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의 역사 근대영국11> 118회 조지 버클리 주제 편 – “신성이 살아있는 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2023. 11. 12. 06:58철학의 역사

[음악 못찾음]

피렌체는 예술품이다.. 베네치아는 공예품이다.. 파리는 극장이다.. 로마는 역사다.. 런던은 글쎄다.. 뉴욕은 시장이다.. 서울은 무엇인가? 그것이 알고 싶었으나 그토록 알고 싶지는 않다.. 

세계에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한 철학의 영광을 위한 방송.. 두 남자의 철학 수다.. 철학의 역사편 제118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일상생활의 혁명을 지속하는 매력남, 일지매 똥팔씨 입니다.. 서울은 환락이다.. 갑자기 생각났어.. -환락도 사실 서울의 환락은 미지근한 환락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이유는.. -보호된 환락.. -아니요.. 주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그때그때(?되게?) 피동적인 환락이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끌려가는거죠.. -피동적 환락.. -어.. 끌려가는 거지.. 끌 수 있는 쾌락은 서울에서 얻기가 어렵습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끄는 것은 내가 이 도시에.. 뭔가를 기여하겠다..라는 쾌락이 있죠.. 그렇죠? 할 수 있다..라는 쾌락이 있습니다.. 그렇죠? 능동적인 쾌락.. 이것이 진짜 쾌락이죠.. 그런데 이제 되게 피동적인.. 그러니까 되게 질 낮은 쾌락인 것이죠.. 서울의 쾌락은.. 그리고 에피쿠로스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던 그 쾌락인거죠.. 그건 쾌락이 아니라는 것이죠.. 왜냐하면 노예가 되는 거니까.. 피동적 쾌락은 노예를 만드는 거니까.. 그것은 쾌락이 아닙니다.. 그래서 후폭풍이 큰거라.. 끌려가는 것.. 그러니까 서울 가가지고 막 맨날 가야하는.. 돈 쓰는 것이나.. 명품 사는 것이나.. 아니면 저녁에 술집이나.. 이런 것들.. 다 되게 동물적이고 짐승적인.. 아주 말초적인 쾌락들이잖아요? 그래도 뉴욕은 마차가 다니는데.. 좀 다르죠.. 다릅니다.. 그래서 내가 인간이 할 수 있는 쾌락을 적극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서울은 좀 안타깝게도.. 새로 만들어낸 신국임에도 불구하고.. 좀 잘못 배운 신국이다.. 라는 정의를 해봅니다..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하느냐..가 이번 시간의 주제인데요.. 신국.. 새로운 국가.. 혹은 신의 국가.. 이중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버클리가 만들고 싶은 새로운 신국은 바로 신성이 깃든 신국이기 때문이겠지요.. 아나톨 프랑스.. 제가 좋아했다는.. 아나톨 프랑스.. 프랑스의 작가가 한 말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다음에 시대공명 하면서 들어갑시다.. 우리가 속지 말아야 되는 이유.. 우리가 얼마나 많이 속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 이것에 대한 이야기를 또 해봅니다.. 아무리 5천만명이 한결같이 같은 말을 해도.. 멍청한 말이라면 여전히 멍청한 말이다.. 이게 아나톨 프랑스가 한 말이에요.. 아무리 5천만명이 한 말이라 해도.. 아무리 주변 사람들이 다 그게 맞다고 해도.. 멍청한 말이면 그건 멍청한거다..라는거죠.. 이 기준은 멍청한.. 입니다.. 멍청하다는 것은 이치가 안맞다는 뜻이 있죠? 그렇죠? 야, 너는 왜 그렇게 생각해? 너는 너무 삐딱해.. 이렇게 하는 게 우리의 조언이라면.. 주변의 조언이라면.. 우리는 그 멍청한 말에 속고 있는 것이죠.. 삐딱해..가 가치판단의 기준일 될 수는 없죠.. 지양해야 뭔가 사고가 일어나는데.. 당연히 삐딱하죠.. 모든 사유는.. 올곧은 사유가 어디있습니까? 그건 사유가 아닙니다.. 습관이지.. 그냥.. 삐딱한 사유와 올곧은 습관이 명품을 만드는 거죠.. 인간을 작품으로 만드는 거에요.. 삐딱한 사유와 올곧은 습관.. 그런데 이걸 반대로 하고 있죠.. 습관은 개판이고 생각은 올곧아.. 반대로 하고 있죠.. 그러니까 우리가 멍청해지는거라.. 그렇죠? 몸의 패턴은 아주 일관돼야 하구요.. -올곧은 습관.. -네.. 사유는 날카로워야 된다고 하잖아요? -삐딱하게? -삐딱하게.. 삐딱한.. 사선의 공격성이 있어야지만.. 그래야지만 인생을.. 존재를 작품으로 만드는건데.. 거꾸로 하고 있다.. 사고는 아예 고정돼서.. 고착되어 있고.. 몸은 맨날 바뀐다.. 이게 핵심이죠.. 이것으로부터 우리가 삶이 멍청해지고 천박해지고 또 올곧지 않고.. 그리고 자기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하는 삶이 이제 꾸려지는거죠..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잖아요? 아무리 위선을 떨어도 자기가 알잖아?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 어떻게 모르겠습니까? 그걸? 당연히 알지요.. 시간만 때운다고 해서.. 존재가 작품이 됩니까? 불가능한 일이죠.. 존재가 작품이 되는 일과 함께 국가를 작품으로 만드는 일은 숭고하고도 성스러운 일이며.. 동시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최대치..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의 최대치.. 이겠지요? 우리는 우리가 사는 고장을 너무.. 천박하게 만들고 있다..라는 생각에서.. 그 이유.. 우리가 멍청한 말에 속아넘어가고 있는.. 사태가 아주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 속에서 시대공명을 한번 읽어봅시다.. 이건 또 어떻게 속고 있나..? 황당합니다.. -속고 있는 의미에 대해서.. -자, 베네수엘라 관련한 기사를 한 번 갖고와 봤습니다.. 베넬수엘라 하면 차베스죠.. -차베스.. 하고 포퓰리즘으로 망한 국가.. 뭐 이렇게 우리가 선전돼있죠.. -포퓰리즘이죠.. 포퓰리즘.. 망한 국가.. 제가 늘 얘기했지만, 포퓰리즘으로 망한 국가는 없다고.. 늘 강조하지만.. 이거 왜 그런지도 설명을 해봅시다.. -어쨌든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차베스나 차베스에 이은 지금 마두로 정권이나.. 뭐 아무튼 서민들은 다 전폭적 지지를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신기하죠? 그래서 이제 구테타를 일으켰죠? 미국이.. C.I.A가 돈 줘서.. 그래서 미국이 꼬봉을 거기다가.. 미국 유학생을 박아놓을려고 했는데 실패했잖아요? 실패했어요.. 왜냐하면 대중의 지지가 안나오니까.. 실패했어요.. 그거 박아놓고.. 또 베네수엘라를 아주 털려고 그랬었죠.. 왜냐하면 베네수엘라가 세계 석유 매장량 1위 입니다.. 1위에요.. 1위.. 신기하게도.. 그러니까 이제 석유 생산량은 지금 현재.. 미국이 1위 입니다.. 미국.. 압도적으로 1위에요.. 사우디아라비아보다 많아.. 148억 배럴을 생산합니다.. 그러니까 이게 신기하죠? 미국이..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경제가 살아났다고 그랬잖아요? 돈 엄청 벌었습니다.. 채권 팔아서 돈 엄청 벌었죠? 거기다가 국가 재정 늘린다고 채권을 계속 내놓는 거잖아요? 채권을 내놓으면 내놓을수록 금리를 유지해야되죠? 그렇죠? 그러니까 채권 수익을.. 그러니까 의회를 통과해서 예산을 집행하는 게 아니라 정부가 그냥.. 바이든이 채권을 막 남발해가지고.. 포퓰리즘 정책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경제 부흥을?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주식하는 애들이 이 씨발 그만해라.. 막 난리치고 있는데도 계속하고 있죠? 그것의 로비를 받았으니까 그런거죠? 또 하나는 에너지 자원으로 돈 엄청 벌었어요.. 왜냐하면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또 훅 넘었거든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그런데 석유 생산이 1위가 미국이기 때문에 돈 엄청 벌었어.. 그런데 사우디가 돈 벌 수 있잖아요? 그런데 조절해요.. 오히려 싸우디는.. 왜냐하면 이제 국가 미래가 이런 식으로 가면 안된다..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우디가 산출국의 124억배럴.. 2위 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가장 큰 경제 혜택은 당연히 미국입니다.. 미국.. 러시아가 아니야.. 중국도 아니고.. 미국이에요.. 엄청나게 이득을 취했죠.. 거기다가 채권 이득.. 그리고 달러의 환율 차에 의한 이득.. 그러니까 뭐 제조업이 없는데.. 돈을 엄청 벌어요.. 장난이 아니야.. 그래서 미국이 경제가 지금.. 다른 나라 다 죽어나가는데.. 아직도 호황인 것이죠.. 그 거품을 자꾸.. 마련하고 있어.. 이제 꺼지겠죠? 한번 꺼트릴 거에요.. -그 채권 위태위태하다고 뭐 얘기도 하잖아..?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중에 하나가.. 채권은 무조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베네수엘라 얘기를 하겠지만.. 디폴트하면 채권 못받아요.. 쓰레기 되는거야.. 주식하고 똑같아.. 그런데 미국이 디폴트를 한 두 번 해봤나? -지난 번 기사인가? 어디.. 관련 기사 읽다보니까.. 그래도 베네수엘라 채권을 들고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아, 그 얘기 할거에요.. -와.. 이 사람들이 지금.. 그거 할거에요.. 그거 돈 벌려고 하는 거에요.. 그게.. 미국의 정서.. 기도 하고.. 우리가 베넬수엘라를 잘못 본 것이기도 하죠.. 기사를 대충 압축해 봅시다.. -간단하게 소개 시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사는 워싱턴 포스트 소식통으로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베네수엘라..-그렇죠.. 워싱턴 포스터가 뿌린 거에요.. 그러니까 이게 웃긴 거야.. 이게.. 냄새 나죠? 지금.. 벌써.. -베네수엘라 정부가 내년에 야당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공정한 대통령 선거를 하면 그 대가로 미국도 베네수엘라에 석유 산업에 대한 제제를 완화하기로 합의했다.. 제제.. -그 야당이 미국이 돈 준 그 야당이야.. -는 내용으로 시작을 합니다.. 2024년 베네수엘라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현 마두로 정부가 야당 인사들과 만나 자유롭고 공정한 대선을 치르는 데 있어, 합의하는 과정이 있고.. 그 대가로 미국은 베네수엘라 석유 산업에 대한 제제를 일부 해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을 이제 담고 있구요..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제제는 2013년 우고 차베스가 죽고, 2014년 마두로 정권을 잡은 뒤.. 