교나 지금의 학교나 학교가 똑같아.. 유치원 애들은 반바지 입고 맨발에 겨울에 가야 하고.. 야구 모자 쓰고 애들은 운동장에서 뛰어야 하고.. 가보면 운동장.. 우리 어렸을 때 운동장 있죠? 아무것도 없는.. 거기 똑같애.. 한국은 무슨.. 생태 놀이터 만든다고 독일 것 조금, 미국 것 조금.. 프랑스 거.. 프랑스는 없지.. 프랑스는 운동장에서 놀이를 안하니까.. 프랑스는 운동을 안해요.. -독일꺼 많이 수입해 왔잖아.. -어, 독일 것 조금, 미국 것, 조금, 영국 것 조금.. 영국도 별로 없는데.. 그러면 영국은 되게 좋아하는 게.. 학교에 호수가 있는 거야.. 호수.. 거기가 다 사립학교니까.. 그리고 로잉rowing하는 것 좋아하죠.. 당연한거죠.. 승마 좋아하고.. 그런건 안베끼고.. 자잘한거 자잘한거 베껴가지고 돈 낭비 많이 했죠.. 막.. 학교 운동장에 산을 쌓았어.. 막.. 언덕 만든다고.. 완전 얼마나 기괴합니까.. 그거.. 아니.. 뒤에가 산인데 왜 앞에다 산을 쌓아? 그 시골 마을에? 뒤로 가면 돼.. 뱀 나오면 어떻게 해요? 뱀이 나와야 놀이야.. 안타봐서 모르나본데.. 독일 애들은 안무서워 해요.. 뱀을.. 안무서워해.. 어렸을 때부터 그래서 산에 가.. 안무서워해.. 오두막을 자기가 직접 짓는다고.. 그게 생태 숲교육이에요.. 애들한테 그 자유를 주는 게.. 거기.. 이상한 거에.. 안전한 생태 숲교육이 어딨어? 그래야 땅에 있는.. 나무에 있는 미네랄이 코랑 입에 들어가서 미생물을.. 우리 세포보다 많은 미생물.. 백조개가 있는 미생물의 생태계가 스스로 면역으로 이루어져요.. 그래서 건강해지는 거거든요.. -맨날 흙파먹잖아.. -그거랑 마찬가지에요.. 그런데 이게 농약을 많이 뿌려대가지고.. 지금 흙파먹으면 농약이랑 같이 파먹어가지고.. 중금속 중독되지.. 그런데 시골에 가보면 자기가 먹는 음식에도 농약을 뿌리는..와.. 엄청난 사람들이 있어요.. 그거 중금속 중독인데도 모르는 거에요.. 믿는거야.. 그냥.. 보이는대로.. 깨끗해지니까.. 배추가 벌레먹으면 더럽고.. 벌레가 안먹으면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그 벌레가 백조개가 우리 뱃속에 산다니까? 미생물이.. 백조개가 살어.. 내 뱃속에.. 세포수보다 많이.. 대장에.. 이게 바보같은 짓인 것이죠.. 바이러스는 30조개가 목구멍에 살고 있고.. 이게 다 엄청 웃긴 거에요.. 이게 보이는대로 믿는거죠.. 그러니까 알고 있는 게 거의 대부분 믿는거야.. 그냥.. 따져묻지 않죠.. 이게.. 권위를 무시하는 사회에요.. 권위.. 이걸 홉스가 정확하게 봤죠.. 이거 평등한듯 보여요.. 이런 사회.. 지옥입니다.. 지옥이에요.. 그리고 누가.. 이 세상을 지배하냐? 매개.. 그러니까 중개물을 지배하는 자들이 이 사회를 지배합니다.. 중개물.. 이게 시장이죠.. 시장이 중개자에요.. 맞죠? 시장.. 마켓이라는 게.. 이게.. 중개자야.. A와 B가 만나는 중개자 입니다.. 마켓이 없으면 거래가 안되죠? 그러니까 시장을 지배하는 자들이 지배자가 된다.. 이렇게 봅니다.. 이게 바로 홉스가 말한 자연으로서의 평등이죠.. 그러니까 이걸 해체하기 위해서 인공물로서의 국가를 세우고.. 로마, 그리스 막.. 문명을 만들었는데.. 다시 돌아가자고? 이렇게 되는거죠.. 그건 자연상태가 되는 것과 똑같은 거에요.. 자연상태가.. 아무리 진보를 표방한다고 해도 무정부주의가 위험한 이유가 이겁니다.. 자연 좋다.. 자연으로 돌아가자.. 혼자 가.. 혼자 가라고.. -동물의 왕국 찍어.. 저 혼자 가서.. -네.. 혼자 가서 살아 봐.. 쉽지 않아요.. 자연에서는 인간이.. 개인으로 존재하는건 어렵습니다.. 그래서 집단으로 존재해서 도시가 만들어진거거든요? 불가능한 일이고.. 그거 산에서 야생에서 살면서 마트 가.. 일주일에 한번씩.. 이게 뭐야? 그렇죠? 그러면 뭐하러 가? 거길? 마트가서 물건 사와.. -그거 뭐냐.. 무슨 프로지?.. 자연인이다? -그러니까 그런 프로그램을.. 자연에서 살아.. 아무도 없는 데서.. 그런데 주말마다 마트 간다고.. 자동차 타고.. 버스 타고.. 택시 불러서.. 이게 아니잖아요? 그렇죠? 아닙니다.. 이게.. 흉내낸거죠? 그냥.. 이를 직감한 홉스가 52세에 법의 기초를 썼는데.. 부제가 뭔지 알아요? 부제.. 법의 기초의? 자연과 정치 입니다.. 자연과 정치.. 이는 베버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는데.. 현대 국가를 기업이 된.. 커다란 기업이 되었다.. 라는 표현을 썼어요.. 기업이 마켓이죠.. 그러니까 이것을 예견한 최초의 책이에요.. 이 법의 기초라는 게.. 단단한 책이죠.. 읽어볼 만하죠.. 거기 보면.. 법의 기초 보면 되게.. 진짜 자잘하게.. 1번, 2번, 3번, 4번.. 아주 자잘하게.. 그러니까 그 문체가 영국식 문체인데.. 그러니까 비트겐슈타인 문체같은 거.. 스피노자랑 약간 다른데요.. 유사하긴 하는데.. 아무튼.. 네덜란드(에서?) 베낀 것 같기도 해요.. 왜냐하면 성경이 번호로 쪼개져 있잖아? 막. 이것을 대신하고 싶어서 한거거든요? 그런데 법의 기초를 잠깐 톺아보자면.. 그 형이상학을.. 그 책(?세계?)에 있는.. 인간 본성에 있는 정립으로부터 시작해야된다는 거야.. 법의 기초에.. 인간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리바이어던도 똑같죠? 똑같은데 법의 기초가 훨씬 더 씸플합니다.. 읽기에는 법의 기초가 더 좋죠.. 리바이어던은 법의 기초를.. (내가?) 법의 기초를 읽은 단서에서 제공한것이기 때문에.. 인간 본성론을 쓴 흄과 비슷한 결이에요.. -흄이 참고했겠지..? -흄이 인간본성론을 썼는데.. 인간오성론이죠? 이거하고 똑같애.. 인간본성.. 이거에요.. 흄과 같이 홉스도 기하학처럼.. 공리로부터 시작할려고 했던거야.. 이게 영국식인거야.. 비트겐슈타인이 그 영국식 계보를 잇는거죠.. -스피노자도 약간 여기서 힌트를 얻었나? -그렇죠.. 스피노자도 얻는 것이고.. 있는 것이고.. 비슷한 거에요.. 기하학적으로 시작하는 것이죠.. 전제를 다시 세울려고 하는거죠.. 그런데 이건 스콜라적인거에요.. 스콜라가 토마스 아퀴나스의 글쓰기가 이런식이거든.. 그러니까 같은 방법으로 그걸 넘어설려고 하는것이죠.. 전제를 다시 세우는거야.. -그 스콜라를 싫어했던 홉스가? 스콜라의 방법으로? -그런데 사실 이거 보면은 르네상스를 누가 세웠죠? 르네상스의 기조하면 두명이라고 그랬죠? 르네상스는 두명으로부터 시작한다.. 얘기했는데.. 그러니까 피렌체에 한정해서.. 그전 선조 말고.. 알베르티, 기베르티에요.. 알베르티 책 보면 이거 기하학이야.. 바로 나와.. 번호, 순서.. 딱딱.. 정의 하고.. 전제 세우고.. 딱.. 유클리트.. 똑같애.. 알베르티, 기베르티부터 시작되는데 이게 그거에요.. 이거.. 그러니까 이게 얼마나 늦는지.. 14세기꺼를.. 17세기.. 300년이 늦는다는 것은 진짜 영국의 후진성을 또 한 번 강조합니다.. 우리는 원조, 원조 되게 좋아하면서 이거는 원조까지 안갈려고 해.. 자꾸.. 내가 비판적으로 얘기하면 야, 원조, 원조, 맨날.. 이 집이 원조 집이고.. 이게 원조야.. 그렇게 찾으면서.. 사상과 철학의 원조를 제가 자꾸 말하는데.. 왜 날 비판하고 있어? 이쒸.. 영국은 원조가 아니라고.. 영국에 무슨 귀족이 있냐고? 귀족 되면 영국에서 어떻게 된다구? 지지를 못받아.. 그래서 의원이 안돼.. 그러니까 상류층.. 주류가 될 수 없었어요.. 예전부터.. 귀족. 뭐 영국.. 귀족적. .무슨 영국.. 귀족같은 소리 하고 있어? 아무튼.. 전제를 다시 세우려고 했죠? 영국만의 고유한 철학을 구축하기 위해서입니다.. 영국.. 국뽕이죠.. 이 자신감이 오늘날의 세계 질서를 만든거에요.. 이게 영국의 국뽕.. 후진국스러운.. 300년 늦은 영국의 국뽕이.. 오늘날의 세계 질서.. 그래서 이걸 베이컨은 신기관이라는 책을 쓴거죠.. 아리스토텔레스를 제대로 안읽어서 쓸 수 있었던 책이에요.. 새로운 국가 창달의 자신감이 여기서 나온거죠.. 독일도 그랬고.. 러시아도 그랬고..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후진국들은 이렇게 나라의 기반을 세운거에요.. 현대 건축 다.. 현대건축 양식 다 어디서 만들었어요? 독일에서 만들었어요.. 똥팔씨가 지은 그 집의 양식이 독일에서 만든거에요.. 독일에서.. 러시아꺼 베껴가지고 독일에서 만든거라구요.. 똑같애.. 콘크리트와 철근의 비율.. 똑같습니다.. 그다음에 외장재로 쓴 그 스티로폼.. 스타코.. 그거 다 똑같은 거에요.. 이거 독일식이에요.. 독일이 개발한거야.. 그대로 따와서 흉내낸거에요.. 독일이 왜 그렇게 지을 수밖에 없었어? 콘크리트를 왜 이렇게 좋아했어? 돌이 안나니까.. 나무로 지으니까 금방 허물어져.. 이거.. 돌이 안나니까.. 나무로 지은 것 오래 갑니다.. 100년 200년 1000년도 가긴 하는데.. 관리해야.. 엄청나게 많이 관리해야.. 한옥에 살아보면 안대요.. 알아요.. 잘못 지었다.. 바로 나옵니다.. 잘못 지었다.. 다음 생에는 이걸로 안지으리.. 이거 바로 나와요.. 아, 돈 있는 사람 말구요.. 돈 없는 사람이 겨우겨우 해가지고 한옥을 지으면 바로 나옵니다.. 겨울에 바람 들어오고.. -관리비.. -창호가 막 틀어지고.. 문은 자꾸 왜 안맞냐? 이거.. 해가 갈수록.. 이렇게 되는 겁니다.. -목조 주택이 다.. 대부분 그렇지 않나? -목조주택은 지금 미국식 목조주택은 안그렇죠? 영미식, 목조주택은.. 왜냐하면 방수제를 씌우니까요.. 사실은 나무.. 1년만 그렇고.. 나무가 나무가 아니죠.. 사실 목조주택이라고 겉에서 보이지도 않으니까요.. 구조만 목조지.. 목조주택 아니야.. 그거.. 구조만 목조지.. 아무튼.. 