그다음에 2018년 대통령 선거에서 마두로가 재집권하자 미국은 이를 부정선거로 규정, 경제 제재를 강화해왔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네.. 그러니까 경제 제재에요.. 그게 핵심의 끝이에요.. 그러니까 베네수엘라가 망한 것은 포퓰리즘이 아니라는 것을.. 기사에도 얘기하고 있는거죠.. -마지막 한 문장만 더 읽을게요.. 그러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시작으로 현재 이팔(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이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자 국제 유가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미국이 베네수엘라와의 관계의 카드를 만지작 거리면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라고 볼 수 있는거죠.. -협력을 풀면서.. 풀어요.. 기사가 나왔다는 것은 풀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풀었어요.. 지금.. 그래서 베네수엘라 경제가 지금 다시 부흥하고 있는데요.. 신기하죠? 그렇죠? 작년만해도 포퓰리즘 망했다고 개선전 했습니다.. 어떨 때 했냐면.. 작년에는 왜냐하면 윤석열 대통령 선거할 때.. 좌파를 죽인다고 그 사례로 베네수엘라 엄청 떠들었단 말이에요.. 포퓰리즘 안된다.. 국민 복지 안 된다.. -저 봐라.. -망한다.. 이걸로 선전용으로 이용했단 말이죠? 그런데 경제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엮여있기 때문에.. 그렇죠? 어떤 정부가 들어왔다고 경제를 망칠 수도 없고, 어떤 정부가 들어왔다고 경제가 부흥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우리 나라는.. -특히.. 그러니까 우리 예전처럼 근해 어업이나 근해 무역을 할 때는.. 그것도 안했지만.. 조선 시대 때는.. 근해무역 할 때는 뭐.. 군주가 중요한 역할을 할지 몰라도.. 이 세계화 (시대)에는 아무.. 거의 역할 못합니다.. 그러니까 진보고 보수고.. 이것또한 과대광고 하는 거에요.. 속지 말아야 됩니다.. 이거.. 전 세계가 갖고 있는 그 경제적 파워.. 자본주의 국가에요.. 자본주의는 사실 국가가 없죠? 그렇죠? 자본주의 세계에요.. 자본주의 세계에서 내가 그 세계의 룰을 어긴다? 말이 안됩니다.. 말이 안돼.. 똥팔씨가 직장을 다니는데.. 직장에 조직 체계가 있잖아요? 거기 말을 안들어..? 그러면 직장 다닐 수가 있어요? -힘들지.. -안되죠.. 짤리거나.. 아니면 고립되겠죠? 그렇죠? 고립되면 힘들죠.. 잘 돌아가지 않는 거에요.. 똑같은 이치거든요? 자본주의 세계에서.. 따라서 자본주의 세계에서 어떤 정부가 어떤 정책을 했다고 해서.. 그게 패착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 모순입니다.. 엄청 잘하는 것도 없고, 엄청 못하는 것도 없어요.. 사실은.. 과포장인 것이죠.. 자, 여하튼 왜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풀려고 했나? 기사에도 나왔지만 석유 때문이라고 하고 있죠? 그렇죠? 우크라이나 전쟁 때 미국이 돈을 엄청 벌었대요..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안끝나는 거라고 제가.. 누누이 얘기를 하죠..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이득이 남으면 전쟁이 안끝납니다.. 이득이 없어져야 전쟁이 끝나.. 그러니까 불쌍한거야.. 6.25 전쟁이 왜 3년 갔어? 3개월이면 끝날걸? -그렇지.. 원래는 실질적으로 6개월에 끝냈지 뭐.. -아니야.. 3개월이면 끝날 것을.. 그렇지.. 6개월, 길어야 6개월인데.. 왜 3년.. -1. 4후퇴.. 뭐 지나니까.. -그러니까 1.4후퇴가.. 6.25전쟁이 있고.. 1.4후퇴가 52년 그 다음 해의 1월 4일이에요..  -그러니까 6개월이라.. -그러니까 이렇게 끝날 게 왜 3년을 갔냐는거지.. 이득이 되니까에요.. 이득이 되니까.. 이게 무슨 얘기냐면 2차 세계대전 때.. 남아있던 엄청난 그 무기 재고량.. 무기 재고량과 그 생산 시스템.. 이것을 한 번 소비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 때려 부은 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도 한 300만명 죽었죠..? 우크라이나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크라이나 엄청 큰 나라에요.. 거기다가 때려 넣는거야.. 이게 3년이 갈지 몰라요.. 모르는거야.. 이거.. 아마 갈 것 같기도 하고.. 막.. 그래요.. 아주 오래 가죠? 3년 정도는 가야.. 한 번 순환 싸이클 다 털리고.. 재고 끝나고.. 그다음에 이득이 안 나오면 이때 이제.. 슬슬 협상할려고 할거 같다는 생각 들어요.. -러시아도 이득을 보고 있겠지.. -러시아도 이득을 보고 있죠.. 그러니까 전쟁은 소비니까.. 소비라는건 있잖아요.. 생산을 촉발시키는 거라구요.. 자본주의는 그렇게 돌아가는 거에요.. 소비경제에요.. 소비가 일어나지 않으면 똥을 잘 못싸면 뭘 못먹는다고.. 그러니까 많이 먹고 많이 싸자가 자본주의거든요.. 쉽게 얘기하면.. 과잉 생산.. 과잉 소비.. 그런데 과잉 소비가 막히면 변비 걸리잖아요? 그러면 과잉 생산 해봐야 소용이 없잖아? -쓰레기를 생산하는거지.. -그렇죠.. 그래서 과잉생산할수록 뉴딜도 하고 건설업고 하잖아? 한국은 건설 비중이 30%가 넘는다고 망한다고 막 난리를 쳤었잖아요? 그런데 안망하잖아요? 왜? 때려 뿌시잖아.. 도로를 다시.. 전쟁이에요.. 전쟁.. 소비를 해주니까 생산이 계속 인력을 유지하는 것이죠.. 골때리는 거에요.. 이거.. 골때리는걸 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이런걸 통해서 이득을 취하는 그 자들이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지를 봐야지.. 그렇죠? 어떻게 그 위선적으로.. 거짓으로 우리를 지배하는지 봐야지.. 이 시스템이.. 구조가 어떻다.. 이런 말은 사실 별로 이렇게.. 낡아빠진 말인 것이죠.. 구조도 사람이 만드는 거에요.. AI도 사람이 건드리는거고.. 그러니까 이 시스템에 합당하고 도움이 되면 순위가 올라갑니다.. 정직한 말 하면 순위가 떨어져요.. 당연한 거에요.. 이게 웃긴거죠.. 그게 참, 거짓.. 진위를 따질 게 아니라.. 이득이냐? 이득이 아니냐.. 여기에..  가치 판단의 모든 기준이에요.. 자본주의에서.. 그걸로 봐야된다는거죠.. 자, 석유를 막 팔아먹었는데 미국이.. 석유가.. 너무 많이 팔아먹었어.. 이젠.. 그리고 미국 자체의 수요가 너무 많아.. 그래서 누군가 충당해줬으면 좋겠어.. 그래서 사우디 만났지.. 증산 좀 해라.. 그랬더니.. 꺼져.. 그랬지.. 꺼져.. 한 두 번 속았어? 우리가? 꺼져! 그랬지.. 꺼져! 그러면서.. 이제 어떻게.. 다른 나라를 찾아야 돼.. 수색을.. 그 중에 컨텍한 게 베네수엘라 입니다.. 그렇죠? -주변을 봐도 자기를 같이 해줄 쪽이 없어.. 이제.. 중동 쪽에는.. 지금 전쟁.. -아, 그것도 중동 원래 많이 했었는데.. 중동에 원래 이란하고도 했었죠.. 그런데 이란이 또 미국.. 힘들어하고.. -쿠웨이트나.. -그다음에 더 큰 문제가 지금 또 이스라엘 전쟁이 일어났잖아? 그러니까 이슬람 중동에서 반미정서가 엄청 쎄단 말이에요.. 그리고 친미 국가들도.. 만약에.. 친미 국가들도 미국의 편을 들면은.. 자기가 정권을 유지할 수가 없어.. 민족 뽕이 또 장난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뭔가를 중동한테 요구할 수 없는 상황이란 말이야.. 자기의 이득을 위해서 그런 상황에 처해져 있는건데.. 그래서 베네수엘라 꺼낸거죠.. 베네수엘라를 광고하는 데 썼잖아요? 반공산.. 그러니까 라틴을 늘 남아메리카를 미국은 광고하는 데 써요.. 이거.. 좌파 정부 안좋다.. 포퓰리즘 난리난다.. 이걸 광고해서 세뇌시키는 교육자료로 라틴아메리카를 쓰는거라.. 미국의 영광을 위해서.. 그 자료를 가져다가 우리 나라도 똑같이 쓰고 있는거지.. 그런데 라틴 아메리카가.. 영국이 스페인 점령하거나 포르투칼 점령할 때.. 라틴 아메리카.. 똑같은 술수를 쓴거거든.. 이게.. 똑같은거야.. 이거.. 그런데 그들이 망했냐고.. 오히려.. 아르헨티나가 미국을 막 넘어설려고 했을 때 망가트려버렸죠.. 그거하고 똑같은 거에요.. 제재를 통해서 아르헨티나 경제를 망가트리는 거잖아요? 그리고 자기의 심복을 심지 않으면 계속 제재하는거죠.. -베네수엘라도 그렇게 한거죠.. -해군력을 장악했어.. 똑같잖아.. 영국이 한 짓거리나.. 이렇게 되는 거에요.. 유가가 올라가는데.. 유가가 더 이상 올라가면 안돼요.. 그러면 채권을 어떻게 또 건드려야 되고.. 채권을 건드리다보면 금리를 또 건드려야 되고.. 이게 복잡한 문제가 됐어요.. 이제는.. 이제 슬슬 떨어뜨릴 때가 됐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슬슬 떨어트릴려면 국제 시장에 기름을 더 풀어야 되잖아요? 그런데 중동이 말을 안들어.. 베네수엘라를 통해서 기름을 더 풀려고 하는 것이죠.. -야.. 그거 사진 한 번 봤더니.. 베네수엘라 거기 집 앞마당에도 빨대가 꽂아져 있더라고.. -네, 세계 매장량 1위라니까.. -집 마당에도 빨대가.. -그거 미국이 꽂은 거에요.. 미국 애들이 잔인한 게.. 미국의 정유 회사들이.. 그거 정유하는 기술이 없거든요.. 추출하는 기술이.. 베네수엘라는.. 그래서 차베스 때도 거래 다 했어.. 해가지고 자기.. 미국이 회사에서 가가지고 빨대 꽂고 다 한거야.. 그런데 그때 빨대 꽂고 난 다음에 갈 때.. 물론 사우디나 중동보다 베네수엘라가.. 석유를 추출하는데 비용이 더 많이 들어요.. 그러니까 미국의 정유 회사들이 가가지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까.. 국제 유가가 떨어지잖아요? 떨어지면 이제 이득이 안되는거야.. 그래서 철수한거야. 미국도 세일가스 많다고 하지만.. 그게.. 생산 비용이 높아요.. 그래서 사우디는 그냥 나온단말야.. 훨씬 싸 저기가.. 그러니까 싸니까 너 많이 풀어라.. 그러면 우리 생산하지 않아도 되니까.. 그래서 기업들은 거기가 싸면 그거 그냥 사서 쓴단 말이에요.. 그런데 국제 유가 오르면 꼽으면 이제 돈이 되는거야.. 유가가 오를 때 꼽는 거라고.. 진짜 치사한 새끼들이지.. 그러니까 유가가 떨어질 때는 중동을 막 압박해서.. 너.. 떨어질 때는 계속 산출량 유지시키고.. 오를 때는 가기가 돈 되잖아? 그러면 자기꺼 꼽아가지고 팔아먹는거야.. 그러니까 베네수엘라 딱 꼽았는데 생산 단가가 높아요.. 사우디보다.. 세계 매장량 1위지만.. 그러니까 이득이 안되니까 정유회사들이 그 시설 장비 싹 털어다가 도망간거라고.. 그거 미국거야.. 그러니까 베네수엘라가 뭔가 해볼려고 하잖아? 못하게 만들어 버린거죠.. 그리고 자기네가 추출해서 팔려고 했더니 국제 유가가 너무 낮아.. 그러니까 60달러면 생산가 원가가 80달러 잖아요? 그러면 생산하면 20달러 손해를 보니까 안되는거라.. 그런데 100달러면.. 돈 되잖아? 그렇지? 되니까 이제 생산해야되는데.. 이때 생산할려고 했더니.. 일단 없어.. 기술력이.. 두번째는 해상으로 다 막아버려가지고 수출을 못하게 해버려.. -제재를 했지.. -그러니까 베네수엘라가 더 미쳐버리는거죠.. 한국은 뭘 통해서 물가를 유지하고 뭘 통해서 경제가 돌아갑니까? 수출이죠? 뭔 수출? 대부분 반도체지.. 전자제품.. 전자제품 수출을 통해서 경제가 돌아가죠.. 그렇죠? 제품을.. 제품이죠.. 석유는 제품이 아닙니까? 석유 명백하게 제품이에요.. 아무나 가서 내가 삽질한다고 석유를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자본이 들어가야 공정을 거치고.. 거치고 여과된 원유를 팔 수 있는 거라고.. 무슨 빨대 꽂으면 다 나오는 게 아니라고.. 자본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이죠? 그렇죠? 그래서 그것은 제품이란 말이에요.. 공산품이야.. 반도체랑 똑같은 거라고.. 단지 그 원료가.. 반도체를 만드는 원료가 이 나라에 많은거야.. -그거 덜.. 아 그것도 기술집약적이긴 하네.. 빨대를 꽂아야 되니까.. -기술이죠.. 기술이에요.. 어떻게든 빨대를 꽂고, 어떻게든 생산 단가를 떨어뜨려야 되고.. 어떻게든 원유를 정유할 수 있는 형태로 내보내야 되거든요? 안그러면 유조선 다 망가져.. 안그러면.. 그러니까 그것도 제품이란 말입니다.. 그 제품을 파는거야.. 그러니까 베네수엘라는 석유라는 제품을 팔아서 경제를 유지했다구요.. 맞죠? 한국은 반도체라는 제품을 팔아서 경제를 유지하는 거에요.. 그런데 한쪽으로 기울면 위기일 수 있죠? 그래서 산업을 다양화시켜야 된다.. 이야기를 하는 것이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다양화가 될려면 자본이 축적돼야지 공장을 세울거 아니야? 그렇죠? 그러면 베네수엘라 정부 같으면 석유를 어느 정도 더 팔아야.. 자본이 축적되고.. 그 자본을 통해서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거 아닙니까? 맞죠? 그런데 그 자본의 마지노선.. 축적의 마지노선이 될려고 하면 미국이 제재하고.. 축적의 마지노선이 될려고 하면 미국이 제재하는거라.. 라틴아메리가 전부가 그래요.. 그래서 자본력이 없어..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 신기하게도.. 그래서 사우디 아라비아는 뭐하고 있는거야? 꺼져.. 씨발.. 나는 내가 자본할거야.. 그러면서 중앙 집권적으로 자본을 축적하고.. 자기가 산업을 육성할려고 하는 것이죠.. 이게 당연한 거에요.. 이게.. 그래야 힘을 갖는다고.. 자본이 축적돼야.. 자본의 축적이 안되니까 그런거죠.. 명백한 거래죠.. -지난 번 우리 한 번 했었나? 네옴 시티인가? 사우디아라비아? 무슨 이상한 시티.. 그거 한다고.. -네옴시티.. 그것도 뭐 불가능한건데.. 이제 미국이.. 그걸 걔가 배웠죠.. 사우디가 미국한테.. 그러니까 늘 얘기 하잖아? 신기술의 발명.. AI가.. 화성 가고.. 다 구라다.. 그걸 통해서 주가가 올라간다.. 이게 중요한거죠.. 그러니까 그 사우디 아람코가.. 아람코.. 정유회사.. 그 아람코가 이제 상장했잖아요? 주식을 공개했단 말이야? 주식을 공개함과 동시에 네옴시티를 발표했단 말이지? 이렇게 하는거야.. 이렇게.. 무슨 네옴시티는.. 나중에 되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져요.. 그러면 어떻게 돼? 그냥 모델하우스 만든거야.. 트럼프가.. 멕시코에 장벽을 쫙 세운다고 그랬잖아? 그렇죠? 세웠어? 안세웠어? 세웠어.. 몇키로.. 그러니까 세우긴 세웠다고.. 몇키로 세웠다고.. 이게 똑같은 거에요.. -모델하우스만큼.. -그렇죠.. 아파트.. 이거.. 아파트 짓겠습니다~! 세상을 다 바꾸겠습니다~! 한다고.. 하긴 해.. 모델하우스만 지어.. 그리고 입 싹 닦고 다른 것의 이슈로 넘어가는거죠.. 그렇지? 그러니까 부정 선거 운운하고.. 공산주의 운운하고.. 다 거짓말입니다.. 다 거짓말이야.. 공산주의가 인터네셔널인데.. 그렇죠? 맑스가 늘 얘기하지만 산업화되지 않은 공산주의는 불가능하다고.. 인터네셔널인데.. 무슨 자국 우선주의? 그런거 해본적도 없어요.. 러시아도.. 러시아가 왜 계속 남하정책 할려고 해? 구소련이? 왜 그렇게 할려고 하냐면 남하정책을 해서 자기의 기축 통화를.. 러시아 기축통화를 쓸 수 있는 국가가 넓어져야.. 그다음.. 그래야 자활돼.. 이게.. 경제가.. 그.. 좁으면.. 자활이 안돼.. 그래서 계속 넓힌거야.. 누가? 달러에 저항하기 위해서.. 그런데 유럽이 뭐했어? 미국 편 들었지.. 꺼져 그러면서.. 미국 편 들어가지고 러시아가 망한거야.. 소련이.. 소련이 뭘 못해서 망한거.. 있어요.. 부정 부패.. 있어.. 족벌 경영.. 있어.. 미국은 없습니까? 그런 부정부패 없어? 더 살벌해.. 저 나라는.. 장난 아니야.. 도대체 정직해서는 돈을 못벌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처럼.. 그렇죠? 오히려 일본이 깨끗하죠.. 일당 독재인데.. 일본이 훨씬 깨끗해.. 부정 부패 지수 봐바.. 일본이 항상 세계 1등이야.. 왜그래? 걔네는 일당 독재인데.. 우리는 양당 독재라고 하면서 왜 이렇게 부정 부패가 심해? 한국은? 말도 안되는 일이죠.. 그러니까 뭐.. 부패로 망하는 게 맞는데.. 부패는 미국은 없냐는거지.. 유럽은 없냐는거야.. 다 있어요.. 있는데도 망하는 이유는 다 경제 자본의.. 자본의 경제(?경쟁?)에서 지는거야.. 자본의 경제에서.. 그러니까 다 거짓말이야.. 그러니까 거래로 유지되는 국제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진거죠..? 이게 버클리가 봤던 지점입니다.. 이렇게 신국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이 거래로 유지되는 국제사회.. 이거 안된다.. 이거.. 이거 엄청나게 타락한 국가가 만들어진다.. 그래서 신국.. 신의 나라.. 혹은 신국..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 싶었던거죠.. 버클리 꿈이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거래를 통해서면.. 거래에 이득이 되면 부정 선거.. 부정직하고.. 다 된다는 게 미국적 사고방식 입니다.. 미국적 사고방식.. 그러니까 어떤.. 얘네들의 새로운 나라.. 신국의 이미지는.. -이득으로 만들어진 나라.. -그렇죠.. 인권이라는 말로 포장되어 있죠? 신국을.. 신성을 인권으로 바꿨죠? 그런데 거짓말이야.. 다.. 그 탄생의 배경을 알면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클리가 신국을 디자인해서 자기 아이디어.. 자기의 목표를 이렇게 얘기합니다.. 사람들은 종교.. 연구 및.. 유용한 것의 연구로 되돌리기 위해.. 유용한 것.. 이것은 신성을 살리는 것을 유용한 것이라고 평가해요.. 버클리는.. 신의 존재와 속성을 증명하고.. 영혼의 불멸성.. 신의 섭리와 인간 자유의 조화 등을 증명하는것 이다.. 자기 철학의 목적이야.. 이게.. 지금 거래를 통해서 다 망가지는 것을.. 저.. 쓰레기 같은 걸 하는 게 아니라.. 진짜 신성과.. 존재가 신성과 만나는.. 존재가 신성과 만나는 유용한 것.. 진짜 필요한 것.. 이것을 연구로 사람들을 자꾸 되돌리기 위해서.. 연구할려고 하면 자꾸 거래의 이득.. 이걸 대차대조표.. 이 지랄만 하고 있으니까.. 영국인들이.. 되돌리기 위해서 신의 섭리와 인간의 자유를 조화롭게 만드는 것을 증명하는거다.. 자기 역할은.. 이게 신국적 아이디어인 거지요.. -설탕을 그런데 왜 그렇게 많이 드셨어? -도파민이 딸리니까.. 아무튼.. 경험론을 겨냥한거죠.. 버클리는.. 그렇죠? 버클리는 경험론을 뭐라고 하냐면 무신론자들의 주요 발판이라고 표현합니다.. 무신론자들의 주요 발판.. 무신론자들의 발판이다.. 그러는 것이죠.. 그리고 이렇게 얘기해요.. 철학 대사전에 있는 말인데.. 그들의 괴물같은 책에는.. 모두가 그 발판에 명백히.. 그리고 필연적으로 의존하고 있어서 이 주춧돌이 제거되기만 하면 전 건축물이 필연적으로 붕괴할 수밖에 없다.. 그걸 제거하는거지.. 그러니까 디딤돌을 딱 제거하는거야.. 그 발판이란 뭔가..? 라는 거에요.. 아까 베네수엘라 사례를 들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베네수엘라가 공산주의 때문에 망한거잖아? -그렇지.. 그렇게 선전됐지.. -그렇죠.. 이미지.. 이미지.. 이마고.. 아이콘.. 그게 다 비슷한 말인 것이지.. 그러니까 감각이라는 게 골때린 게.. 아스파탐 알죠? 아스파탐.. 아스파탐.. 몰라요? 요쿠르트에 들어있는 거.. 막걸리 같은 데.. 단맛내는.. 화학물질.. 제로콜라.. -암 발생한다고 요즘에 막 떠들어대는 거..? -예전에는 제로 콜라에도 많이 들어가 있고..  요즘에는 바꿨는데 그것도 암세포.. 발암물질인건 맞아죠.. 똑같애.. 아무튼.. 그런데 발암물질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우리의 면역이 더 중요한거니까.. 아무튼 이거.. 차치하고.. 아스파탐 알죠? 아스파탐은 칼로리가 0이에요.. 없어요.. 칼로리가 없으면 인슐린이 안나와야죠.. 췌장에서.. 그렇죠? 칼로리가 있어야 인슐린이 나와서 그 포도당을 세포에 전해주면서 혈당을 높이거든요.. 혈당을 높이면 혈압도 올라가는거라.. 이해 갔죠? 그런데 아스파탐은 칼로리가 없으니까.. 당연히 인슐린이 안나와야 되잖아요? 그런데 골때린 것은 혀가 단 맛만 내면 인슐린이 나옵니다.. 신기하죠? 단 맛만 취해도 인슐린이 나온다고.. 그리고 엄청 많이 나와.. 엄청 많이 나온다고.. 그래서 얘가 세포를 공격해.. 너무 많은.. 무슨 얘기냐면.. 인슐린이 너무 많이 나와버리면.. 세포 속에 인슐린이 묻어요.. 이렇게.. 그래서 세포가 인슐린을 토해버린다고 그랬지? 이게 인슐린 저항이거든요.. 살이 찌는거야.. 인슐린이 저항하면 인슐린이 신호를 보내가지고  포도당이 대사를 일으켜서 에너지를 만들어야 되는데.. 에너지를 못만드니까 그 인슐린이 뭘해? 포도당을? 그냥 지방화시킨다고.. 그래서 뱃살이 쭉쭉 찌는거라.. 단맛만 느껴도 뱃살이 나온다.. 예전에 물만 먹어도 살 찌는 체질이라고 그러죠? 단거 좋아하는 사람이야.. 100%.. 단거 좋아하는.. 그러니까 이미지만 느끼고 감각만 느끼면 우리 몸은 그렇게 활동한다는 거에요.. 신기하죠? 그러니까 그 발판이라는거야.. 무신론자 발판이 뭐냐하면.. 사람들이 이미지를 느끼게 해서 실제가 아닌 것을 실제로 만들어.. 그러니까 감각적 지각의 형태로 들어오는 관념을 확실한 잣대로 삼는.. 이 기괴함.. 이거 그리스 시대 때.. 이거 없앨려고.. 감각적 지각으로 느끼는 것을 없애려고 나온 게 자연과학이에요.. 두 번째 나온 게 선을 중심으로한 윤리학이란 말이야.. 지각.. -플라톤의 동굴.. -그러니까 그게 동굴의 비유.. 똑같애요.. 이게.. 첫 번째로 나온 게 우상, 동굴.. 다 똑같은데.. 첫번째로 나온 게 자연과학이라고.. 속지마라.. 니가 느끼는대로 하면은 이거 다 거짓이다.. 거짓일 수 있다.. 라는 거에요.. 언론이 발달했으니까 무역업에 종사했던 아테네나 그리스도.. 도시 국가들도.. 그러니까 조작한단 말이에요.. 언론으로.. 이게.. 태초의 국가 시스템부터 있었던 일이에요.. 그래서 자연과학을 만들고 자연 철학이 만들어진 것이고.. 자연 철학도 사람들이 어려워.. 자연 철학이.. 되게 시적이니까.. 자연 철학이 시적이라고? 철학은 태초에 시적이었어.. 그러니까 사람들이 안읽고.. 멀리한단 말이야.. 어렵다고.. 그러니까 이제 선을 강조한 윤리학이 나온거죠.. 소크라테스.. 그렇지? 그러면서 이제 아, 그거 아니라면 이거라도 하자.. 이게 그리스 카톨릭의 뿌리에요.. 그 원초가.. 아무튼 이제 감각적 지각 형태로 들어오는 관념의 확실성.. 이걸 이용하면은.. 이 확실성은 뭔가를 견제할 세력이 필요하지.. 안그러면 그대로 밀어버린단말야.. 아까 얘기했잖아.. 몸이 반응한다니까? 단맛을 주잖아요? 인슐린이 나온다고.. 칼로리가 없는데.. 신기하게도.. 그러니까 처음에는 신학으로 그걸 견제했었죠? 카톨릭이라는 하나의 신학.. 그런데 종교개혁 한다고 거짓말이죠.. 사실. 종교개혁 왜 했어? -자유 경제.. -그렇지.. 로비잖아요? -프로테스탄티즘.. -어, 로비잖아요? 그거 한다고 신앙을 없어버렸어요.. 그렇죠? 