때문에 저는 한국인이라고 슬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에게 중요한 건 그 양식을 만드는 자신감이니까요.. 변방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는 안하고.. 영어 찔끔찔끔.. 스타벅스 영어나 하고 자빠졌으니.. 이게 뭔가 새로운 양식을 만들 수가 있겠냐고.. 일본애들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일본 애들이 새로운 이유와 같은거야.. 김영민이 강조하듯이.. 국뽕 퇴치 본부장인.. 나로서는.. 이 미래의 한국을 사랑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한국어를 사랑합니다.. 황현상도 그렇게 자기 모국어, 모국어 얘기합니다.. 그는 불문학과야.. 불문학과 교수.. 그렇죠.. 그래서 문체를 읽을 수 있는 문체 중에 유일한 게 김영민과 황현산 것 밖에.. 김훈.. 김훈 영어 못하잖아? 이거 별로 없어요.. 어? 김훈 영문학과 출신이야..? 그렇죠.. 비슷하잖아요? 이게.. 뭐가? 그들은 본 경지가 있잖아요? 그렇죠? -황선생님이 얘기하잖아? 아우, 국어도 모르는 것들이 자꾸 번역할려고 한다고.. 번역할려고 애쓴다 -그렇죠.. 그게 우리나라가 문체가 망가진 이유가.. 미국 초등학교 수준의 책이.. 우리 고등학교 수준의 영문에 나오죠.. 예시문으로.. 그것을 번역하죠? 고등학교 수준 애들이 그걸 번역합니다.. 유치한 문체로.. 번역가들이 유치한 문체로.. 그것만 읽는다는 거야.. 거기에서 문체가 끝난거야.. 그래서 날렵한 문체들.. 우리가 한국 사람들이 특히 말을 못하는 이유도 그게 마찬가지인데요.. 정말.. 말을 못하고 있죠.. 버벅거리기도 하지만.. 말을 못하는 이유가 이게 언어의 혼동 때문에 그런거에요.. 언어의 혼동 때문에.. 이 말과 저 말을 같이.. 막 다르게 하니까.. 속도가 붙을 리가 없습니다.. 당연한거죠.. 그건 버벅거리는거야.. 방송인도 나오면 버벅거리고 막.. 버벅거릴 수밖에 없죠.. 왜? 여기 저기 막 분리돼있는데.. 어떻게? 말을 효율적으로.. 빠르기로.. 민첩하게 살아나게 할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거.. 그러니까 우리가 변방이라고 찌끄레기라고 막 그럴 필요가 있는 게 아니라.. 변방이기 때문에 가능한 게 분명히 있다니까? 그걸 살리면 우리는 독일적 영광.. 있었잖아요? 독일적 영광 있었어? 없었어? 독일 사람들이 수준이 떨어집니까? 아니죠.. 평범한 사람들 중에 가장 수준이 높은 나라가 독일입니다.. -두번이나 망했는데.. -그래요.. 맞아.. 두번 만 망했습니까? 계속 망했었죠? -계속 망해 있다가.. 그래도 일어섰는데 또 망한거지.. -그렇죠.. 러시아의 사람들을 무시할 수 없어요.. 러시아의 문화적 수준이 장난 아닙니다.. 진짜.. 정말 좋아요.. 우리 배워야 될 게 많습니다.. 미국 사람도 우리는 칭송하죠.. 무시하지 못하잖아요? 그렇죠? 다 미국건데 뭘.. 그리고 미국의 힘.. 못따라가잖아요? 똑같은 거에요.. 그들은 미래의 그 나라를 믿었기 때문에 그 배짱을 밀어붙인거죠.. 최종 심금에서는 국가나 개인이나 늘 배짱이라니까? 변방이라서 문제 있는 게 아니라 변방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분명히 있다고.. 전 세계가 다 표준화야.. 자본주의는.. 따라서 변방에 있다는건 비주류에 있다는 것은 그 표준화에 오토매틱으로 저항하고 있다는거야.. 그렇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있어요.. 여기서 새로움이 나오는 거에요.. 여기서.. 쓸데없는 짓을 막 하지 말고.. 비난이나 하지 말고.. 이게 중요한 거에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홉스도 그랬다는 거에요.. 인간 본성은 이념과 정념.. 그러니까 이성과 감정으로 분류한거죠.. 정신과 감정, 이성과 정념.. 그렇죠? 오성과 감성.. 이렇게.. 이게 다 같은 축인데.. 그것도 이제 좀 예민하게.. 개념으로 이제.. 쌍개념으로 봐야되긴 하는데.. 개념마다의 위상이 다르기 때문에.. 그건 이제 차치하고.. 남과 여처럼.. 그냥.. 이성과 정념으로 그냥 퉁칩시다.. 그런데 그것도 레벨이 있기 때문에.. 위상 개념이 쫘악 나눠야 되는데.. 그건 차치하고.. 복잡해지니까.. 이게 스콜라 철학에 대한 영국식 비판인데요.. 재밌어요.. 경험주의가 관념론을 비판하는 형식이 이거에요.. 인간은 이성과 정념이다.. 이러헥 규정하는.. 이 전제부터 시작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아퀴나스가 주장한 인간 본성에 대한 반대개념이기 때문에 그래요.. 아퀴나스의 영향력은 대단합니다..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이게 대단한 돼지야.. 엄청나게 정말, 정교하게 사상을 전개했기 때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이 아퀴나스.. 대박이죠.. 아퀴나스는 인간 본성을 이성과 정념이 아니라 지성과 의지로 나눴어요. -그렇지, 주지주의, 주의주의 이렇게.. -그렇죠.. 이것도 이성과 의지.. 그냥.. 이렇게 만들어 봅시다.. 그냥.. 그리고 지성이 의지보다 중요하다고 했죠.. 그래서 둔스스코투스가 뭔 소리야? 임마.. 의지가 더 중요한 거야.. 그래서 주의주의라고 했죠? 주지주의, 주의주의 설명했었습니다.. 지난 방송에.. 여하튼 신학에 기반한 정통 철학자들은 인간 본성을 의지와 정신.. 의지와 이성.. 이렇게 나눴다고.. 그런데 홉스는 이 의지를 정념으로 바꿔버립니다.. 의지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의지는 인간이.. 뭔가 의지라는 것을.. 의지하겠다.. 이걸 딱 하겠다.. 의욕하겠다.. 하여튼.. 결단.. 결심.. 이런 거잖아요? 의지.. 이거.. 안지켜.. 의지가 어디서 나오는데? 몸에서 나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어.. 의지가 정념이에요.. 쇼펜하우어도 똑같이 말했죠.. 의지가 정념이라고.. 니체도 똑같이 말했죠.. 권력의지 할 때 그 의지가 뭐야? 정념입니다.. 감정.. 감정이야.. 인간은 감정적 동물이라는거야.. 쇼펜하우어 영국에서 유년시절 보냈죠.. 니체는 쇼펜하우어를 읽었죠.. 홉스.. 이게.. 영국 경험론이 관념론을 비판하는 기저에요.. 몸이 먼저다! 이런 뜻이죠. -몸이 가지고 있는 정념, 충동, 에너지? -그렇죠.. 이거.. 의지의 기저가 정념이기 때문에.. 정념이 의지를 지배하기 때문에.. 이는 매우 현실적인 주장입니다.. 몸부터 계산한건 되게 현실적인 충고죠.. 그렇죠? 그거 관찰을 통해서 배운겁니다.. 심화편에 관찰에 대해서 조금 더 얘기할텐데.. 홉스가 보기에 의지는 인간이 행동하기 직전에 마지막 정념일 뿐이다.. -그렇게 써있지.. -의지는 마지막 정념이에요.. 그러니까 정념.. 마지막 감정이라는 거야.. 그냥.. 최후의 감정.. 최후의 감정에 따라 그전 감정들이 결정되죠? 홉스는 이렇게 주장하죠? 이성은 빵을 먹어라.. 라고 말하지 않는다.. 이성은 배고픔을 없애려면 손을 뻗어 빵을 잡고 물고 씹고 삼켜라..라고 말할 뿐이다.. 이렇게 말한다고.. 그런데 우리가 빵을 자동적으로 먹잖아요? 그건 이성이 하는 게 아니에요.. 따라서 이성은 사후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인거죠.. 그렇지? 사전적으로 몸이 따라가게 판단하는 능력이 아니라.. 그렇기 때문에 홉스는 이성을 계산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이성은 계산하는 능력이다.. 그러니까 이성과 오성이 같은거지.. 인간오성론, 본성론이 같은 거야.. 이게.. 오성과 이성을 같은 레벨로 낮춰버렸어.. 오늘날의 뇌과학자, 인지과학자들.. 이거.. 과학자들이 이 인식을 따라가는거죠.. 심지어 홉스는 영혼이라는 개념도 별무소용이다.. 쓸데 없는 거다.. 비현실적이다.. 말하지 말라.. 이렇게 얘기하죠.. 영혼이 없다는 게 아니라.. 영혼을 현실의 기준으로 볼 때 따져물을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오히려 오성과 지성의 현실성을 문제삼아야 된다는 거에요.. 영혼, 영혼 자꾸 말하면.. 현실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유물론적 과학으로 고착한.. 지적 권위.. 새로운 지적 권위.. 이렇게 얘기할 수 있겠죠.. 그러면 아퀴나스는? 유심론적 과학이 아니라.. 유심론적 과학으로 하는 신성.. 이렇게.. 신학.. 이렇게 볼 수 있죠.. 유물론적 과학인거죠.. 이런 전통성이 있었어.. 이런 전통성이.. 홉스도.. 로저 베이컨도.. 프란시스 베이컨도.. 이런 전통성이 영국에 있었단 말입니다.. 이때문에 홉스는 데카르트랑 싸웠죠.. 이거 재밌는데 싸운거.. 이건 심화편에 조금 다루도록 하고..
자.. 여기까지 이해했으면.. 인간 본성을 뭐에 뒀다고? -정념? -네, 의지와 이성이 아니라 정념과 의지로 뒀고.. 그다음에 이성을 오성적 차원으로 낮췄다.. -계산하는 거다.. -계산하는 능력이다.. 이렇게까지 보고, 그러면 법의 기초가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라는 그 핵심 질문을 시대공명으로부터.. 오늘날의 정치 상황을 잇대서 톺아봅시다..
-자, 오늘 한겨레에서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네, 사설이에요.. 오랜만에 사설이라고 그래서.. 기자가 없어서 좋더라고.. 사설입니다.. -네, 윤대통령이 말한겁니다.. 제일 중요한 게 이념! 반공국시 시대 회귀.. 라는 제목의 한겨레 사설입니다.. 잠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대통령은 국가의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를 제대로 끌고 갈 이념이라고 강조하며 8,15 경축사에서 공산 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 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세력들이 여전히 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자유민주주의는 1970년대 반공주의와 한치도 다르지 않다..라고 사설은 이야기 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1+1=100으로 한다라고 조롱하고.. 윤대통령이요.. 야당에 대해서는 가치와 국가 정체성이 다르다고 선을 그어버리고.. 언론에 대해서는 전부 야당지지세력이 잡고 있어서 24시간 정부 욕만 한다고.. 아주 그냥 대놓고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한다고 합니다.. 뭐.. 24시간 정부 욕하는 건 맞죠.. 그는 이 모두를 엉터리 사기 이념에 매몰됐다고 매도.. 이런 세력들과는 싸울 수밖에 없다고 아주 고집을 하면서.. 대놓고 이념 전쟁을 선포했다..라고 사설은 말합니다.. 그래서 내년 총선에도 이념 깃발을 들 것이다.. 라고 하면서 기사는 마무리 됩니다.. -사설이죠.. 여러 가지를 읽을 수 있는데요.. 일단 똥팔씨는 이걸 뭘로 봤어요? 낡았다? 윤씨가? -윤씨가 낡았다? 아니, 자기 정치의 노선을 확실하게.. 딱.. 선명하게 만들어가고 있구나.. 만들어갈려고 아주 그냥 작정하고 있구나.. 라는.. -저는 윤씨가 지금 불리한 상황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다고 판단합니다.. 적대를 활용하는거죠.. -그렇지.. 그래서 선명하게 나가는거지.. -그렇죠.. 자기가 불리한 상황이라는 거야.. 자기가 불리하지 않은 상황이면 관용을 씁니다.. 불리한 상황이면 전쟁 선포하고 막 이렇죠.. 찰스 1세야.. 찰스 1세.. 이대로 가다간 끝장 날 거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있는 겁니다.. 지금.. 측근들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증거죠.. 이게.. 이 말에 측근들이 전부 빠져나가고 있다..라는.. 그 증거 사례가 묻어 있어요.. 게다가.. 미국, 중국, 일본.. 의존했던.. 자기가 믿을 것이라고 의존했던.. 미국, 중국, 일본의 각기 정보(?정부?) 기관들이 윤석열을 버리기 시작하는거죠..? 윤씨의 정부를 꼬봉으로 보고 있으니까.. -꼬봉이지 뭐.. -그러니까 이게.. 외교에서 중요한 게 뭐냐하면.. 인맥이 되게.. 네오콘이 아직도 공화당 보수 세력들.. 네오콘이.. 왜 아직도.. 공화당 보수세력들.. 네오콘이.. 왜 아직도 그렇게.. 지배를 오래 하고 있느냐? 라고 그러면.. 아무리 민주당이 집권해도 네오콘이 세력이 쎄냐 하면.. 이들이 인맥을 유지를 몇십년씩 하거든.. 그러니까 한번 외교관이 되면.. 정부가 바뀌어도 상관 없이.. 공무원이야.. 공무원.. 실무자는 안바뀐다는 거야.. 그 실무자들끼리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한국의 실무자도, 외교를 책임지는 정보원이나 실무자들도 야, 저거 몇년 안남았어.. 저새끼.. 멍청해 저거.. 이렇게 벌써 버렸다는 거야.. 그러니까 자기 마음대로 하죠.. 미국의 외교관 정보원들.. 중국의 외교관 정보원들.. 일본의 외교관 정보원들이 지 멋대로 해요.. 그러니까 윤석열이.. 윤씨가 갖고 있을 입지가 없어.. 이거.. 그러면 측근들이 그걸 비호해줘야 되는데.. 측근들이 막 떠나니까.. 진짜 중요한 건.. 국가에게 중요한 것은.. 대통령 수장으로서 중요한 것은 외교관과 정보원이거든.. 이들이 측근으로 있어야 되고 똑똑해야 된단말이야? 우리가 겉으로 드러나는 보이는 사람이 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는다니까? 그 뒤에서 막 하는 있어.. 진짜 지배하는 세력들이.. 이들이 떠난다는거죠.. 비상사태야.. 찰스 1세가 선포한 게 비상사태잖아.. 때문에 이념 투쟁을 선언한거죠.. 홉스가 정념 중에 최고의 정념이 뭐냐 하면은 자기 보존의 욕망.. 자기 보존 정념이라고 그랬어요.. -그게 1번이라고 그랬지.. -네, 1번 이에요.. 윤씨가 지금 자기 보존 정념 속에 들어가는거죠.. 이게 상쾌한 기분이 들기는 하는데..이게.. 이 처절한 정치 투쟁의 결말이 어떻게 날 것인가? 이걸 예단해보면 아마도 총선에서 자본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윤석열이 질겁니다.. 90%이상 그렇게 될 확률이라고 봅니다.. 질거에요.. 민주당이 뻘짓만 안하면 그냥 윤석열이 패배입니다.. 지지율이 나오지 않을겁니다.. 자본의 성장이 지금 멈추고 있기 때문에.. 멈추고 있다는 것은 중국이 지금 조절하고 있지요? 시장의 성장을 조절하고 있어요.. 저는 그것을.. 경제의 구조적 위기가 아니라.. 구조적 위기가 없어죠.. 중국은.. 왜냐하면 모든 국민의 정보를 다 갖고 있거든.. 또 화폐를 개혁을 말 안하고도 할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에요.. 아직 성장이 훨씬 많이 남았기 때문에.. 초고도 성장이 아직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중국은 국가가 개입할 여지가 많아.. 그러니까 성장이 끝나야 국가 개입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국가 개입할 수 없는 거거든요? 성장이 끝나야.. 그런데 중국은 아직 10%도 성장 안했어.. 내가 보기엔.. 그래서 국가 개입이 충분합니다.. 국가 개입이 충분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은 중국의 뭐 몇대 도시가 끝이잖아? 중국 전체가 아니라고! 끝나지 않았어 아직도.. 성장이.. -저 시골 막.. -어.. 10%도 안돼.. 성장이.. 엄청나 진짜.. 인구의 레벨도 엄청나고.. 보이지 않는 그 시장 규모도 엄청나기 때문에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그러니까 중국은 시진핑이 조절하는거야.. 성장을.. 왜 조절하냐? -장기집권하기 위해서? -제가 보기에는.. 공청당 세력.. 공청당.. 알죠? 공청당 맞죠? 청년당.. 공산청년당.. 걔네들의 세력을.. 그러니까 상하이방은 죽었어요.. 세 개의 세력이 있는데.. 아무튼 상하이방 죽고.. 공청당 세력을.. 그러니까 청년 세력의 힘을 낮추기 위해서.. 청년 세력들이 경제가 성장하면 사업을 하고 사업을 하면 또 공청당 세력이 많아지고 조직이 쎄진단말이에요? 걔네들.. 신생 사업가들.. 소자본가들 어떻게든 하기 위해서 이런 정책을 쓰는 거라고 저는 생각행.. 한국이 미워서 한다고 자꾸만 진보는 얘기하는데.. 그게 아니라.. 정치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제 중국이 이렇게 보니까.. 시장이 조이고 있으니까 우리도 중국과 화해해가지고 어떻게든 그 빈틈을 찾아야 되는데.. 정부가 지금 내세운 게.. 팻말을 내세운 게.. 미국의 바이든 말따나.. 민주당에 놀아나서 반중국 노선을 아예 대놓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중국도 한국하고 대놓고 거래하기가 애매한거라.. 그래도 거래 다 하잖아? 대놓고 거래하기 애매한거라.. 그러면 대기업의 입장에서는 그게 좀.. 시장을 확장하는 데 한계가 있죠.. 안좋죠.. -그렇죠.. 눈치 봐야겠지.. -그러니까 지지율이 나올 리가 없죠.. 지지율이 나올 리가 없어..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데.. 지지율은 5천만명이 그 사람 한명 한명이 생각하는 판단기준이라고 착각하고 있는데.. 아닙니다.. 지지율은 매개.. 매체의 판단 준거.. 기준이에요.. 언론을 장악하는 게 지지율을 지배하는 거에요.. 유튜브도 얘기했잖아요? 불리한 거 다.. 캔슬된다고.. 조회수 안나와.. 미국 민주당이 불리한 건 조회수 안나온다고.. 한국의 컨텐츠도 점점 그러는 거 같애.. 한국 민주당에 불리한 건 조회수가 안나오는.. 이거 똑같은 거에요.. 그들이 선택하는거야.. 그다음에 AI가 했다고 퉁쳐버리죠.. 니가 AI야.. 이새끼야.. 이런 거에요.. 지지율이 나오지 않을겁니다.. 자본의 말을 안들으면.. 그렇죠? 그런데 자본이 조금씩 윤씨랑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지지율이 안나올거라구요.. 그러면 전면전을 할 수밖에 없다는거죠.. 따라서 저는 이 윤석열.. 윤씨가 갖고 있는 저 짐승적 발언도.. 사실은 무섭지만 배울 게 있어요.. 그런데.. 무섭지만 배울 게 있단 말이에요.. 현실적인 권력을 무찌르는데 뭐 밖에 없다? 이념투쟁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죠.. 법의 단서.. 기초가 어디 있다는 걸 알고 있는거야.. 그러니까 제가 얘기했잖아요? 우리가 무당을 통해서 배울 게 있다고.. 