사람들이 이제 속된 것에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어.. 종교 개혁 전에는 속된 것 있죠? 내가.. 아, 내가 인간으로서 속된 것.. 성경 말씀과 다르게 하는 것.. 예를 들면.. 밥 먹기 전에 기도를 안하는 것.. 그렇죠? 그다음에 부모의 말을 잘 안듣는 것.. 그렇지? 그다음에 이제 자기가 권위.. 교회에 가지 않는 것.. 교회에 있는 성직자의 말을 안듣는 것.. 이런 것들이 다 가책으로 느껴지고 견제하는 어떤.. -장치가 마련되어 있었는데.. -그렇지.. 관습법이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거 부끄러움이 이제 하나도 없어졌어.. 밥 먹을 때 기도 합니까? 하나님이 CC틀고 보고 있다고 느끼질 않잖아..? 이제는.. 그러니까 신앙의 견제를 안받어.. 그렇죠? 감각적 지각으로 유통되는 이 이미지 정치를.. 신앙의 견제를 안받는단 말이에요.. 그러면 뭘 받아요? 과학의 견제라도 받아야 되는데.. 영국에서 과학자들이 다 전부 주식하고 있어.. -과학 손 잡았지 뭐.. 펌프질했지 뭐.. -그렇죠.. 이거에요 이거.. 이제 나올거야.. 또.. 그러니까 감각은 모두에게 확실하다고 믿는데.. 그 착시를 깨지 않는 이상은.. 더 이상 안된다는 거에요.. 과학이.. 감각 확실해! 라는  보증수표를 자꾸 만들어주죠.. -오히려.. 그렇지.. 견제는 하지 않고.. -그렇죠.. 그러면서 탄생된 다수결의 세상이 포퓰리즘 입니다.. 그러면서 탄생된 다수결의 세상이 포퓰리즘.. 사실 다수결도 그 국한된.. 자본이 축적되어 있는 그 다수결이지.. 이게 포퓰리즘이야.. 이게.. 막 돈 뿌리는 거지.. 그래.. 니가 맞다.. 다수결의 원칙 맞다.. 다수가 생각하는 게 맞다.. 집단지성.. 이런 말들이 거기서 나오는 거야.. 제가 진짜 싫어하는 말이 집단지성 입니다.. 집단지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아직도 위키 백과가 대단합니까? 아니면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이 대단합니까? 어떤 게 신뢰성이 높아요? -브리테니커가.. -당연한거죠.. -역사가 보증하고.. -한국의 나무 위키 같은 것은 다 거짓말.. 완전 조작이야.. 보고 있으면 와.. 와씨.. 장난 아니야.. 인용이 틀린 것도 많지만.. 해석도 완전히 달라요.. 이게 신기한거죠.. 집단이 지성이 어딨엉? 지성이 그렇게 만만한건줄 알아? 그런 거 아니에요.. 감각을 제어할 신성이 소멸한 사회를 이미 아우구스투스는 신국론 머리말에 제7권 머리말에 이렇게 표현합니다.. 존재가 사라진 세상이야.. 이 세상은.. 어떤 존재냐면.. 추구하고 경배해야 하는 대상으로서.. 진실하고 참된 거룩한 신성이 사람들에게 추천될 때.. 아주 중요한 문제가 우리들 앞에 놓이게 된다.. 오늘을 살아가는 이 세상의 풀잎같은 인생에 필요한 그 신성을.. 우리는 연기처럼 소멸하는 덧없는 목숨 때문이 아니라.. 복 받은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숭상하는 것이다.. 이거에요.. 존재론의 가장 기본적인 이해인거죠.. 왜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오래.. 장수할려고 바등바등 삽니까? 왜 이렇게 약을 좋아해? 이유는 한 가지에요.. 왜냐하면 우리가 복 받은 영원한 생명이라는 감각이 아예 없다고.. 그러니까 존재론에 대한 이해가 없어.. 존재의 의미를.. 이해 없어.. 나중에.. -오래 사는 게 존재에 가장 좋은거다.. 이렇게 등치시켜 놔버렸나? 그것도 뭐 자본주의가 펌프질해 놓은거긴 하겠지만.. -자본질이 펌프질한 건 아니죠.. 그건 자발적, 주체적 참여죠.. 자기도 아는거지.. 그런데 요즘 아이들하고 저는 존재와 시간을 읽는데.. 존재와 시간.. 이제 한 6절 읽었어요.. 83졀까지 있는데.. 한 번 읽는 것도 진짜 버걱버걱 하니까. 머리말을 아직도 머리말을 못벗어났는데.. 그 머리말에 이 이야기 하는 게.. 존재에 대해 묻기나 하느냐는거야.. 묻기나 하느냐.. 궁금은 하냐는거지.. 왜 궁금까지 안하는거야..? 복받은 영원한 생명을 숭상하는 우리 존재론의 기초 의미.. 내가 아직 유한이.. 무한과 결속될 수 있다..라는 게 존재론의 의미의 핵심인데.. 이런 감수성이 완전히 사라졌으니까.. 유한을 무한화시킬려고 하는 거에요.. 그냥 물리적으로.. 이게 장수야..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까? -불가능하죠.. -헛꿈이죠.. 거짓말이지.. 그게 가능하잖아? 인간은 멸족됩니다.. -더 이상 아이를 안낳겠지.. -당연한거야.. 그러면 우리나라에 왜 출산율이 적어져? 우리 나라의 평균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아졌거든.. 기하급수적으로.. 우리 나라 2위야.. 일본 다음이야..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졌단 말이야.. -일본도 출산율 엄청 떨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우리가 더 떨어져요.. 그런데 우리가 훨씬 가속도가 높거든.. 오래 사는 장수의 가속도가.. 일본 보다도 훨씬.. 그리고 그 통계에는 조작된 비밀이 숨어있다고 했었죠? 6.25 전쟁 이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에 그들은 평균 수명 자체를 끌어올린다.. 그러니까 통계도 잘 봐야 된다는 이야기도 말씀드렸는데.. 이를테면 그거에요.. 존재에 대한 열망이.. 복받은 영원한 생명이 아니라.. 유한한 생명의 연장이라는 것이죠.. 거래하는 사회.. 포퓰리즘이 만들어 낸 그런 사회의 기본 단서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현존재의 실존이 무의미하잖아.. 유한하니까.. 맞죠? 그러면 무한과 어떻게든 접속해야 되는데.. 우리는 그 접속할 방법을 모르는거죠.. 예전엔 접속하기 위해서 어떻게 했어? 자식 많이 낳고 막 키웠잖아요? 지금은 자식을 왜 안 낳아? 내가 오래사니까.. 내가 오래 사니까 안 낳아.. 그러면 내가 오래 살면 더 오래 사는 것을 꿈을 꾼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거.. 더 오래 살기 위한 거래를 하죠? -약하고? -네.. 이게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건 불가능한 헛꿈이에요.. 감각으로 들어오는건.. 오늘 살고 내일 사니까 계속 살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 감각이.. 감각적 지각 형태가 얼마나 싸구려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죠.. 사고 안합니다.. 이거.. 사고 안해요.. 그러니까 감각적 확실성이라는 이 감옥에 갇힌거야.. 과학은 그 감옥의 철퇴고.. 오늘날의 과학은.. 자연 과학이 아니에요.. 제가 말하는건.. 그러니까 존재가 감각의 노예가 된 것이죠.. 맞죠? -그렇지.. -그러면 집단지성.. 다수를 믿으면 안 돼요.. 다수가 다  노예인데.. 노예들의 감수성이 우리들한테 그대로 들어온겁니다.. 아나톨 프랑스의 말을 상기합니다.. 아무리 5천 만명이 한결같이 같은 말을 해도.. 멍청한 말이면 그것은 여전히 멍청한 말이다.. 이걸 기억해야 돼요.. 자.. 그렇다면 이 멍청한 말의 생산기지.. 미국은 어떻게 탄생됐는지.. 그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해봅시다.. -네..

-세네갈 출신의 사상가.. 철학자는 아니죠.. 역사가.. 크리스티앙 들라캉파뉴가 쓴.. 노예의 역사..라는 책이 있어요.. 1독을 권합니다.. 괜찮아요.. 여기에.. 다음 문장이 들어가 있는데.. 흑인 노예 무역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은.. 인류가 기억하는 가장 대대적인 강제 이주의 역사를 이해하는 것과 같다.. 그러니까.. 로마 노예.. 이런거.. 중세 노예.. -꺼지라고.. -거의 없어.. 그것은 그냥 동네에서 했던 거야.. 수준이에요.. -댈 게 아니다? -노예로 국가를 만들었잖아? 노예로 아예 국가를 만들어버린거야.. 미국은.. 이게 강제 이주의 역사.. 흑인 노예의 역사는 강제 이주의 역사라는거야.. 그렇게 만들어진 신국이 미국입니다.. 그러면 이 강제 의지가 왜 단행되었는가? 아주 쉬워요.. 자본 축적을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 플렌테이션 농업.. 삼각무역.. -그렇죠.. 설탕.. 이 자본을 바탕으로 산업 혁명까지 이어지는 거에요.. 그러니까 노예 무역의 자본이 산업혁명을 일으켰다고.. 그러면 베네수엘라도 산업혁명 일으키고 싶겠죠? 그러면 제품을 팔아야 될 거 아냐? 그렇죠? 한국은 산업혁명이 일어났습니까? 안일어났습니까? -일어났지? -아직 안일어났죠? -아직 아니야? -우리나라의 정도의 자본 규모로는 스스로의 산업혁명을 할 수 없어요.. 그래서 미국의 눈치를 그렇게 보는거죠.. 일본 정도는 돼야 돼.. 그래서 미국이 일본을 무서워하는 거라고 했잖아? 일본 정도의 규모는 돼야 돼.. 지금 중국은 산업 혁명이 일어났죠? 일어 났어요.. 자본의 축적이 (극도로) 극대화 됐으니까.. 그렇죠? 자, 생각해봐요.. 삼성 팔아가지고 국가 살(릴? 세울?) 수 있겠습니까? 안되지? 안되지.. 애플 팔아가지고 한국 살 수 있겠나? 사지.. 산다고.. 이 차이야.. 자본 축적의 규모의 차이라는 게.. 아직은 한국이 너무 인구도 적거니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소국입니다.. 자본 축적이 그렇게 일어나지 않아.. (주도적으로) 산업 혁명을 일으킬 수 없다고.. 그러니까 세계의 자본 시장을 주도할 수 없다고.. 그만큼 규모가 안돼.. 통일이 되면 몰라.. 통일이 되면.. 1억명이 넘으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이득 차원에서(?이득적 면에서?) 통일을 좀 시켜라.. 아우씨.. 아무튼.. 미국 탄생의 역사는 기본적으로 자본 축적의 역사입니다.. 그냥 자본의 축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나라야.. 그러니까 미국인들은 돈 이야기 안하면 입을 다물어야 돼.. 돈, 연예인 이야기 안하면 할 말이 없어.. 한국도 똑같죠.. 아이들이 얘기하는 것 보면.. 두 개에 하나에요.. 연예인 아니면 돈.. 애들이 얘기하는 것 잘 들어보면.. 심각합니다.. 이거.. 그러니까 노예 감수성이 만들어내는.. 노예 감각이 만들어내는.. 그런 역사야.. 아는 게 없는데.. 왜 아는 게 없냐.. 관심이 없으니까.. 그렇죠? 왜 관심이 없냐? 쾌락을 주지 않으니까.. 그러면 왜 쾌락을 주지 않냐? 감각의 감옥에 갇혀 있으니까.. 이게 연동되는거야.. 연동되는 거에요.. 그걸 깨야죠.. 깰려면 고통이 수반되죠.. 내가 몸이 망가졌어.. 그렇죠? 회복할려면 어떻게 해야돼? 아파야지.. 근육을 찢어야 될 거 아냐? 뱃살 빠질려면.. 아파요.. 방법 있습니까? 이게? 아파요.. 그런데 그거 아프기 싫은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돼? 우리는? 계속? 똑같은 노예 감수성으로.. 노예가 노예를 낳고 싶어요? 안 낳고 싶어요? 안 낳고 싶죠.. -안 낳고 싶죠.. 당연히.. 노예의 역사가 왜 종결된거야? 노예가 투쟁해서? 아니에요.. 생산성이 떨어지니까.. 효율성이 떨어지니까.. 노예의 역사가 끝난거죠.. -그러니까 베네수엘라도 차베스가 집권하면서 세 가지 무상교육, 무료 의료, 뭐.. 무료 주택.. 뭐 이런거 사업들 했잖아? 그런데 무상교육을 하니까 이제.. 자기의.. 그 노예같은 삶에서 벗어나려고.. -네, 조금이라도 배운 게 있으니까.. 글자를 아니까..  -엄청나게.. -계몽이 되죠.. 