정치는 그런거라고.. 늘 강조하지만.. 무슨 절차, 시스템.. 이거 아니라고.. 이거 정치 이거.. 이건 마켓이 지배하는거야.. 마켓.. 시장이 지배하는거야.. 사실은 이 사설을 쓴 한겨레의 무지가 더 무서운데.. 사설에는 민주적 국정운영.. 민주적 국정운영을 다른 말로 인민 주권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렇죠? 인민 주권.. 인민이 주권을 가지고 있는 것.. 이것을 의회주의라고 주장합니다.. 의회주의가 인민주권이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어.. 왜 한국에서 국회의원 수를 못늘려? 안믿어! 사람들이.. 안믿는다고.. 저게 인민주권이라는 것을.. 안믿어.. 그렇죠? 그래서 국회의원 수 늘리자고 그러면 어떻게 돼? 바로 지지율 떨어지거든.. 못밀어붙이잖아요? 의회가 인민주권을 대변한 적이 단 한차례라도 있었습니까? -없지.. -없었죠? 의회는 태초부터 유산계급들의 단체에요.. 유산계급들.. 그러니까 소자본.. 대자본들의 단체야.. 부르주아지의 특권단체라는거죠.. -그렇게 출발했지.. -어, 출발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어.. 의회가 국민을 대변한 적이.. 혁명의회가 가끔.. 삐쭉.. 임시 의회.. 이런 것들.. 삐쭉이죠.. 그러니까 의회는 인민주권의 보호장치가 아니에요.. 인민주권의 보호장치는 의회가 될 수 없어요.. 이성이 돼야 된다고 그랬어요.. 주권자의 이성.. 홉스가 주장하기에.. 주권자의 정념이 아니라.. 주권자의 철저한 이성이어야 해.. 어디다 결단을 내려야 하는지.. 그 주권자의 철저한 이성이.. 인민 주권의 보호장치 입니다.. 권위가 있어야지 가능할 거 아니야.. 그게.. 슈미트.. 칼 슈미트.. 알죠? 칼슈미트.. 홉스의 결정론을.. 현대.. 철학으로 비빈.. 칼슈미트.. 보수주의자.. 나치당.. 칼슈미트.. 조금 후에 얘기할텐데.. 칼슈미트가 그렇게 만만한 인물이 아니고.. 우리가 조금 볼 게 있기 때문에.. 칼 슈미트 방송 한번 다시 들어보는 것도 좋고.. 거기에 정치 신학.. 에 대해서 조금.. 제가 다루면서 홉스랑 비빌게요.. 칼슈미트가 정치신학.. 4장.. 반혁명 국가 철학에 관하여서 이렇게 말을 쓰는데요.. 부르주아지는.. 혈통 및 가문에 기초한 귀족 지배를 폐기하면서도.. 가장 파렴치하고 저급한 금권적 귀족 지배를 용인한다.. 부르주아지는 군주주권도 인민주권도 원하지 않는다.. 돈주권만을 원한다.. 이거야.. 그러면 한겨레가 사유하지 않는 진보가 되었다는건 명확하죠.. 민주적 국정운영을 의회주의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있네.. 말도 안되는 소리죠.. -걔네는 돈.. -네. 그래서 한겨레가 진짜 현실 권력인 자본을 욕하지 않는 거에요.. 부르주아지는 진짜 골때린 것.. 오늘날의 사회는 있잖아요? 신분 사회야.. 무슨 계층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계급사회라고.. 철저해.. 철저하다고.. 예전에는 귀족들이 말타고 그래도 동네라도 한 바퀴 돌았는데.. 지금은 돈 많은 사람들 귀족들 보면 아파트 단지 들어가서 자기네들끼리 살아.. 우리는 들어갈 수도 없어.. 여의도에 아파트 들어가봐.. 경비원이 어허~! 이쒸.. 막아요 다.. 못들어가.. -그 아파트들은 경비원도 20대야.. -그래.. 20대에요.. -유단자들이야 막.. -네.. 유단자가 싸움 잘하는 건 아닌데. 아무튼.. -20~30대야.. -그러니까.. 이거 귀족이이에요.. 자기가 ㅇㅇㅇ 계급이라고.. 얘네들은.. 다 차단해요.. 그리고 예전에는 귀족이면은 지켜야 될 교양, 언어, 그렇죠? 품위.. 뭐 여러가지 조건들이 있었죠.. 이게 다 안전장치들이거든.. 귀족이 타락하면 나라, 국가가 타락하니까.. 그런데 지금은 뭐해? 떡볶이 처먹으면서 귀족이야.. 그런 똥싼바지 입으면서 귀족이라고.. 얼굴 다 뜯어고치면서 귀족이란 말이야.. 이게 됩니까? 말이? 이런 거에요.. 이게 바로 의회민주주의에요.. 인민주권 아니야 이거.. 부르주아 주권이지.. 돈 주권.. 금권 주권이죠.. 이걸 파악해야 되는데.. 이걸 파악을 못하는거야.. 한겨레가.. 되게 웃긴 게.. 진짜 현실권력은 대자본이죠? 대자본은 별로 이제 한겨레가 욕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한겨레가 지금 울궈먹기 전략으로 가는 소자본가라는 거야.. 대자본가한테 잘못보이면 어때? 소자본그룹은? 그냥 먹히거든.. -광고안줘.. -어, 그래서 초고도 성장기가 가면 갈수록 소자본가들은 대자본가의 눈치를 여실하게 봅니다.. 여실하게 봐.. 그래야 조직을 유지할 수 있거든.. 그러니까 소자본가 그룹이 되었다는 게 한겨레가 지금.. 그걸 저는 느껴요.. 그러니까 대한민국 모든 언론들은 다 소자본가 그룹이죠.. 모든 언론들은 다 그래요.. 전 세계 거의 대부분의 언론들이 다 그런데.. 한국은 특히나 더 그렇죠.. 그러니까 대자본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어요.. 성장이 거의 끝.. 멈춘 그 시기에는.. 아그러면 소자본가 막 날라가거든.. 조직이 해체된.. 그룹이 해체된단 말이야.. 그래서 소자본가들이.. 대자본가의 눈치를 봐요.. 한겨레도 이제 그냥 소자본가.. 예전에.. 가로방(?) 찍을 때 그냥 몇명이 찍는 그런 그.. 해적 신문이 아니야.. 이제.. 자본가라고.. 소자본가 그룹.. 이게 문제야 이게.. 그러니까 대자본가 욕하지 않고.. 계속.. 그 사람.. 사람만 욕하는 거야.. 미국 민주당이 어떻게 망가졌죠? 서부자본하고 결탁해서 망가졌죠? 그렇죠? 동부자본 막기 위해서? 완전 사기잖아.. 이거.. 언론 장악하고.. 우리나라는 부동산 자본에 대항해서 주식 자본이 진보를 사칭하고 있지 않은지 한번 물어봐야 돼요.. 진짜에요.. 이거.. -그렇지.. 김남국 사태가 한 단면이지.. -나는 그거 교실이 왜.. 사회라고 그러잖아요? 학교가.. 작은 사회라고 하잖아요? 그렇죠? 학교에서 보면 진보적인 선생님과 보수적인 선생님이 있어요.. 그렇죠? 보통 전교조 선생님들은 진보적인 선생님들이죠? 그들은 주식해요.. 그다음에 아이티 되게 밝아요.. 맞죠? 보수적인 선생님들은 뭐해요? -땅보러 다니나? 땅보러 다녀요.. 건물 지어요.. -땅보러 다니지.. -어 건물을 짓는다고.. -실제로 땅 많이 사요.. 진짜.. 땅 많이 사더라고.. -이게 압축판이라구요.. 이게.. 압축판이야.. 그대로 모델링이 되는 거야.. 그러니까 한국의 진보는 이제 주식 자본을 가지고 진보라고 사칭하고 있는 계열로 이제 넘어가고 있는거죠.. 넘어가고 있는 겁니다.. -나는 보수인가봐.. 땅보러 다니.. -돈도 없으면서 무슨 보수야.. 이게 신분사회에서 돈 없는 자는 진보도 보수도 아니야.. -루저야? -루저가 아니라 그냥 계층이 없는거야.. 없는 사람.. 무인.. 그러니까 혈통이나 가문과 같은 전통적 원칙이 아니라.. 단지 돈에 의해 분류가 이루어진 천박한 신분사회가 오늘날의 사회라는 뜻이지요.. 돈이 있는 사람은 귀족이고 돈이 없는 사람은 천민이야.. 이게 말이 됩니까? 이게? 이 공식을 깨지 않고 그 진보를 말할 수 없고, 이 공식을 깨지 않고 법의 기초.. 정치.. 말할 수 없습니다.. 이거.. 이게 윤석열의 위기 사태가 우리에게는 기회이기도 하죠.. 그렇죠? 걔가 팻말을 내걸었잖아? 이념투쟁.. 이념 투쟁을 해야지.. 왜 절차 시스템.. 국회.. 이지랄 하고 있어? 이념 투쟁 해야지 우리도.. 공산주의는 그런 게 아니다..라고 이념 투쟁 해야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북한이 아니다..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다! 왜 그 말을 못해? 중국도 공산주의가 아니다! 왜 그 말을 못하냐고? 이번엔 부디 좀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이씨.. 이거 기회에요.. 이념투쟁 걸었잖아? 그러면 우리가 이념이 명확하면 이념투쟁 가자고.. 팻말 넣고.. 그러면 돼.. 그런데 언어가 불가능하면 이념도 불가능하거든요.. 최끝단에 언어가 이념이기 때문에 그래요.. 사람들은 이념, 이념 자꾸 나쁜거라고 보지만.. 이념을 나쁜 거라고 본 그 판단이 바로 우리가 길들여진.. 이 금권주의.. 법치주의.. 절차주의.. 이 자유주의가 만들어낸 생태계에요.. 여기서 벗어나려면.. 조금 쉬었다가.. 법의 기초에 대해서 조금 더 톺아봅시다.. 칼슈미트를 소환해서..