추후에 이제 영국 역사 끝나고 계몽주의 들어올텐데.. 그걸 노리는 거거든요.. 걔네들도.. 그러니까 이제 산업혁명이 일어난다고 그랬잖아? 산업 혁명이 일어나가지고 자본이 축적돼.. 그러면 자본이 축적되면 사람들은 완전히 다 노예가 돼버린단 말이에요.. 그걸 막기 위해서 계몽주의가 도래한거거든.. 프랑스에서도.. 영국도 마찬가지야.. 버클리가 뭐 하고 싶은거야? 이렇게 전부 노예인 국가.. -감각적 노예..를 막을려고.. 신국을 만들려고 했다? -당연한거죠.. 존재의 이해가 없는데 어떻게 노예가 아닙니까? 존재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그때그때마다의 자기의 존재의 의미와 접속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인간입니까? 존재가 아니야.. 이거.. 그러니까 이게.. 핵심인거지.. 그러니까 미국은 돈 이야기가 핵심이기 때문에 안 파는 게 없는 나라에요.. 그런데 미국의 역사를 논할 때 대부분 이런 얘기는 안 하고, 메이플 플라원호가 청교도들을 싣고 온 1620년 여기를 얘기한단 말이야.. 그래서 아, 좋아.. 알겠어.. 내가 찾아 봤죠.. 그러면 미국으로 간 사람들을 좀 종류를 분류해보자.. 과연 청교도 애들이 많냐? 그런데 더 웃긴건 뭐냐하면 청교도 애들이 거기 가서 농사 지었거든요? 그런데 뉴잉글랜드 지역이라고 한대.. 이거 조금 후에 설명할 거에요.. 농사를 지었는데 뉴잉글랜드는 농사가 잘 안돼.. 그래서.. -바닷가야? 짠 바람이 많이 와? -아.. 바람도, 기후도 안좋고.. 얘기 하겠지만, 그래서 다 망해요.. 다 망한다고.. 걔네들.. 그리고 남부로 내려 와.. 청교도 애들이.. 신기하죠? 그렇지? 그래서 남부에 노예 무역이 생기는거야.. 이 새끼들이 아주.. 대단한 쓰레기야.. 어쨌든 이민자는 4종류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당연히 종교적 자유를 위한.. -탄압? -네.. -탄압을.. 피해 간.. -가톨릭 세력도 넘어왔구요.. 그다음에 개신교.. 성공회 세력도 일부 왔고.. 대부분은 개신교 세력.. 그리고 그.. 청교도 애들이 넘어왔었죠? 땅이 뺏기니까 이리로 와서 넘어 온 거고.. 그리고 정치적 자유를 목적으로 온 소수도 있었죠.. 가문들.. 그렇죠? 그다음에 세 번째는 -부랑자? -그렇죠.. 죄 짓고 도망 온 살인자들.. -부랑자들.. -얘가 더 많아.. 훨씬 많아.. 훨씬 많은데.. 가장 많은 네 번째 부류가 있습니다.. -직업.. -장사치.. -아.. 장사치? -장사꾼이 대거 넘어 온거야.. 이 중 주류가.. 도망자와 장사치야.. 나머지 원, 투는.. 그냥 고립해서 이렇게.. 산.. 타운을 만들어서 살았던 사람들이고.. 미국을 만든 사람들은.. 죄다 거의 대부분.. 도망자와.. 장사치라고.. 영국 또한 이민을 장려했어요.. 당시에.. 그러니까 뭘 탄압 받아서 온 게 아니잖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민을 장려해.. -내가 알기로는.. 그 링컨이 나중에.. 18세기쯤? 링컨이.. 그 서부 지역.. 이제 개발권을 너네들한테 주겠다! 해가지고 엄청난 이민객들을.. -그건 한참 후의 일이잖아요? 서부.. 서부잖아..? 서부.. 서부는 원래 스페인 땅이었죠.. 또.. 대부분.. -그래서.. 이제.. 그 때도 엄청나게 많은 인원이 넘어갔다고 하더라고.. -샌프란시스코.. Saint(?) Francisco.. 그거 다 스페인 땅이었어요.. 그러니까 아무튼.. 이게 셋째와 넷째들.. 이민 자체가 주류가 그들이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국은 런던에.. 런던에 인프라가 잘 안돼있는데.. 파리도 똑같거든요? 파리도 똑같은데.. 파리에 인프라가 잘 안돼있으니까.. 그래서 똥을 막.. 이렇게 되는거야.. 파리에서 소리 지르면.. 악~! 하면 이제 그 요강 아줌마가 와요.. 커텐을 가지고.. 그러면 촥 치면.. 똥 싸고 가고 그랬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게 왜 그러냐면.. 도시 설계 자체를 안한거죠.. 이게 재밌는 게.. 이게 중세 역사가 허투루 진행됐기 때문인데요.. 13세기.. 이게 중세 최절정기죠? 10만 명 가까이 되는 그 유럽의 도시 국가가 다섯 개가 있었어요.. 다섯 개.. 어디 어디일 것 같애? 대충 찍어 보세요.. -십만 명 이상 국가? 유럽에? -13세기의 유럽.. -유럽에? 파리는 일단 되겠지.. -파리? 그래요.. 맞췄어요.. -로마.. -땡.. -아, 피렌체.. -로마는 다 폐허였다니까? -피렌체 맞죠, 당연하죠.. 피렌체 맞췄어요.. -베네치아.. -베네치아 맞죠.. 오.. 또? -아니, 주워 들은건 있어가지고.. -그렇죠.. 일단.. 피렌체, 베네치아 했어..? 그럼 하나 더 나와.. 이탈리아에서 하나 더 나오면 돼.. 맨날 얘기했던 이탈리아 남부.. -남부? 그거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나폴리.. 그러니까 나폴리는.. 신기하게도.. 13세기에도 십만 명이 넘었어요.. 하나 더 있어요.. 파리 나왔죠? 하나 딱 있어요.. 어디야? 밀라노 입니다.. 밀라노에요.. 그러니까 다섯 개 중에 네 개가 이탈리아야.. 13세기에.. 그리고 파리는 13세기에 겨우 돼서(?해서?) 도시 토목 공사가 안 되있던 상태에서 도시를 올린거야.. 고딕으로.. 이러다 보니까 지하가 개판인거야.. 상수도 하수도 다 안돼있어..  그런데 나머지 네 개 국가들 있죠? 이 때는 흑사병이 나와도 밀라노 같은 경우는 많이 안죽었어요.. 왜냐하면 하도 잘 돼있으니까.. 도시 시스템이.. 그러니까 처음 토목공사 할 때부터.. 고대 때부터 얘네들은.. 로마 애들이 정사각형으로 딱 깔아가지고 모듈을 만들어가지고 한다고 그랬잖아요? 이런거야.. 상하수도 목욕탕 만들고.. 목욕탕을 1번 만들어.. 그 다음 극장 만들었어.. 로마 애들은.. 목욕탕이 1번이야.. 목욕탕 1번.. 이게 신기하죠? 위생 상태.. 그런데.. -왕도 옷 벗고 들어가야 돼.. -그렇죠.. 그런데 중세 시대 때.. 게르만 애들한테 목욕은 안되죠? 물이 귀하니까 그런 거에요.. 그렇지? 목욕 안되잖아? 목욕 안되니까 도시를 세웠어.. 급박하게.. 목욕 안돼.. 목욕도 없고 하수도도 없어.. 어떻게 돼? 도시 위생 상태가 개판인거야.. 흑사병 들어오면 다 작살나는거지.. 그래서 프랑스 애들은 아직도 드러워.. -그러니까 하이힐이 발명된 게 그 똥 안밟을려고..? 막 이런.. -그런 것도 이야기인데.. 사실 그것은 거짓말이고.. 그러니까 그건 누가 어떤 역사 학자가.. 뭐 이런.. 뇌피셜로 뚫으니까 그렇게 딱 나온거고.. 사실은 그거보다는.. 인간의 형상이 아름다움에 대한 형상이 어떤 모델을(?로?).. 수렴되거든요? 그때 당시 모델은 새였어.. 새.. 왜냐하면 그.. 바로크까지.. 왜 새? 그러니까 루이14세 보면 돼요.. 다리 가늘고.. 풍부하고.. 새.. 공작 새.. 새.. 새는 왜 새냐면 신의 계시를 받는 왕권 신수설이잖아? 그렇죠? 그러면 신은 위에 하늘에 있죠? 하늘을 날 수 있는 존재.. 그래서 옷도 다 그렇게 디자인 된거야.. 가발을 쓰게 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새의 형상화..인거에요.. 그걸 그냥 다 찢어버린 게 영국 젠트리 애들인건데.. 새를.. 그렇게 만들어진 게 수트죠..? 새는.. 이새끼야.. 군복 입어! 이게 수트에요.. 수트가 군복이죠.. 그래서.. -망상에서 깨어나! -어, 망상에서 깨! 이 새끼야.. 이런거죠.. 아무튼 이게 은폐하는 전략들입니다.. 이미지.. 감각을 속이는 정책들이고.. 영국은 심지어 영국에서 너무 도시, 토목공사가 안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막 몰려오니까.. 일자리 많다고 막 몰려오니까.. 일자리 많다고 몰려온건 농업을 죽였기 때문이거든요..? 우리 위대한 대통령도 농업을 다 죽여가지고.. 고속도로를 한 복판에다 막 뚫어버리니까.. 대형 농업화가 안되니까.. 생산성이 떨어지지.. 전라도도 망하게 생긴거야.. 이게.. 그렇죠? 도로를 가운데.. 밭 가운데를 갈라버리니까.. 그리고 고속도로는 신호등도 없잖아? 갈라버리니까 이게..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막.. 이상한 형태가 되어버리는거죠.. 대규모 농사를.. 이러니까 농업이 망하니까 도시 집중화는 일어나고.. 도시 집중화는 일어나는데 인프라.. 토목공사 인프라는 안됐어.. 그러니까 이게 감당이 안되니까 야, 미국으로 가.. 돈 주고 막 미국으로 보냅니다.. 실제로 이민 정책을 썼어요.. 런던이.. 그러니까 누가 가겠어? 거기에? 청교도 애들? 아니라고.. 종교적 자유와 정치적 자유라는건 자발적으로 간 애들.. 진짜 살기 힘들어서 간 놈.. 세번 째, 네번 째 부류.. 도망자와 아니면 장사치.. 얘네들이 핵심이라고.. 얘네들이 쭉 갑니다.. 한국의 근현대 역사도 비슷하죠? 근현대 역사.. 무수한 서구 문명이.. 혁명.. 아니, 서구의 혁명으로 탄생한 병망을 피해서.. 그러니까 혁명을 통해서 만들어진.. 1848부터.. 진짜 혁명 중에 제일 중요한 게 1848 혁명인데.. 노동자들 혁명.. 만들어 낸.. 맑스가 뜬.. 뜨게 된 계기가 된.. 그 혁명을 통해서 만들어낸 그 촘촘한 법망들 있죠? 그러니까..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그 법망을 피해서 노동유연화를 어떻게든 차지할려고 하는 자본이.. 거쳐간 동네가 한국 아냐? 솔직히 말합시다.. 이게.. 우리의 산업화는 그렇게 일어났잖아? 그러니까 서구가 주조한 역사라는 것을 은폐하는 것과 같은거죠.. 한국의 경제 부흥이.. 서구가 주조한 역사라는 사실을 은폐하는 것과 똑같은 거야.. 이게.. 미국이 만들어진 원래 태생 배경이 영국의 똥을 치우기 위한 것이었다.. 돈을 벌기 위했던 것이다.. 뭐 정치적 자유, 무슨 이념의 자유.. 인권의 정치.. 이걸 위해서 만들어진 신성한 국가가 아니라.. 그냥 똥을 치울려고 만들어 낸.. 신국이다.. 조잡한 국가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미국은 어반urban이 없어.. 어반은 뿌리 깊은 도시를 어반이라고 하는 거거든요? 뿌리 깊은 도시.. 그냥.. 그거 다 시티야.. 그냥.. 시티도.. 그래서.. 로마 애들이 게르만을 열겠다(?엮겠다?).. 시티즌.. 이렇게 했거든..? 실제로.. 우리는 어반.. 이렇게.. 중세 시대 때도.. 이랬던 거거든요? 이게 신기한거죠.. 그래서 다 시티야.. 타운이고.. 쟤네들은.. 도시가 아니야.. 유기체가 아니라고.. 유기체가.. 그러니까 거시 역사를 방기하고.. 거시 역사.. 이 큰 틀을 방기하고.. 민족주의, 국가주의 넣어가지고.. 보수적 담론을 막 치장하는데 막 한국의 역사(서?)가 쓰인거죠.. 그래서 민족주의, 국가주의를 내세우는 진보는 나는 가짜라고, 가짜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국뽕 탈피(?탈출?)하라고.. 진보로서 어떻게 국뽕을 말하냐고.. 민족주의를 말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보수와 진보를 아주 쉽게 말합니다.. 보수와 진보.. 뭐냐하면 변화를 싫어하는 놈.. 보수.. 어떻게든 변해 보자.. 진보.. 이거에요.. 그런데 되게 재밌는 것은 민족주의와 국가주의가 변화를 좋아합니까? 과거로 돌아가는건데 어떻게 변화를 좋아해? 그렇죠? 맞죠? 과거로 돌아가자는 게 민족주의고.. 닫힌 공동체로 제일을 삼는 게 국가주의인데.. 이게 어떻게 변화를 좋아하는 세력입니까? 변화를 두려워하는 세력이죠.. 맞죠? 스스로를 진보라고 해도 그들은 보수입니다.. 감수성이 보수거든.. 그래서 쾌락의 구조가 보수적이면 보수야 그냥.. 쾌락의 구조가.. -그렇지.. 좋아하는 거만 좋아하니까.. 계속.. -그렇죠.. 예를 들어 물어봅니다.. 무쏠리니까 1930년대에.. 무쏠리니가 보수에요? 