자, 홉스의 철학을 따라 칼 슈미트를 한번 소환해보겠습니다.. 법의 기초에 대해서 톺아보기 위해서.. -그렇지.. 법의 기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칼슈미트.. -그러니까 칼슈미트는 우파죠? 극우에요.. 우리가 말하는 극우 입니다.. 그러니까 이념투쟁 얘기했던 극우이고.. 나치의 그 법무관이었죠.. 그래가지고 이제 재판소에 섰죠.. 그러다가 이제 석방됐는데.. 석방돼서 이제 시골에 박혀가지고.. 자기 시골 마을에 플레텐베르크라고 거기에 박혀가지고.. 조용하게 칩거생활을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이제.. 멜빌이 쓴 무슨.. 해적선장 있어요.. 그 선장 같다고 이제 이야기 하는데.. 그런데 이 칩거될 때 이때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거든요? 그 중에 여기를 자주 찾아왔던 사람 중에 우리가 꼭 다뤄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사람.. 누구냐면.. 프랑스에 헤겔을 전수한 사람.. 누굴까요? 프랑스에 헤겔을 전파한 사람.. 얘 살롱에 아주 그냥..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었다고 그랬잖아요? 알렉산드로 코제브 입니다.. 코제브가 이 시골에 자주 갔어요.. 슈미트 만나러.. 코제브의 헤겔 강의 들은 인물을 한번 재차 반복해봅니다.. 바타유.. 부르통.. 라캉.. 그다음에 사르트르의 친구이자 적수인 보수주의자 아롱, 퐁티, 알튀세르 입니다.. 이게 코제브 헤겔 강의 들었던 사람이에요.. 얘네들이 비슷한 결이죠.. 우파도 있고 좌파도 있고 다 있어요.. 그런데 얘네들이 되게 비슷한 결이 코제브와 칼슈미트의 유사한 결과.. 연동되죠.. -코제브하고 한명 더 있었는데.. 그 헤겔 철학 강의했던.. 인물.. 그때 한창 되게 유명했던.. 코제브하면 이..양대 산맥으로 더 떠올랐었는데.. -이폴리트죠.. 이폴리트.. 장 이폴리트.. 그런데 이폴리트보다 코제브의.. 그러니까 이폴리트는 대학에서 조금 영향력이 있었다면.. 프랑스는 항상 대학에 주도권이 있기 보다 대학 외부에 주도권이 강하죠.. 외부 살롱들.. 거기에 주도권이 강한데.. 그게 코제브죠.. 코제브로부터 사르트르가 나오고 그런 거에요.. 헤겔로부터.. 하이데거와 연결하고.. 맑스의 초기와 연결하고.. 막 이렇게 된거에요.. 맑스와 헤겔이 분리되어 있던 것을 붙인 게 코제브죠.. 그 아이디어가 이제 슈미트에서 비롯되기도 했고.. 여하튼 슈미트의 책 정치 신학은 아주 유명한 문장이 있죠.. 법의 기초를 다루기 위해서는 이것을 반드시 알아야 되는데요.. 주권자란 예외 상태를 결정하는 자다. 이거 기억나죠? 이제? 주권자는.. 그러니까 법의 기초는 주권자에요.. 주권자인데.. 그 주권자는 예외 상태를 결정하는 사람이에요.. 그 예외상태는 우리가 진짜 천박한 언어로 아, 이거 예외, 번외.. 이런 말로 예외가 아닙니다.. 항상 현실 상태에 예외가 있습니다.. 늘 배제하는 자.. 그게 아감벤이죠.. 아감벤도 슈미트의 영향을 받은거죠.. 배제된 자. 호모 사케르.. 이걸 결정하는 자가 그 법의 기초이고.. 그 사람이 바로 이제 주권자라는 뜻입니다.. 이 유명한 말(문장) 다음 문장을 한번 읽어볼게요.. 이 정의는 오로지 주권개념을 한계 개념으로 생각할 때만 타당하다.. 한계개념.. 왜냐하면 한계 개념은 대중 문학에서 통용되는 엉터리 용어법과 같은 혼란스러운 개념이 아니라 극한에 다다른 개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겁니다.. 예외 상태에 대한 결정은 그야말로 결정 그 자체다.. 왜냐하면 정상시에 유효한 법조문을 그대로 옮겨놓은 일반적 규범은 절대적 예외를 결코 파악하지 못하고 진정한 예외 상태이냐 아니냐에 대한 결정도 완전하게 근거 짓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장이 있는데요.. 맞죠? 주권은 예외 상태를 결정하는 거에요.. -그때 비로소 힘이 제대로 발휘된다는 거죠.. -주권의 힘이.. -그렇죠.. 법의 기초가 법이라는 건 말이 안된다고 했잖아요? 인간의 기초가 인간이라는 건 이건 동어반복이고.. 이건 개념이 아닙니다.. 이는 실존주의와 아주 유사한 맥락이지요.. 인간의 본성이 언제 드러나죠? 실존주의에 의하면? 평상시에 드러납니까? -극한의 상황에 드러나겠지.. -그렇죠.. 극한의 상황, 한계 상황.. 죽음에 다다른 그 때에 인간의 본성이.. 본질이 드러난다고 그랬죠? 어떤 사람을 판단할 때 고스톱 쳐보면 안다고 그러잖아? 그렇죠? 돈거래 해보면.. 돈 잃어보면 그 사람을 안다고 그러죠? 평상시에 평화로울 때는 그 사람을 모른다는 거죠.. 국가도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균일화된 평균적인 상황에서는 법의 기초의 단서가 없어.. 예외 상태.. 한계 상황.. 이것이 자유주의적 법치 주의의 위선을 폭로하는 수단이죠.. 홉스와 마찬가지로 슈미트도.. 자유주의적 법치 주의의 그 암묵적인 이데올로기 있잖아요? 이것을 간파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선거에서 떨어지면서 아주 여실하게 배웠어요.. 모든 것을 규범에 맡기는 법치주의.. 법의 뜻대로.. 이것은 문제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 상황을 은폐하는 거죠...인민 주권이라고 하면 인민이 결정권이 있어야 되는데.. 인민이 결정권이 없고.. 의회는 대부분 유산계급.. 대자본 아니면 소자본의 집단이다.. 다 부동산 투자 아니면 코인 투자.. 이지랄 하고 있다.. 그러면 당연히 인민 주권의 시대가 아닌 겁니다.. 이 대화와 토론만 하고 회의만 하면 끝나요.. 슈미트는 이렇게 표현했어요.. 부르주아적 자유주의의 본질은 결전에서 태도결정을 하는 대신.. 논의를 개시하는 데 있다.. 자, 우리 회의합시다.. 돌아봅시다.. -뭔가 하는 척..? -네.. 그 토노소라고.. 이 결정권자에서 했던 법학자가 한명 있는데 그 사람의 말을 인용하면서.. 슈미트는 부르주아를 이렇게 정의합니다.. 부르주아는 토의하는 그룹이다.. 그래서 내가 회의주의자를 싫어하는거야.. 결정을 안 내려.. 결정을.. 백분 토론만 해.. 그렇죠? 그리고 자기네들끼리 뭐 끝난 다음에 악수하죠.. 그러면서 유시민과 홍준표가 토의하는 게.. 아무런 현실 영향력이 없는거야.. 아무런 현실 영향력이 없다구요.. 아무런 현실 영향력이.. -서로를 서로에게 필요할 뿐이야 그냥.. -그렇죠.. 서로.. 슈미트가 주권자의 결정을 강조한 이유.. 책임을 질려고 하는 것이죠.. 국가도 책임을 질려고 하는 것이고.. 법의 기초는 그 책임감에 있다는 것이죠? 규범은 결정이 내려져야함을 말할 뿐 누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책임안지는거야.. 절차대로 합시다.. 절차를 누가 만들었는데? 누구에게 유리한건데? 그게? 주권이 어디 있는데? 이걸 결단주의라 명명했죠.. 그러니까 결단주의에서만이 법의 기초가 탄생할 수 있는거죠.. 아주 유명한 말 또 있죠.. 진리가 아니라 권위가 법을 만든다.. 진리가 아니라 권위가 법을 만들어요.. 그 진리랑 붙었던 중세 시대 때.. 르네상스 시대 까지는.. 진리와 권위가 붙어있었지만.. 진리와 권위가 분열됐죠? 30년 전쟁 이후에는 아주 쫑났죠? 그냥.. 그렇죠? 막 개겨버리는데 뭐.. 교황한테.. 교황한테 막 개겨버리는데 어떻게 해?그렇죠? 그런데 그 전에는 르네상스 시대까지만해도 교황의 말은 어떤 군사 세력보다 압도적으로 힘이 쎘었죠.. 파문 당하면 끝났으니까.. 그런데 권위가 떨어지잖아? 권위가 떨어지니까 뭐가 없어진거야? 법률이? -힘이 약해진거지.. -그렇죠.. 법률의 기초가.. 카톨릭에서 멀어지게 된 것이죠.. 이게 선후관계 잘 따져 봐야 된다는 거야.. 또 하나는 현대 국가는 다르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현대는 이데올로기가 없고 신분계급 사회가 아니라고 자꾸만 주장하고 있는데.. 이게 멍청한 현실성이죠.. 관찰을 안해서 그래.. 이거.. 조금만 관찰해보면 아.. 그러니까 강남에서 강북으로 강건너 걸어만 가봐.. 동네만.. 동네만 걸어가도 돼.. 청담동 서초동 까지만 걸어가도 알아..계급사회라는걸.. 그렇죠? 우리가 살고 있는 아파트 살고 계시다면.. 저 주상복합 아파트. 저기.. 크게 위에 짓는 거기 들어갈 수 있는지 봐바.. 못들어간다니까요.. 계급 사회에요.. 그렇죠? 그래서 슈미트는 현대 국가론의 주요개념은 모두 세속화된 신학 개념이다..라고 규정합니다.. 신학의 사회야.. 신학의 사회.. 법의 기초가 신학이라고.. 그러니까 예외는 신학에서 기적(?귀족?)과 유사해요.. 기적.. 예외는.. 귀족(?기적?)은 결정하는 거죠.. 귀족을.. 그렇죠? 아 이것은 귀족이다.. 결정하면 그 귀족이 공의회를 통해서 합법화되고.. 이것은 귀족(?기적?)이고 얘는 성인이고.. 규정되죠.. 그러면 거기서부터 법이 쭉 나오는거지.. 그러니까 주권자는 일종의 세속화된 신이죠.. 신이에요.. 자.. 네오콘 다시 한번 반복하면.. 네오콘.. 공화당 보수세력을 우리는 네오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론적인 아버지가 레오 슈트라우스죠.. 얘가 슈미트 뽕이야.. 뽕자.. 그러니까 슈미트 신봉자인데.. 그런데 재밌는 사실은 반대편의 세력들이 있어요.. 좌파세력들.. 슈미트를 신봉하는.. 좌파세력들.. 누구냐? 발리바르.. 샹탈무페.. 조르주 아감벤, 안토니오 네그리.. 얘네들이 바로 좌파의 슈미트 주의자 입니다.. 정치적인 것의 개념과 적의 동지의 구분.. 상탈 무페.. 구분.. 아까 이념 투쟁 얘기한 것.. 이거 들고 온거야 얘가.. 이거 신학적으로 이기지 않으면 절대 못이긴다.. 불리한 상황이라는거지.. 윤석열은 지금.. 윤씨는.. 자기가.. 신학 논쟁을 붙인거에요.. 신학 논쟁을.. 붙인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학 논증으로 대응해야 돼요.. 절차가 아니라.. 정치 신학.. 슬라보예 지젝.. 그렇죠? 제헌 권력.. 네그리.. 주권과 예외 상태.. 아감벤.. 대지의 노모스.. 발리바르.. 이거 전부다.. 슈미트와 홉스가 갖고 있던 결단주의.. 여기서 갖고 온 거에요.. 정치는 결단주의라는거야.. 법의 기초는 주권자의 결단인거야.. 그러면 인민주권이라는 것은 인민들의 결단인거에요.. -인민들이 직접 내려야 되는 결단인거지.. -저는 트럼프를 지지할 수 없지만.. 지지하지 않지만..이 아니라 지지할 수 없지만.. 우리가 레오 스트라우스 하고 유사하게 트럼프를 따져 물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트럼프의 말에 옳은 것이 많습니다.. 