진보에요? -무쏠리니? -보수죠.. 보수.. -그렇지, 민족주의니까.. -어, 완전한 보수죠.. 무솔리니가 1930년에.. 이탈리안에게 조국에게 과거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고 전통의상 전시회를 열고, 민속춤과 민속음악 공연을 국가적 차원으로 제기(?재기?)합니다.. 빵! 민족주의.. 골때리죠.. 그런데 한국의 음악 교육의 60% 이상이 국악 교육이야.. 이거 누가 만들었어? 386이 만든거야.. 신기하죠? 똥팔씨 그 교과서.. 음악 교과서.. 60%.. 국악 창작 20%.. 국악 가창 42%.. 전부 국악이야 이거.. 이거 어떻게 해? 신기하죠.. 그러니까 신세대가 보수화 된 데에는.. 진보를 사칭한 민족주의자들.. 이들이 한 몫 크게 했다니까.. 진짜.. 저는 왜 이야기를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쫄아가지고.. 해야 돼.. 임마.. 무솔리니는 민족주의 정책을 고취한 뒤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에서 위대함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혼을 고양해야 된다.. 그렇죠? 민족 혼.. 민족혼.. 우리나라 너무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민족주의자들이? 그리고 국어 교과서.. 국어라는 게 또 교과서라는 게 말이 안돼.. 언어 교과서도 아니고 무슨 국어냐..? 국사.. 국어.. 국악.. 씨발.. 도대체 고립되어 있는 그 폐쇄성만을 엄청 공부해.. 그러니까 열려 있어야 되는데.. 이 정도 경제 수준이면 세계적으로 열려있어야 되는데.. 와.. 세계사, 역사에서 16세기에 도시국가는 어떻게 살았는지 이런걸 알아야 되는데.. 민족 혼, 국가 뽕.. 맨날.. 국악.. 국사.. 국어.. 씨.. 아주 죽어버려.. 이런걸 공부하니.. 진보가.. 변화의 틀.. 변하고 싶겠습니까? 우리가? 자꾸 얘기하고 싶지.. 그래서 이게.. 가짜야.. 가짜란 사실조차 모른 체하는 위선자들이죠.. 스스로 가짜라는 것도 모르는 위선자들인거지.. 그러니까 6.25 전쟁 이후에 새롭게 주조한 한국엔 진보가 없습니다.. 이득을 갈취하려는 보수 세력과 이득을 나눠 갖고 싶어하는 거짓 진보가 있었죠.. 그들이 진짜 세상을 막는 거야.. 오늘날의 우리 정치 현실은 바뀌었느냐? 글쎄요.. 노무현은 목숨 걸고 바꿀려고 했죠.. 이걸.. 어느 정도는.. 하지만 노무현도 상당히 국가주의죠..? -국가주의라고 봐야겠지? -그렇죠. 되게 보수 세력이야..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인거죠.. 싸이코들이 표준이니까 이게.. 짐승들이.. 이렇게 된건데.. 그들도 목숨걸고 정치를 했었죠.. 진보라 칭하는 인간들이.. 보수라 칭하는 인간들과 꿈이 같아요.. 말이 됩니까? 이게? 말이 돼요? 무슨 꿈일 것 같애요? 한국의 진보나, 보수나? 저는 있잖아요.. 진짜 솔직하게 얘기합니다.. 조국을 싫어하지 않아요.. 그런데 조국 부인의 꿈이 뭐였어? 그 때.. 한참 놀랬네.. 카카오톡 공개되면서.. 강남에 건물 사는거였잖아? 그거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그래? -와.. 그거 보고 너무 충격 받았어요.. 무슨 충격 받았냐? 우리가 믿고 지지해야 될 사람들의 꿈이 저렇게 하찮구나.. 믿고 지지해야 될 사람들의 꿈이 저렇게 하찮구나.. 라는 것에 엄청 충격 받았는데.. 나한테는 조금 믿고 지지하지 마.. 나도 힘들어.. 나도.. 아무튼.. 조국 같은 사람들.. 그리고 명사들.. 이런 사람들.. 우연히 자기가 그 명성을 얻은 거죠..? 기회(?계기?)가 좋아서.. 그런데 그 사람들의 꿈이 그런 거라는 게.. 마음이 너무 아파.. 이게.. 그러니까 진보든 보수든 전부 꿈이 불로소득으로 영생을 꾸리는거야.. 불로소득으로 영생을 꾸리는 것.. 이 이념의 공통화.. 이게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나라로.. 주조한 밑단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죠.. 민주당과 공화당의 꿈이 뭐야.. 둘다.. 미국을 아름다운 국가로 만드는 것? 지랄하고 있네.. 그런데 그런 건물을 세워? -불로소득으로 영생하는 나라야? 주식.. 해가지고.. -불로소득으로 영생이야.. 불로소득.. 공화당을 지지하는 놈이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놈이나.. 다.. 불로소득.. 이념의 공통화.. 이념의 경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념의 차별이 없으니까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념이 경쟁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념종말의 시대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이념이 지금 필요한 시대라니까.. 그러니까 정체성도 흔들려.. 당연한 거 아닙니까.. 이념이 있어야.. 이념으로 가득한 나의 규범들이 만들어지고.. 그 도덕적 명령들.. 을 통해서 나의 정체성이 꾸려지는 겁니다.. 똥팔씨 뭐하는 사람이에요? 어떤 이념을 갖고 있죠? 하나는 있죠.. 확실하게.. 학교 선생이다.. 그렇죠? 그거 정체성 꾸리는거야.. 남자다.. 정체성 꾸리는 거잖아? 그렇죠? 이념들이죠.. 이념.. 이념으로써 남자죠? 그렇죠? 가정 일 하니까.. 이념으로써 남자잖아? 그러니까 이념으로써의 남자.. 이런 거에요.. 그런데 이 이념이 공통화 돼버리면.. 너도 나도 기회주의자들이.. 자기 이득을 위해서 연합하고.. 그것에 속을 수밖에 없지.. 맞는 거죠.. 그리고 정체성이 불분명해지는거야.. 정체성이.. 도대체 나는 무슨 정체성..? 인간이라는 정체성도 불분명해.. AI 나오니까.. 도대체 나는 뭐야? 이거.. 인간이란 정체성까지 막 흔들어 놓는거야.. 이득이 돼야 되니까.. 왜냐하면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이념을 갖게 되거든.. 골치아퍼.. 그러면 관리하기가.. 자본은.. 생각하는 순간 이념을 갖게 된다고.. 그러니까 생각을 못하게 해야 돼.. -여가를 뺑뺑이 돌려야 돼.. -그러니까 인간이란 정체성까지도 막 지워버리는 거지요.. 이념을 가지면 동지를 만나요.. 동지를.. 그다음에 이념이 없으면 누구를 만나? 쾌락을 같이하는.. -소비를 만나? -소비가 아니라 그걸 뭐라고해? 동호회를 만나죠.. 동창회에 가고.. 이념이 있는 사람은 뭘 만난다고? 동지를 만나.. 우정을 만들죠.. 그렇죠? 이념이 없는 사람들은? 누굴 만나? 동호회를 만든다고.. 동지가 아니라.. 동창회를 가고.. 이 무지가 감각.. 정치 감각을 만들고.. 이 감각적 쾌락의 노예로 해방되지 못하게 만드는거죠..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이 순간들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탄생 배경을 제대로 알아야 되는 거에요.. 탄생 배경을 알면.. 신국처럼 만들어진 우리나라에도.. 우리나라에도 적용해 볼 수 있거든요.. 아 세상의 이치도 깨닫는데.. 미국의 탄생 배경을 알아야 돼요.. 미국의 어떤 우승이고.. 뭐 노예 국가.. 막 승리.. 이런거 다 포장된 국가주의고요.. 영화를 통해서 만들어진.. 원래 실질적인 것은 아주 잔인한 노예무역 입니다.. 아주 잔인한 노예 무역.. 조금 쉬었다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미국의 탄생 배경 갑시다.. 포르투갈의 브라질 점령부터 이야기해야 되는데.. 영국이 이제 스페인과 포르투갈, 프랑스를 뺏은거니까.. 자, 포르투갈의 브라질 점령부터 한 것은..  이것이 토르데시아스 조약 때문인 것이죠? 토르데시아스가 스페인하고 조약한 거에요.. 섬 하나를 딱 기준에 놓고.. 동쪽, 서쪽으로 이렇게 갈라가지고.. 어? 저기 있네? 뭐 이렇게.. 알게됐지만.. 사실은 그거 다 알고 있었던거죠.. 브라질 땅들.. 그런데 브라질 땅을 쓸 수가 없어서.. 교황이 이 새끼들이.. 스페인 압력 때문에 우리한테.. 떨거지 줬다.. 그런데 맞는 게.. 그때 포르투갈이 인도양에.. 그다음에 동남아시아에 향료 무역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돈은 너네가 거기서 다 벌지 않냐? 그래서 스페인한테 좀 양보해라.. 이랬거든요.. 그래서 아무튼.. 토르데시아스 조약 이후에 브라질을 포르투칼이 점령하게 되죠.. 그런데 진짜 브라질에 관심이 없었어요.. 포르투갈은.. 뭐.. 저기서 뭐해? 나는 것도 없는데.. 관심이 없었어.. 너무 방대하고.. 영토는.. 관리도 까다롭고.. 그래가지고 그냥 놔뒀다가.. 갑자기 프랑스가.. 16세기.. 1530년대 되면 프랑스가 눈독을 들입니다.. 브라질에.. 야, 우리도 뭐 식민지 없는데 저거라도 가져오자.. 그러면서 눈독을 들이면서 포르투갈이 그걸 막죠.. 막은 이유가 이제 기업가들.. 포르투갈에 기업가들 있어요.. 도나타리우라는 기업가들.. 도나타리우라는 기업가를 거기서 야, 너네 땅 줄게.. 가.. 너네 해.. -개척해? -어.. 너네가 알아서 ..자기 개발 사업 해.. 그러면서 기업가들을.. 그게 증여수령자라는 뜻이에요.. 그 증여권을 주면서 가라고 해.. 그래서 갔는데.. 문제는 이게 브라질은 아즈텍이나 잉카같이.. 도시 문명이 있었으면 거기서부터 출발하면 되는데.. 기반시설이 있으니까.. 허허벌판인거야.. -벌판이야? 밀림이야? -어, 밀림이고 벌판이고..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얘네들이 이게 사업가들이잖아? 사업가들이 갔는데, 이씨 이거 뭐하라는거야? 나 죽으라는 거야? 그러면서 안되겠다 싶어서 거기다가 농사밖에 할 게 없다.. 사탕수수를 심기 시작합니다.. 사탕수수.. 여기서 나온거야.. 사탕수수.. 프랑스가 개입해가지고.. 그 결과 이제는 향신료같은 어떤 특산물들이 이게 거래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노동력이 제일 중요한 문제가 된거에요.. 나무 자르고.. 사탕수수밭 개간하려고 하려면 노동력이 엄청 필요하잖아? 그래서 노동력이 문제가 돼.. 브라질이라는 국가가 탄생하면서 흑인 노예 무역이 -시작됐다? -본격적으로 세계시장에 들어온거야.. 네.. 이해 갔죠? -사탕수수 하면서? -네.. 이게 보면.. 특산물이 나와야 그걸 팔아먹는데.. 팔아먹을 게 없잖아? 그러니까 나무 다 자르고.. 밀림에 있는.. 아마존에 있는 나무 다 자르고 거기다가 사탕수수를 막.. 야, 물도 좋고 뭐 햇볕도 좋으니까.. 좋아.. 사탕수수.. 심어보자.. 뭐.. 원래 사탕수수는.. 아프리카 연안에 있는.. 대서양 섬들에서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생산량이 섬이니까.. 적어.. 그런데 여기다 하니까 그냥.. 막 엄청나게 되는거죠.. 이게 흑인 노예 무역의 탄생 배경입니다.. 브라질의 탄생이 흑인 노예 무역의 시작이에요.. 16세기 전반까지만해도 포르투갈인들은.. 세네갈이나 콩고.. 강하고 이어져 있는 나라들이야.. 아프리카 연안의 나라들.. 여기서 노예를 매매, 약탈했는데.. 스페인도 이제 사탕수수도 농업이 되고, 노예 무역이 되는 것 같으니까 노려본거야.. 아까 토르데시아스 조약에 의하면 거기 가면 안되거든.. 그러니까 편법을 써서 아프리카 연안에 배를 대고 대기하고 있어.. 그다음에 쟤네가.. 포르투갈 상인이 중간에서.. 밀매업자들이 사온 것을 다시 사가지고 가지고 가거든.. 이래가지고 스페인도 이제.. 자기네들도 아르헨티나 같은 데에다가 막.. -대규모.. -또 북유럽(?).. 북미 같은 데.. 가까운 데도 막 심기 시작해요.. 그런데 포르투갈인에게 그 노예를 중개했던 애들 있지? 노예를.. 그러니까 스페인한테 이렇게 중개했던 애들.. 이 중에 가장 큰 자본력을 갖고 있는 애들이 누구였냐? 유대인들이에요.. 가톨릭으로 개종한 유대인들.. 그러니까 스페인이 포르투갈보다 훨씬 크잖아요? 제국이었고.. 그 당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국이었죠? 그 스페인의 자본줄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중에 노예 무역엔 유대인이 있었다.. -카톨릭으로 개종한 유대인.. -개종한 유대인.. -왜냐하면 스페인에서 남을려면 개종을 했었어야 되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대부분 주류들은 다 개종했어요.. 개종은 좀 찝찌름하고 좀.. 양심의 가책.. 지옥 갈 것 같은 애들은 네덜란드로 튀고.. -그렇지.. 스피노자가 한 것 같은데.. -보르도로 튀고.. 보르도로 튀고 네덜란드로 튀고 스위스로 일부 튀고.. 이런 식으로 튀어가지고 그 경제들이 만들어지고.. -금융경제가 만들어진 게.. -만들어진 거라고 말씀드렸죠? 그리고 네덜란드 애들이.. 영국이 이기니까 런던으로 또 튀고.. 그리고 또 미국으로 튀고.. 중국까지 튀었지.. 이런 식으로 유대인 자본들이 가방 들고 움직이는 역사.. 이게 자본 이동의 역사입니다.. 물론 자본가들이 전부 유대인이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 자본을 움직이는 역할을 할 때, 꼭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이 때도 유대인이 있어요.. 그래서 이 유대인 사업가들이 참여하면서 무슨 일이 발생하냐? 흑인 노예가 더 잔인해 집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자기 민족 빼고 나머지는 다 인간이 아니거든.. 교리상.. 선민 사상이잖아? 선택받은 민족.. 교리상.. 자기 빼고는 다 인간이 아니야.. 그런데 꺼매(껌해?).. 그러니까 더 잔인해지는 거에요.. 이들은 짐승이라고.. 스페인은 그래도.. 아즈텍 문명인들 데리고.. 공청회 열어가지고.. 공청회 열어서 이게 인간인가 아닌가를 몇 년동안 토론을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흑인들도 인간인가 아닌가를 또 토론을 해.. 그리고 공청회에 의해서 법으로, 합법적으로 통과! 인간! 이렇게 규정해서 그러면 처벌을 어떻게 해? 고문을 어떻게 해? 이런 법령들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런데 밀매 업자, 유대인 사업가들은.. 그런거 필요 없어.. 그냥 다 잡아넣는거야.. 돈 되면.. 왜? 어차피 쟤네들은 인간이 아니니까.. 이렇게 된거죠.. 더 잔인해지고.. 수도 기하 급수적으로 늡니다.. 그러니까 장사치들이 무대에 서면.. 이게 장난이 아니야.. 국가가 한 게 아니야 이게.. 민간 사업이야.. 수치로 보면 1570년대 포르투갈 식민지의 흑인은 2~3천 명 이었어.. 그런데 30년 뒤에.. 1600년이 되잖아요? 1만5천 명으로 늘어.. -몇 배가 증가한거야? -장난 아니지? 만 오천 명이야.. 전부 사탕수수 농장에 끌어내서.. 거기서 일을 하기 시작하죠.. -설탕, 설탕.. 여기 저기.. -설탕.. 그렇죠.. 이게 가혹한 노예 무역의 시작인겁니다... 이 시절에 노예 생존 기간이 몇 년인줄 알아요? 노예 사가지고 생존하는 기간.. 일을 시키는거죠.. -10년? -어, 맞아요.. 12년.. 노예를 사서 12년 일을 시킬 수 있었어.. 평균.. 다 죽어버려.. 얼마나 가혹했는지.. 그러니까 대농장 주인들은.. 그러면.. 노예를 한 번 샀잖아? 그러면 얘네들이 자식을 낳고 키우면은 훨씬 좋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노예가 밀매업자들이 막 기승을 부리면서 노예 가격이 대폭 떨어져요.. 그러니까 자식을 낳아서 키우는 것 보다. 양육하는 것보다 사오는 게 더 싸.. 죽은 다음에.. 또 고를 수도 있잖아.. 진짜 잔인하죠.. 그래서 사와서 골라서 하는거야.. 죽으면 그냥 버리고.. 사와서 골라서.. 이 슬픈 문화가 만들어진 식문화 중에 하나가 뭐냐하면 우리가 말하는 후라이드 치킨이죠.. 후라이드치킨.. 후라이드치킨.. 닭 그거.. 조리할 수 없으니까 튀겨 먹은 것.. 그거 흑인 애들이 먹은 거야.. 원래는.. 아무튼.. 이게 돈 되는 사업이.. -KFC할아버지가 만든 거 아니었어? -그게 남부에서 시작한건데.. 그 KFC할아버지가 흑인들이 먹던 방식을 그대로 개발해가지고 만든 거에요.. 프랜차이즈를 만든거죠.. 원래 튀겨먹지 않았는데.. 구워먹었는데.. 구워 먹을 수가 없잖아? 흑인들이.. 그러니까 농지(?종자?)에서 나오는 기름들 있지? 자기네가 농사했던.. 그거 짜가지고 거기다가 그냥.. 조리할 수 없으니까 모닥불 해가지고 그냥 넣어서 튀겨서.. 조리하는 방법.. 불로 조리하기에는 너무 오래 걸리기도 하고.. 그래서 먹었던 방식이 후라이드 치킨의 어원입니다.. 진짜 잔인해.. 먹을 것도 제대로 안줬다는 거야.. 이게 돈 되잖아? 영국이 가만있겠어요? 영국이 당연히 끼어들죠.. 영국은 어떤 식으로 끼어들어요? 해적질로부터 끼어들죠.. 그래서 영국이 그리스를 그렇게 좋아하나봐.. 특히 그리스 중에 아테네.. 해적질로부터 시작하는거야.. 포르투갈이 공식 항의합니다.. 이러면 안된다.. 국제법상.. 이러면 안된다 그랬더니.. 영국이 개무시해.. 뭔소리야? 지랄.. 더 지랄해요.. 더 지랄하니까 더 해적질하고.. 국가 차원에서 해적을 막 양산하니까.. 그러니까 1572년에 할 수 없이 영국 애들한테 기니만에 있는 금을 살 수 있는 권리.. 원래 포르투갈 독점이었는데.. 이것까지 줘.. 주면서 좀 줄이자.. 줄였겠나? 30년 뒤에 더 많이 늘어서 카리브해에 아예 터를 잡아버려.. 그 해적들이.. 카리브해 만에.. 그러면서 영국이 돈 되는 사업 하나 더 시작하는데.. 그 사업이 바로 담배 무역입니다.. 흑인 노예가 남아도는데 이제 더 쌓이니까.. 야 사탕 수수말고 아예 담배도 해.. 담배도.. 그래서 담배 무역이 카리브 해.. 그래서 시가가 쿠바에서 유명한거야.. 여기서 시작됐거든.. 카리브해.. 원래 시작은요.. 영국이 아니에요.. 원래.. 영국이 네덜란드를 뺏은거야.. 네덜란드 선박에서 노예 20명이 1619년에 담배 재배를 위해서.. 영국에 버지니아 식민지.. 제임스 타운.. 거기에 딱 안착합니다.. 네덜란드 상인들이 팔아.. 20명.. 이게 미국에 정착한 처음에 노예 방식이에요.. 흑인 노예 방식.. 그 전에 밑에는 라틴아메리카가 있었죠.. 없었다고.. 영국이 시작한거야.. 미국.. 북미로.. 수출한거지.. 그러니까.. 자기의 확장을 위해서.. 17세기에.. 얼마 안됐어요.. 아, 16세기까지만 해도.. 라틴아메리카에서 사탕수수 했던 애들을.. 16세기면 아직 르네상스가 끝나지도 않았을 때잖아? 17세기에 되면 영국 애들이 미국에다가 담배 농사 시킨다고 흑인을 잡아 넣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니까 엄청 더 많아지는거죠.. 이게 1619년이 흑인이 미국의 노예방식으로 들어온 최초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미국에 흑인 노예를 한 놈은 영국놈이야.. 스페인이 아니야.. 똑바로 알아야 돼.. 그리고난 다음에 영국은 네덜란드가 장악하고 있는 항구들도 스멀스멀 뺏죠.. 미국이 원래 네덜란드꺼잖아? 뉴요크.. -계속 영국-네덜란드 전쟁하고 막 그렇잖아? -그렇죠.. 조금씩 조금씩 다 빠지면서 만들을 점령하기 시작하죠.. 돈을 향한 갈망은 진짜 대단하죠.. 영국인들이.. 지식인들이 더 대단했죠.. 예를 들어 봅니다.. 1663년에 영국은 아프리카 왕립 모험가 회사를 만들어요.. 이름 좋죠..? 아프리카 왕립 모험가 회사.. 야야야, 모험가들 야.. 스페인(?) 애(들?)데리고 사업가(?) 처럼(?).. 똑같은 거야.. 국왕이 딱 나서서.. 가가가.. 가.. 그런데 간다는 게.. 대서양 건넌다는 게.. 1/3은 죽어나가고.. 1/3은 병들어 죽거든.. 1/3은 배타고 죽고, 1/3은 병들어 죽는단 말이야.. 그런데도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17세기에도 막 갑니다.. 모험가 회사.. 그런데 이 회사가 왕립 아프리카회사라는 이름으로 다시 바꿔요.. 왜냐하면 삼각무역, 아프리카 거쳐서 가는 거니까.. 회사로 바뀌어.. 노예무역을 독점하는데.. 독점화.. 이제 노예 무역을 독점해요.. 영국애들이.. 항해를.. 카리브 다 잡았으니까.. 이 대지주 가운데 대지주가 하나 있으니 그 이름이 존 로크다.. 이 회사의 대지주가 하나 있으니 그 이름이 존 로크다.. -조폐국장? -아니, 조폐국장은 뉴턴이죠.. 뉴턴은 다음 회사에 있었어.. -뉴턴은 조폐국장이었죠.. -다음회사에 있었어.. 이 존로크가 이 회사를 유지하기 위해서 뭐하냐면 캐롤라이나주.. 미국의.. 캐롤라이나 주의 헌법을 만드는데.. 그 헌법에 노예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합니다.. 그러니까 -투자자였어.. 맞어.. 존로크 투자자였어.. -캐롤라이나 주가 미국 헌법의 기본이 되는 주거든요? 거기가? 그런데 거기에 헌법을 만드는데 그 수정.. 그러니까 이게 기록에 따라 다른데.. 자기가 직접 작성했다, 수정했다.. 있어요.. 직접 작성해서 수정했어.. 그런데 거기에 노예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역설합니다.. 얼마 안됐잖아? 미국.. 지금.. 노예를 쓴지가..? 노예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왕립아프리카 회사에 위기가 닥쳐요.. 뭐냐하면 마다가스카르가 나옵니다.. 아프리카 남동쪽 끝에 있는 섬, 큰 섬 있잖아? 마다가스카르.. 거기서 해적들이 노예를 덤핑으로 막.. 팔아대는거야.. 그러니까 해적으로 일어선 영국이.. 또다른 해적을 만났지.. 그래가지고 이게.. 노예 가격이 점점 떨어져.. 독점을 할 수가 없는거야.. 그러니까 영국 상인들이 이제는.. 그 회사가 자꾸 독점화 하니까.. 노예를 싼 가격에 살 수 있는데 저기서 비싼 걸 사야되니까.. 영국인들이 상인들이 열받잖아? 그래서 로비를 합니다.. 로비를 해서.. 그 회사 해체하고.. 그냥 자유무역으로 갑시다.. 노예를.. 실제로 그래서 최초로 세계화된 규제 완화가 1698년에 일어납니다.. 왕이 인정해줘.. 그래서 노예를 자유무역으로.. 규제완화를 시켜가지고.. 와씨.. 로비로.. 해적들이.. 그래서 밀수업자들이 왕의 허가를 받은 상인들과 동등해진거죠.. 그러니까 그 회사가 잘 이루져? 돼 안돼? 안되지.. 이 노예무역으로 발달한 영국의 항구도시가.. 브리스톨이라고 했죠? 그 위에 뉴포트 있었다고 그랬지? 그다음에 리버풀이에요.. 그러니까 산업혁명의 중심지하고 비슷하지..? 비슷하지? 리버풀이에요.. 그리고 이거 꼬락서니를 못보겠다.. 너무 영국이 담배도 독점해.. 그렇죠? 사탕수수 독점해.. 그다음에 인도항로에서 네덜란드, 포르투갈 것 까지 다 뺏어가지고.. 자기네가.. 안되겠어.. 프랑스가 뛰어듭니다.. 프랑스가 이 돈 되는 사업에 뛰어든 전쟁이 바로 에스파냐 왕위계승 전쟁이에요.. 그러니까 에스파냐 왕위계승전쟁은 루이14세가 자기 손자를 왕 시킬려고 한 게 아니라.. 항로를 뺏을려고 한거야.. 항로를.. 그런데 이 때, 영국 대단해.. 영국이 원래 스페인하고 되게 앙숙이잖아? 에스파냐하고 엄청 앙숙이에요.. 헨리8세, 엘리자베스 1세 엄청 앙숙이었잖아? 그렇지? 그런데다가 무적함대 누가 개박살냈어? 영국이개박살 냈잖아? 그런데 영국이 에스파냐를 도와줍니다.. 이때.. 에스파냐를 도와줘가지고 에스파냐가 이겨.. 그래서 에스파냐가 갖고 있던 해상ㅇ(?권?)도 다 가져가.. -그러니까 적의 적은 나의 친구가 되는거지.. 항상.. -그건 뭐 적의 적도 아닌거야.. 그냥 이념이 아니야 이건.. 그냥 이득이 되니까.. 종교도 필요 없는거야.. 