슈미트의 말이 홉스랑 연관되는 것처럼.. 홉스도 왕당파야.. 슈미트도 네오콘이고.. 나치야.. 그런데 우리 여기서 봐야 될 문제가 있다는 거에요.. 이걸 못보면 이 금권주의 있죠? 법치주의.. 여기에 휘둘려서 인민 주권은 없어.. 정치 자체가 붕괴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장벽은 돈이라는 장벽으로 만들어지고.. 돈 이외에(?돈 위에?) 갈 수가 없다니까.. 이게? 이거 정치 붕괴입니다.. 모든 게 금권정치가 되는 거에요.. 영국의 의회처럼.. 모든 게 의회에서 막 싸우죠.. 아.. 영국 애들.. 그래서 저 민주주의를 봐라.. 저렇게 투쟁해도 아무렇지 않게 합의하고 절차와 대화로 토론으로 푼다.. 대화와 토론으로 끝나.. 거기에 대화와 토론한 다음에 정책이 어딨어? 정책은 다 뒤에서 합의해가지고.. 어디 암실 가가지고 있잖아? 조금씩 양보하면서 너 이득 10%, 나 이득 20%.. 내 여론이 조금 더 나왔으니까 나 5% 더 가지고 갈게.. 이런 식이에요.. 노동당도.. 그래서 영국 노동당이 그렇게 욕을 처먹는거야.. 프랑스는 안 그래.. 그래서.. 프랑스는 덜해.. 왜냐하면 인민의 수준이 높으니까.. 인민 주권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투쟁으로 싸워야 된다는 것.. 목을 베고.. 투쟁으로 싸우는 것.. 이거 쟁취가 있기 때문에 프랑스는 안그래요.. 덜 그래.. -아, 영국도 죽이고, 프랑스도 죽이는데.. -영국은 의회가 죽였잖아? -영국은 그렇지.. 의회가 죽였지.. 부르주아가 프랑스도 부르주아지들이.. -죽였지만 진짜 해임당하는 것은 삼부회중에.. 진짜 실질 행동하는 것은 부르주아가 아니라 민중계급이었죠.. 그게 좀 다르죠. .인민이었죠.. 그 다음에.. 프랑스는 그 다음 역사에 누가 있었어? 나폴레옹이 있었잖아? 나폴레옹은 이탈리아인이란 말이야.. 변방.. 사보이.. 그러니까 이탈리아인이 실력으로 황제가 되는 그 무궁한 신학을 얻는.. 교황의 손을 뿌리치면 내가 써버리는 이 엄청난 역사.. 신학적 반전의 역사의 체험이 있단 말이죠.. 그리고 진짜 혁명의 체험이 있는거죠.. 그리고 나폴레옹이 없잖아.. 영국에는.. 크롬웰.. 갔잖아.. 그냥.. 그렇죠? 크롬웰은 또 나폴레옹 처럼.. 이탈리아인들처럼.. 이 영광을 같이 누리겠다고 하는.. 그러니까 민중들도 이렇게 높은 계급의 문화를 너희들도 같이 누려라.. 라는 그게 없죠? 그리고 귀족들 다 모가지 쳤잖아요? 프랑스는? 그런데 영국에서는 모가지 칠 귀족이 몇 개 없어.. 거의 안쳤어.. 그래서.. 한 두명 죽이고 말았지.. -한놈만 까지 일단.. -그래서 자연스럽게 의회가 그냥 모든 권력을 가져가 버렸죠.. 그러니까 명예혁명이란 이미 의회가 모든 권력을 갖고 있고.. 그 왕이 조금.. 뭐 할려고 하니까.. 확인 도장 받은 거에요.. 그걸 엎을려고 그랬죠.. 의회가 가질려고 하는 것을 누가? 프랑스에서는 나폴레옹이 엎을려고 한거에요.. 그래서 인민과 민중의 지지를 받았던 것이죠.. 걔들이 예외상태를 결정하고.. 실제로 인민의 삶이 나아졌었으니까.. 나폴레옹 됐을 때.. 그러니까 쫓겨나고 다시 돌아올 수 있었던.. 야.. 진짜 멋있잖아? 딱 쫓겨났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한 말이 뭔지 알아? 나폴레옹이.. 저기 군인이 쫙 대치할려고 하니까.. 문열어! 그러면서 내가 나폴레옹이야.. 하니까 문이 쫘악~ 열려.. 칼 다 버리고 총 다버리고.. 뒤로 다 붙어.. 나 나폴레옹이야! 하니까 뒤로 다 붙잖아.. 그들은 알았던 거지.. 이 맛이 뭔지.. 내가 주권을 갖는다는 게.. 뭔지.. 맛을 알았던 겁니다.. 그러니까 엄청난 인간이라는 거죠.. 나폴레옹이.. 그런데도 혁명세력이 아직 여론을 지배하고 있는 프랑스에서 나폴레옹을 이야기 못하죠.. 우리는 나폴레옹.. 그런 업적이었으면.. 한국 같은 경우는 나폴레옹을.. 우리는 광개토 대왕도 막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막.. 띄우는데.. 나폴레옹은 아마.. 세종대왕 이상이 됐을겁니다.. 한국에서는.. 결국 그 사람들의 수준인거죠.. 발리바르는 슈미트를 위험한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위험한 사람이죠.. 진짜.. 그런데 또 하나 말을 또 첨언했는데 그게 뭐냐하면 적을 알기 위해서는 적의 나라에 가 볼 필요가 있다.. 저도 똑같애요.. 홉스나 왕당파라고 그랬어요.. 보수세력.. 그게 치워버리는 게 아니야.. 그런 문제가.. 맑스도요.. 신학에 대해서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헤겔주의.. 세속화된 헤겔주의자들 보고 막 욕했다고 그랬잖아요? 헤겔도 제대로 안읽어보고.. 이 새끼들 그냥.. 그러면서.. 그렇지? 제가 좋아하는 루카치도 헤겔주의자죠.. 그러니까 이게 헤겔주의자라는 게 절대정신은 신학, 무한성.. 이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보수 애들은 간혹 이렇게 레오스트라우스나 아니면 트럼프처럼 이 신성을 자극하는 인물들이 간혹 나와요.. 이렇게.. 그리고 반동처럼 윤씨도 바로 얘기하잖아.. 이념투쟁이라고.. 그런데 좌파애들은 진보라고 얘기하는 애들이 이념 얘기하면은 막 자기네들이 자가검열을 해.. 이념을.. 미친놈들이야.. 왜 이념을 자가검열하나는 거지.. -하도 당하니까.. 논란.. 놀란 거북(?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 -그렇죠.. 그 논란(놀람)을 증폭시킨 애들이 누구냐는 거에요.. 그 market.. 매개를 갖고 있는 자본가들이라는 거에요.. 시장..그걸 필터링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그 말을 못하는 거야.. 그러면 주인이 누구야? 마켓이지.. 주인이 마켓이야.. 이 주인이 마켓이라는 시실을 우리는 뼈저리게 알고 있어야 돼요.. 그 여론전을 통해서 홉스 떨어지는 것 봐.. 왕이.. 너 해봐.. 했는데 떨어지잖아.. 선거에.. 여론전을 통해서.. 똑같은 거에요.. 400년 동안 변하지 않고 있는.. 변할려고 막 세력이 나오면 다시 여론전 펴가지고 또 나가고.. 똑같은 원리로 트럼프도 날라갔죠.. 다시 돌아온대잖아? 아 골때리겠어.. 이거..
정리합니다.. 법의 기초는 법이 아닙니다.. 한국의 헌법 정신의 기초는 헌법이 아니야.. 인민주권이죠.. 법의 기초는 형이상학입니다. 세속화된 신학 사회에요.. 우리가 사는 세계가.. 계급사회입니다.. 이 계급질서를 읽을려면 우리는 신학적인 형이상학을 공부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인간의 본성이라는 단서부터.. 전제부터.. 차례차레 풀어와야 우리 일상이 보이는거라.. -그렇지.. 홉스가 했던 것처럼.. -네.. 그거 안보고.. 다 튕겨 넘기고.. 이거다.. 라고 규정해버리면.. 그거 다 취향이고 취미로 그냥 끝나버린다니까? 이게..? 인문학이 무슨 취미야? 그리고.. 취미로서의 인문학을 왜해? -돈도 안되는데.. -그래.. 그렇죠.. 돈도 안되는데.. -아, 시간도 오래걸리고.. -유의미한 것을 하라고 홉스는 충고하죠.. 유의미한 것.. 유의미한 것.. 그 유의미한 것은 이게 현실 작용을 하는 거에요.. 그걸 뭐야? 기계론자..라고 번역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사실 유물론자이죠? 실질을.. 맑스보다 훨씬 먼저.. 실질을 그 형이상학의 기초에.. 단서에.. 최고 꼭지점으로 세웠다는 거야.. 그 실질의 기초는 형이상학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형이상학에 무능하다면.. 형이상학을 잘 읽을 줄 모르고.. 형이상학의 문제에 대해서 무능하면.. 무의식을 모르는 것과 똑같은 거에요.. 무의식을 모르는 것과..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과 똑같은거죠.. 그 사람의 말에 그 사람은 없습니다.. 법 안에 법이라는 규범 체계 안에 법 없어요.. 기초.. 거기에 주인이 누구고.. 종속자.. 피지배자가 누군지가 있어요.. 거기를 읽어야 돼요.. 거기를.. 거기까지.. 모든 것은 그래서 주인-노예 변증법이라고 헤겔이 말한 거거든요? 맑스도 그것을 포기하지 않았죠.. 모든 것은 누가 지배하느냐라는.. 욕망이니까 그래요.. 모든 것은 욕망의 체계이기 때문에.. 욕망은 지배자냐 피지배자냐의 관계란 말이에요.. 이 투쟁이라고.. 이 투쟁에서 읽어야 될 형이상학은 그 지배를 통해서 얻고자 한 바.. 그 이득이 무엇인지를 잘 봐야되죠... 그 이득은 그들에게 쾌감을 주는 거거든요.. 그렇죠? 쾌감을 주는 거에요.. 만약에 주가가 쾌감을 주면 주식에 따라서.. 주식이 오르는 것에 따라서 법체계가 바뀔 것이며.. 정치체계가 바뀔 것입니다.. 만약에 부동산이 쾌감을 주는 거라면.. 부동산 체계에 유리하도록 법체계와 정치체계가 바뀔거에요.. 당연한겁니다.. 만약에 그 나라가 아주 아름다운.. 진짜 공산화된 그 국가.. 그리고 어떤 문화를 르네상스처럼 이게 발전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그렇게 발달하는거죠..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들은 은폐되어있지 않았어요.. 코시모 1세라고.. 메디치 가문을 공작가문으로 일으킨.. 다시 일으킨.. 예전의 데 코시모 말고.. 데 코시모는 귀족이 아니에요.. 코시모 1세.. 공작.. 얘 보면 은폐돼가지고 바사리가 만든 비밀 통로로 이렇게 다녔거든요.. 지금은 이제 열어져 있을지 모르겠네.. 하여튼.. 거기에 또 누가 낙서했다며? 이씨.. 독일놈.. 아무튼.. 아무튼 희한해.. 이새끼들.. 너무 정상 상태를 강요받았기 때문에.. 비정상 상태의 사람들이 많은거야.. 독일 사람들이.. 루터파처럼.. 너무 정상 상태를 강요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평범한 사람이 수준도 높지만.. 이상한 사람들의 수준도 높아요.. 이상한 짓 진짜 많이해.. 그렇죠? 나폴리 가가지고 막 난리치고.. 그렇죠? 안잡혀갔어.. 한 명도.. 그런데.. 이게 카톨릭적 관용입니다.. 똘레랑스는 이런거야.. 우리나라가 그랬어봐.. -난리쳤는데.. -난리, 난리야.. -불타고 막.. -어.. 그럴 뿐만 아니죠.. SNS정보 다 털려가지고.. 난리났을거야.. 그 사람들.. 정말 힘들게 살거에요.. 아무튼.. 그런데.. 그래가지고.. 그 귀족화 되면서 르네상스가 망가진건데.. 그 전에는 비밀 통로가 없었습니다.. 코시모는 나갔어야 됐어.. 데 코시모는.. 그런데 암살 위험 때문에 다시 이게 숨거든요? 메디치 궁에.. 그 전에.. 숨기 전에는 모든 피렌체의 귀족을 꿈꾸는.. 그러니까 정치에 자기가 최고의 선언(?)을 쓴 사람은 그리스어를 알아야 하고 라틴어에 능숙해야 했으며 그다음에 문화수준이 높아야 했습니다.. 아무거나 막 함부로 하면 안됐어요.. 그리고 거리에 있었어야 돼요.. -나가면 우러러 보는거지.. 위협이 없는거지.. -그렇죠.. 거리에 있었어야.. 위협이 없지.. 제가 우리 아이들 요요를 시킨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요요가 진짜 아름다운 이유가 뭐냐하면.. 외떨이 한 말도 있는데.. 얘네가 정말 잘 하는데.. 잘 하는 수준에서 중요한 건.. 관계.. 관람자가 요요 하는 사람이에요.. 스텝도 다 요요하는 사람이고.. 심판도 요요하는 사람이고, 사회자도 요요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전부 요요하는 사람이야.. 거기에 배제가 없어요.. 그리고 분리가 없어.. 그래서 관람객이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그렇기 때문에 얘네들이 만약에 좋은 공연하고 밖으로 나오잖아요? 전부 와.. 전부.. 실력이 깡패인 것이죠.. 이렇게 돼야.. 거리에 있어요.. 주인공은 항상 거리에.. 그 주변에 있어야 돼.. 이렇게 돼야 되는데.. 이게 분리.. 금권정치 되면서 이게 분리돼가지고 연예인은 잠깐 왔다 가잖아? 우리 축제하면 연예인 오잖아요? 연예인 싸인받을 수 있어? 요요대회 우승하잖아요? 싸인 엄청 해야 돼.. 우리 애기들도 싸인하느라고 정신없어.. 사진 여기 찍히고 저기 찍히고.. 싸인하고.. 막 난리야.. 이게.. 이게 진짜에요.. 이게.. 분리가 일어나지 않아요.. 그런데 금권 정치가 들어오면 어떤 분리가 일어나냐? 이 세계에.. 르네상스 시대에는 이런 분리가 일어나지 않았다는 거에요.. -VIP -VIP대접을.. 그러니까 막 경호원 이상한 검은 놈들이 와가지고 막~ 이러다가.. 갔다가 그냥 가.. 절대 안그렇습니다.. 걸어가야 돼.. 코시모는.. 그다음에.. 로렌초는 마상 창시합을 자기가 직접 나가가지고 이겨야 된다니까.. 그리고 끝난 다음에 같이 와인도 먹고.. 같이 환호도 하고.. 그 거리에 있어야 돼. 그러다가 테러 당하면 어떻게 하나? 어쩔 수 없는거야.. -동생은 테러 당했지.. -어, 당했지.. 어쩔 수 없는거야.. 그거 위협으로.. 동생은.. 줄리아노는 암살당했지만.. 아무튼.. 있어야 된다고.. 사람들 사이에.. 르네상스가 언제 망가졌냐? 이 분리가 일어나면서 망가지거든요? 그러니까 예외 상태를 결정하는 그 결정이나 책임을 회피하면서.. 막 체계를 데려오는거죠.. 의회 같은 체계.. 이러면서 망가진거거든요? 그 로렌초 봐바.. 내가 결파내고 오겠어! 그래서 나폴리 가잖아? 나폴레옹 만나가지고.. 딱 결판내고 딱 돌아오니까.. 그냥.. 왕 됐잖아? 그냥.. 그렇죠? 왕은 그래서 그 피를 물려받은 게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하는 자다.. 이게 이제 르네상스인데.. 모든 정치 체계게 이렇다는 거에요.. 이 시대의 실력은 돈이니까.. 돈이 실력을 막~~ 자기자랑하는 거거든요? 이걸 막으려면 이념 투쟁 밖에 답이 없습니다.. 인민주권을 할려면 인민주권이라는 이념으로 투쟁해야 돼.. 그러니까 인민의 지적 수준이 올라오는 수밖에 답 없어요.. 막.. 싸우는 그런거 말고.. 진짜 지적 수준이 올라가는..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말할 수 있는.. 역사적 배경도 설명해줄 수 있는 지적 수준이 올라오는 수밖에는.. 답이 없다는 겁니다.. 우리가 공부해야 될 이유죠.. 정치를 위해서라도.. 일상의 혁명을 위해서라도 똑같은건데.. 정치가 일상에 묻어있으니까.. 우리는 방해하잖아요? 자본주의가 탈자본화 주의로 살려면 이거 방해 엄청 받습니다.. 그냥 방해받는 게 아니야.. 그래서 슈미트처럼 저도 은폐해서 이렇게 조용히 사는 이유거든요.. 조금만 나가잖아? 자본이 나한테 지랄 옘병을 해.. 아주.. 아주 난리야.. 알아요 저도.. 그래서 제가 마지막 강의 때.. 이거 마지막 강의가 될 수도 있다고 말씀드린 거에요.. 우리가 바라는 바는.. 세상이 변하고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이잖아요? 자신을 변화시키는 일인데.. 이게 들러붙는다구요.. 막.. 이게.. 돈이 되면.. 사람들이 응시하면 다 들러붙어요.. 그래서 망가지는 거에요.. 망가지는 겁니다..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망가지지 않을 수 있지만.. 그것이 어려워요.. 그래서 거리두기 하는거죠.. 자꾸만 거리두기.. 어느 정도는.. 하고 나가야.. 우리가 생기높게 이제.. 살 수 있으니까.. 그러는 겁니다.. 안그러면 자본의 위에 올라가서.. 어차피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게 소자본이야.. 대자본가 못됩니다.. 불가능한 시대 이미 왔죠? 한국은 70년대~80년대에 끝났어.. 어차피 돼바야 대자본가의 마름인 소자본가라고.. 소자본가.. 건물주.. 소자본가.. -대자본가가 안팔아주면 할 수 없는.. -그래.. 하청업체.. 그렇죠.. 하청업체야.. 맨날 눈치 보는거야.. 거기도 구속돼있는 거에요.. 그거 뭐하러 해? 차라리 이탈해서.. 명예로운 노예로 살겠어.. 이런거죠.. 노예 아닌 노예지만.. 그런 거에요.. 그걸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이 메카니즘을.. 적을 알기 위해서는 적의 나라를 가볼 필요가 있습니다.. 트럼프가 말하는 것이 맞는 게 많아요.. 맞는 게 많아요.. 기후 문제라던가.. 백신 문제라던가.. 많아요.. -이새끼 자기 상대편에 있어서 그런 거 아니야? -어.. 상대 편에 있기 때문에 그걸 활용하는 거야.. 이념투쟁을 활용하는 거죠.. 그리고 이 신학투쟁을 통해서 트럼프는 성공해냈죠? 마켓을 지배하는 자가 아닌데.. 우리는 그 기술을 배우자는 거야.. 기술을.. 우리도 좀.. 씨.. 치매노인이라고 말 막하고.. 실제로 치매 현상을 보이죠..? 바이든이.. 막 쓰러지고 그러죠.. 그런데 한국 언론에는 그런 거 안나와요.. 우리는 완전히 한국 언론은 민주당의 꼬봉이야.. 완전 꼬봉.. 지금 바이든이 어떤 형국인지도 몰라.. 밑에서 지금.. 민주당이 지금 어느 꼬라지를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멍청한 짓입니다.. 이게.. 아무튼.. 법의 기초는 형이상학이다.. 자연학만으로는 결코 파악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거야.. 현실의 눈은 신학적 눈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쇼펜하우어와 니체같은 인간이 가장 현실적인 인간이고.. 내장의 냄새를 맡는 인간이에요.. 그들이 가장 신학의 꼭대기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었잖아요? 특히 니체는.. 신학자였잖아요? 그냥.. 태초부터.. 이게 핵심입니다.. 내장의 냄새를 맡을려면.. 그만큼의 높은 곳에 올라가봐야 하는데.. 우리는 우리 평균 키에서 조금 높으면 높은지 알아요. 나는 애기들 키 크는 것 보고 있잖아요? 아이들 키 크는 것 재 주잖아요? 이렇게.. 재보면.. 손으로 이렇게 한번 짚어봐요.. 그러면 지금 172인데.. 176까지 요만큼이야.. 요만큼.. 진짜.. 별로 되지도 않아.. 그거 머리 이렇게 세우면 4cm커져.. 그거 별로 되지도 않는다고.. 그런데 그 고만고만한 차이를 가지고 막.. 아등바등해요.. 그 높이를 가지고.. 그런데 저~ 만큼높이는 보지도 않아.. 그런거죠..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할 수 있는 것은 소자본가이고.. 소자본가는 자식에게 물려줄 것도 소자본이에요.. 그 자식이 자영업자가 될 권리 정도? 그것밖에 안돼요.. 그렇다면 자본을 물려줄 게 아니라.. 문화와 교양을 물려줄 꿈을 꾸는 게 훨씬 합당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맞는거죠.. 삶의 자세.. 이런 자본주의라는 거대 적과도 싸울.. 그 요요 얘기로 다시 돌아가서.. 요요를 자기가 흥분해서 외떨이 이렇게 보는데.. 서울의 어떤 인간도.. 관심이 없다는거야.. 이거에.. 거기는 완전히 용광로인데.. 자본이 안되니까.. 이게.. 관심이 없다니까.. 어 기사화도 안돼.. 참고로 챔피언이 됐는데도.. 기사화도 안된된다는 거야.. 이게 얼마나 매력적인가..? 그게 얼마나.. 이게 더러워질 수가 없는거죠.. 더러워질 수가 없는 거야.. 철학도 마찬가지죠.. 철학도 비주류이기 때문에.. 이 비주류성 때문에 철학은 망가지지 않죠.. 철학이 주류가 될려면 나같은 인간들이 늘 저건 철학 아니라고 규정해 버리니까.. 그렇죠? 늘 나와.. 저 같은 인간들은.. 반복해서 역사에서.. 그래서 분류해주죠.. 쓰레기 청소부죠.. 저거 철학 아니야.. 저새끼 사기꾼이야.. 이렇게 청소하죠.. 그러면서 이제 철학은 계속 비주류성 유지하면서 그 비주류가 갖고 있는 급진성을.. 그것을 무능의 급진성이라고 표현하는 것이고.. 그 급진성을 다시 전수하죠. 그래서 자본이 함부로 다 정복하지 못할.. 그.. 예외상태를 마련해주는 겁니다.. 우리가 철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그거죠? 철학을 통해서 뭐? 돈 벌려고? SNS 팔로우 늘릴려고? 안돼.. 안돼.. 하지만 아주 생기높은 자기 일상이 꾸려질 수 있구요.. 인간의 singularity.. 그러니까.. 그 고유성.. 단독성과 고유성을 마련할 단서를.. 늘 수혈받을 수 있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좋은 영양제라는 뜻이지요.. 이러면 상쾌해지거든요? 그 전에.. 이 철학이 신학과 연결됐을 때는.. 그 철학적 말씀을 다.. 교회에서 들었잖아요? 성당에서 듣고.. 그런데 지금은 거기 못가니까.. 우리가 철학적 말씀을 듣지 못하니까 어디서 들어? 우리는? 자기 계발서에서 듣죠.. 돈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목사님이 돼가지고 얘기하면서 돈을 지불하죠? 이렇게 하면 너도 할 수 있다고.. 지랄하고 있네.. 씨.. 뺑뺑이로 잘된 거.. 운이 좋아서 된 거.. 실력 조금이고 운이 99%인데.. 어떻게 실력 1% 키운다고 되나? 그렇지? 그런데 아직도 그런 헛꿈을 꾸고 있어요.. 바보같은 꿈이죠.. 그렇죠? 우리의 꿈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 일주일.. 그게 한달.. 일년.. 2십년.. 이게 일관된다면.. 삶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아요.. 그리고 그것은 역사가 됩니다.. 그 역사는 지워지지 않아요.. 지워지는건 이렇게 현실에만 막 고집해서 사는.. 쳇바퀴 돌듯이 사는.. 이 세계가 지워지는거지.. 절대로 제대로 된 역사들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인류는 그렇게까진 타락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인공물로서의 국가이기 때문에 그래요.. 남깁니다.. 고유한 것은 분명히.. 이 지구에.. 남습니다.. 그래서 그런 일상을 구체적으로 꿈꿨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자꾸 셀럽될려고.. 셀럽이 뭐가 좋다고 셀럽이 될려고 그러냐? 팔로우 많으면 뭐할려고? 그렇죠? 돈 벌어가지고 어디다 쓰려고? 얼마나 벌려고 니가? 천억 벌게? 천억도.. 우이쒸.. 한국에서는 소자본이에요 이제는.. 한국의 경제규모에서는.. 일년 예산이 600조인데.. 천억 있다고 뭘 할려고..? 별로 못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재생산되는 게.. 한 10조는 있어야 조금 명함 내볼까? 그런데 10조도.. 명박이야.. 명박이.. 명박이가 어때요? 시장에서 팽당해가지고 감옥 갔다 왔잖아요? 재산이 10조 정도 있어도 감옥 간다고.. 초법적이지 않다고.. 주권이 자기한테 없다고.. 꿈꾸지를 말자.. 꿈꾸는 순간 우리는 종속된다.. 인민의 정치.. 인민 주권의 시대에.. 법의 기초를 조금 다시 극한에 다다른 개념이라는 사실을..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늘 위기 상태에 있거든요.. 분명히 어떤 사람은 위기 상태에 있습니다.. 그게 이 듣는 청자분들 모두 일 수도 있어요.. 라고 저는 생각해요.. 예외 상태에 있고, 위기 상태에 있고.. 저도 매일 위기 상태에 있으니까.. 이 위기 상태는 뭐냐하면 돈에 대한 압박에서 벗어나고 자유로운 사람 거의 없다는 겁니다.. -없지.. -없죠..? 똥팔싸도 있지? 나도 그래요.. 압박을 쾌활하게 벗어나는 거지.. 이거 쩌릿쩌릿 합니다.. 하지만.. 그 위기상태를 극복할 실력이 있다면 위기 상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죠.. 그 위기 상태에 내가 쩔쩔 매가지고 안전 상태로 갈려고 돈에 종속되면.. 우리의 주권은 끝나는 거에요.. 주권은 끝나는 거야.. 삶의 주인의식이 끝나는 거라고.. 진보는 무엇보다도.. 주권을 장전.. 내가 주인이다..라고 뻔뻔하게 말할 수 있는 배짱 있는 인간이라고 한다면..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그 위기 상태를 잘 극복.. 돈이 필요하면 노동하면 되죠.. 일하면 되잖아? 나도 돈 떨어지면 기간제 할까? 알아보고 있어.. 돈 많이 떨어지면.. 돈 떨어지면 일하면 되지.. 왜? 그게 왜 무서워? 일 하면 되는걸.. 그렇죠? 왜 눈치 봐야 되는데? 이게 우리 방송도 이거.. 딱 이렇게 막 말하니까.. 전파가 안되잖아? 하고 싶은 말 다 하니까.. 그렇지? 훌륭해요.. 돈이 필요하면 일을 하면 됩니다.. 단기간이라도.. 일 하면 되지.. 그렇죠? 우리에게는 그 위기 상태를 극복할 여러가지 방도가 있으니까.. 떨 필요는 없다.. 뭘 쫄아? 일하면 되지.. 끝! -네.. 쫄지말자..
자, 법의 기초는 법이 아니다.. 형이상학을 통해서.. 우리 예외 상태를 볼 수 있는 그 높이까지 올라가자는 얘기잖아요? 그 예외 상황을 뚫어볼 수 있는 그 눈을 갖자라는 거잖아요? -똥팔씨와 나의.. 그러니까 아주 구체적인 인간의.. 그렇죠? 자연 상태는 모두 평등하요.. 그래서 무정부주의를 제가 욕하는 게.. 이 이유에요. 하지만 지옥이라고.. 진짜 지옥입니다.. 그걸로 돌아가는 게 우리 진보 의식이 될 수는 없어요.. 인공물로서의 국가.. 안전ㅇㅇ(질서?지식?)이 보증된 국가.. 그 국가가 조금 더 잘 될려면 우리는 형이상학을 소환시켜야 됩니다.. -이념.. -네, 이념을 소환.. 형이상학을 소환시켜야 돼요.. 공산주의에 대해서 다시 재고해 보고 말할 수 있는 능력이.. 그러니까 미국은 그런 게 되게 많아가지고.. 꼬뮤니즘 공부하는 사람이 많아가지고.. 가끔 우리 유튜브 영어의 댓글에 달려요. 자기가 꼬뮤니즘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런 댓글도 가끔 달린다고.. 신기하지.. 유튜브를 보는 사람이 꼬뮤니즘 공부한대잖아? 우리도 있어야 돼.. 이제 만들어질거에요.. 조금조금씩 이제 질려.. 알잖아? 그렇죠? 조금씩 느껴지잖아요? -분리가 극단까지 가면 다시 뭐.. 마음.. 결합할려고 하겠죠.. -아직은 우리가 성장이 다 안끝났기 때문에.. 안끝났기 때문에 소자본가가 되고 싶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가지고.. 그러는데.. 이제 성장이 끝나면 알게 되겠죠.. 잘 못 왔구나.. 그 전에.. 다른 길로 갑시다.. -네..
자, 이렇게 해서 홉스의 주제편 다뤄봤구요.. 다음 주에 심화 편으로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분리와 결합을 주제로 한번.. 글을.. 엔딩멘트를 써봤습니다.. -다음 편에는 리바이어던을 한번 읽어볼게요.. 리바이어던.. 뭔 많이 듣지만 제대로 한 번도 읽지 않은 책이니까.. 리바이어던에는 좋은 문장들이 많아서.. 리바이어던을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따라서 읽어주시면 좋겠죠.. 좋은 책이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신성한 인격을 만드는 것이고.. 신비로운 인격을 만드는 게.. 모든 언어의 궁극적인 목표지점이겠지요.. -스피노자가 신에서 인간의 모습.. 인간으로 이렇게 갔잖아? 1장에 신.. 문제 다루면서? 인간의 감정.. -네.. 계시부터.. -갔잖아요? 홉스는 거꾸로인 것 같애.. 인간에서 시작해서 인공물로서의 불사의 신으로 가는.. -네.. 병렬적입니다.. 기하학인데 병렬적이에요.. 약간.. 홉스는.. 그얘기는 이제 그 리바이어던.. ㅇㅇ(?)하고.. 약간 병렬적이라고.. 그러니까 기하학은 위상이 수직적이지 않아요.. 기하학은.. 병렬적인 거에요.. 그게 이제 병렬적 기하학을 나는 수평적 무한이라고 했죠? 병렬적입니다.. 약간.. 하지만 그게 유기적이죠.. 병렬적이되 유기적입니다.. 그 표지부터 그게 드러나 있는거죠.. 그건 다음 시간에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분리의 세계를 원하는가? 육체의 힘을 키우라.. 결합의 사회를 원하는가? 언어의 능력을 높이라.. 그런데 분리도 결합도 아닌 가상의 세상에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그들은 꿈꾸기 위해 잠을 원한다.. 무기력한 인간은.. 무기력한 인간을 깨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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