그래서 1713년 그 유명한 위트레이트 조약으로 영국은 바다 최고의 지배자가 되죠.. 그리고 만들어진 회사가 남해회사.. 이제는 서해만 아니라 남쪽.. 그러니까 인도양까지 싹 하는 동인도회사의 확장본.. 남해회사.. 그러니까 동인도회사는 원래 있었어요.. 그리고 이 확장본을 세우는데.. 그 대주주가 디포, 뉴턴, 스위프트, 존게이, 포프.. 이놈 새끼들이다.. 요놈새끼들.. 아주 살롱에 다 같이 있잖아? 얘네들.. 얘네들이 바로 남해 회사의 대주주다.. 그러니까 신앙은 죽었죠.. 버클리가 나선 이유가 이거에요.. 이거.. 그 살롱과 다르거든.. 얘네들.. 나선 이유.. 그래서 로크랑 뉴턴을 그렇게 버클리가 공격하는거야.. 이새끼들 봐.. 이거.. -그러니까 뉴턴이.. 조폐국장 하면서.. 자기네 달러를 금본위 제도로 해서 기준으로 만들려고 그렇게 노력했다고 하더라고.. 또.. -그때 달러는 금화죠.. 달러.. 그러니까 금.. 금화에요.. 금화.. 그러니까 어차피 금화는 금본위기 때문에 기축통화에요.. 금화는.. 어떤 금화나.. -아니, 그런데 걔가 지폐로 그 금화를.. 지폐화 시킬려고.. -실패했죠.. -지폐화시킬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하더라고.. -실패했지.. 그게 뻥튀기니까.. 지금 미국이 하는 꼬라지랑 똑같죠..? 그러니까 뉴턴의 말기에는 삼엄했다.. 그러니까 돈이 중심인 뉴잉글랜드지역.. 미국의 중심인 뉴잉글랜드지역에 자리를 잡다 보니까 그때부터 버클리는 거기에 아.. 새로운 국가를 만들어야겠다.. 이대로 나가면 이거 완전 천박한 신국이 되겠다.. 그러니까 할 수밖에 없어.. 아우구스티누스가 무너진 로마를 새로운 국가.. 신생국가.. 신국으로 만들기 위해서 -신국론? -어, 신국론을 쓰고, 카르타고를 다시 한 번 복원할려고 했었던 욕망하고 똑같죠.. 재차 한 번 읽어봅니다.. 아우구스투스의 말.. 추구하고 경배해야 하는 대상으로서.. 진실하고 참된 거룩한 신성의 사람들에 추천될 때.. 아주 중요한 문제가 우리들 앞에 놓이게 된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 세상에.. 풀잎같은 인생에 필요한 그 신성을 우리는 연기처럼 소멸하는 덧없는 목숨 때문이 아니라.. 복받은 영원한 생명을 위해 숭상하는 것이다.. 이런 국가.. 신성이 살아 있는 국가.. 존재의 의미를 그때 그때 깨달을 수 있는.. 대중이 살아 있는 그런 국가를 만들어야 돼.. 이거 어떻게 만들어야 되냐? 문자를 사냥해야죠.. 존재와 시간을 읽으면 나와요.. 문자를 사냥해야 돼.. 매일매일.. 그때그때마다.. 왜냐하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격 중에 하나는 문자거든.. 안그러면 과거라는 연상이.. 지나간 시간의 연상이 존재를 붙잡을 수가 없어.. 의미를.. 그러니까 멍청하면 존재의 의미를 못깨닫는다고.. 계속해서 문자를 수혈을 받아야 하는거죠.. 먹는 것처럼.. 차분히 하길 원합니다.. 저는.. 그러니까 한 두끼 먹고 어떻게.. 평생을 삽니까.. 그렇지? 매 끼 먹듯이.. 니체의 말을 꺼내서 되짚어 봅니다.. 하늘을 나는 법을 알고 싶다면.. 먼저 일어서고.. 걷고.. 오르고.. 춤춰야 한다.. 바로 나는 법을 배울 수는 없는 것이다.. 이런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허겁지겁 날고 싶어가지고.. 존재의 의미를 빨리 무한으로 가서 접속하기 위해서.. 나는 법부터 하다가 뚝뚝 떨어지니까 막.. 힘드니까 포기.. 그렇죠? 그러고 한 십년 가고.. 제자리.. 그렇지? 그래서 40대.. 또 하다가 40대 되니까 안될 것 같으니까 공부해야될 것 같애.. 막 문자를 수혈 받다가 에이 빨리 날고 싶어.. 막 하다가 뚝 떨어져.. 그래서 아.. 힘들다.. 포기.. 그리고 또 닥치는 50대.. 50대 시작해가지고 또 문자를 막.. 하다가 아이씨.. 안해.. 이씨.. 이제 진짜 안할거야.. 뚝 떨어져서 60대.. 어? 이제 죽음이 오는 것 같네? 그러면 뭔가 책을 읽어야 될 것 같고.. 문자를 사냥해야 될 것 같으니까 그때 허겁지겁 하다보니까 더더더더 못하면서 점점 더 뇌는.. 존재와 멀어지게 되는거죠.. -MCT오일 먹어.. -그거 먹는다고 되나.. 미국이란 새로운 신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새로 만들어진.. 버클리가 주조했던 그 뉴잉글랜드에 대해서 알아야 되는데.. 뉴잉글랜드 잠깐 소개하고 갑시다.. 일단 천박한 물질주의자는 뉴잉글랜드를 알든 구두의 생산기지로 알고 있죠.. 거기에다가 뉴잉글랜드라고 써있으니까.. 구두에.. 알든도.. 아주 요즘에.. 아직도 핫하죠.. 가격을 점점 올려.. 똥팔씨도 있잖아요? 알든 구두.. 좋죠.. 요즘은 품질은 아주 안좋아지는데 가격은 엄청 올랐다고..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저도 전해들었어요.. 비슷하게 천박한 학벌주의자들은 여기가 아이비리그의 고장.. 이렇게 알고 있는 게 뉴잉글랜드 입니다.. 그런데 이곳도 대단한 지역이 아닙니다.. 농사도 잘 안됐다고 그랬죠.. 메인.. 뉴엠프셔.. 왼쪽에 버몬트.. 그 밑에 메사추세츠.. 오른쪽 밑에 로드아일랜드.. 코네티컷.. 이렇게 되어있는 주거든요.. 여섯 개 주.. 그런데 생활권 하면 그 밑에.. 바로 뉴욕.. 뉴저지가.. 이 펜실베니아가 있어서 문화로는 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그다음에 여섯개 주.. 이렇게 합쳐가지고 그냥 뉴잉글랜드라고 부릅니다.. 초기에는 청교도 이주자가 있었죠.. 있었어요.. 그들이 농사 지었어요.. 그래서 그 이주자가 농사를 지었는데 굶어죽을 것 같으니까 거기 살았던 인디언들이 뭐했어? 땅 주고 농사법 가르쳐주고.. 옥수수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고.. 다 했죠.. 그래서 화목하게 잘 지내서 거기서 만든 요리 문화가 칠면조.. 먹는.. 그거야.. 이렇게 잘.. 왜냐하면 거기에 소 돼지가 없으니까.. 칠면조.. 이렇게 만들어져가지고 잘 지냈어요.. 잘 지냈다구요.. 그런데 여기는 농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너무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혹독해.. 그러니까 무역이 발달할 수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그 초기에 농사지었던 애들은 여기서 없어 이제.. 누가 뉴잉글랜드에서 지금 농사를 지어? 여기 도시 인구가 80%에요.. 말도 안되잖아..? 그러니까.. 이것도 역사 날조지요.. 걔네들이 와가지고 개척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초기에 정착할 때 잠깐 한거야.. 그 이외에는 다 도시화되고 다 번영되고.. -버클리도왔다가 갔잖아? 다시? -그러니까.. 농장도 거의 없었어요.. 여기 농사가 잘 되지 않아.. 남부로 가지 왜 거기서 해? 그치? 어쨌든 그런거야.. 그러니까 무역으로 돈 벌기 시작한 지역이라는거죠.. -버클리도 거기가서 정착해서 내가 거기서 자립할 수 있는 동네였으면 자립했겠지.. 그런데 아이씨.. 돈이 안오니까.. 자립은 할 수 없겠고.. 다시 가자.. -그렇죠.. 맞는 거에요.. 농사를 대규모로 지어서 플렌테이션을 대규모로 할 수 있었다면 자본을 자기가 축적해서 이렇게 확장할 수도 있었겠죠.. 그런데 되게 재밌는건 뉴잉글랜드는 초기에 자기네가 미국을 만들었다는 그 자존심 때문에 되게 보수적입니다.. 변화를 싫어해요.. 걔네들은.. 공화당 애들이 좀 많죠.. 그러니까 자기도 유럽의 일원으로 남고 싶은거야.. 그래서 막 대학도 유럽화 시키고.. 그렇게 많이 만들었죠.. 그런데 지금은 다 망가졌으니까.. 그러니까 이 기업가 정신.. 개척정신.. 이런 것들이 있었던 것이.. 항쟁이.. 뉴잉글랜드.. 별로 대단한 게 아니야.. 그냥.. 처음에 와서 농사 짓고 만들었던 시초.. 거기가 끝이야.. 뭐 대단한 게 없어.. 거기. 볼만한 게.. 별로없어.. 대학? 아이비리그? 아비가 무슨 뜻이에요? 담쟁이 덩굴.. 담쟁이 덩굴이 어디에 핍니까? 폐가.. 폐가.. 폐가 가봐.. 다 담쟁이 덩굴로 다 덮여 있어.. 우리.. 내가 사는 곳 주변에도 폐가 많아.. 다 담쟁이 덩굴이야.. 이 말은 뭐야? 관리 되는 건물이라는거야? 관리되지 않는 건물이라는거야? -안된다는 얘기지.. -그러니까 아이비리그는 뭐야? 그 관리되지 않는 건물을 갖고 있는 대학들의 풋볼.. -풋살? -풋볼 경기 리그에요.. 원래.. 가끔 조정도 타고.. 로잉자켓 입고.. 가끔 조정도 타고.. 이런 리그야.. 리그.. 그냥 리그.. 같이 했던 그 리그란말야.. 그런데 걔네들이 이제 나중에 유명해진거죠.. 자본이 거기에 축적되다 보니까.. 그리고 뉴욕에서 뭐가 열리니까? 주식 시장이 엄청나게 크게 열리니까.. 20세기 와서나.. 크게 엄청 세계 중심이 된거죠.. 20세기에 와서나에요.. 19세기 까지도 그렇게 큰 영향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뉴잉글랜드가 엄청 대단한 거라고 알고 있고, 아이비리그 나오면 뭐 될 것 같지만 유튜브에도 있어요.. 제가 궁금해서 아이비리그 쳐보니까 아이비리그 나오고 백수되는 사람.. 막 이런 영상도 있더라고.. 그러니까 이제 학벌 사회가 끝났기 때문에 아이비리그를 나온다고 해서 뭔가를 하지..? 안돼.. 그리고 골때린건 아이비리그를 나올려면.. 막 5억까지도 들거든요? 학비가? 대학원까지 졸업해야 되니까..? 5억? 그런데 연봉 1억 받으면.. 이게 안돼.. 감당이.. 그래서 차라리 안 나오고 기술 배운 애들은 바로 벌잖아? 5억을 안쓰고.. 그렇죠? 5억을 갚아야 되잖아? 5억을 갚을려면 또 한 20년 걸려.. 그러면 20년 동안 또 물가가 올라.. 그러면 안 배우고 노동했던 애들은 그 20년이 없기 때문에 그냥 순으로 버는거야.. 그러니까 목수가 돈을 더 잘버는거지.. 차라리 트럭운전을 하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는거죠.. 그런 초기에 자본이 축적될 때는 관리하는 관료자가.. 문사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필요해.. 그러니까 아이티 산업이 딱 본투비(?펌프질?) 했을때도 대학 졸업생들이 좀 필요했어.. 그런데 이게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 필요 없어.. 그래서 카카오톡도 인부들 남아가지고 막 미치잖아.. 지금 너무 족벌로 많이 늘려놨는데.. 처음부터 애플처럼 했었어야 되는데.. 그냥.. 아예.. 하청업체로..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대학을 나올 때가 좋을 때라는건 새로운 산업이 이렇게 올라올 때나, 자본이 축적될 때나 좋은 것이지.. 끝났어? 그러면 기술을 배우는 게 훨씬 낫죠.. 삶을 위해서는.. 그걸 모르는거지.. 당연히.. 아무튼.. 이게 버클리는 이렇게 망가지는 거래 중심의 사회.. 뭐가 없다니까? 뉴잉글랜드에 가가지고는(?갖고 있는?) 비전이 없다고.. 거기서 뭐 신국을 만들거야? 아니면 영광된 로마를 재건할거야? 이런 생각 자체를.. 왜냐하면 넘어온 놈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놈들이 아닌데.. 로마를 가본 적도 없어.. 무슨.. 없어 그런거.. 없다고 아예.. 그러니.. 걔네들이 하고 싶은 나라는 뭐야? 없어.. 그런데 동부에 살았던.. 뉴잉글랜드에 살았던 몇몇의 엘리트들은 그래도 유럽을 배워야 된다..라고 하면서 벽돌 건물을 짓기 시작한거죠.. 영국식으로다가.. 그렇지? 그래서 미국 보면 대리석이 없잖아..? 많이..? 많이 없어요.. 나중에 만든 것들이지.. 왜 그래? 그거 영국만 갔다 와서 그런거지.. 영국에서 배 타고 이탈리아 갈려면 또 한참 대세월(?세월아 네월아?)이야.. 쉽지 않아 이게.. 그러니까 미국이라는 나라가 탄생된 배경 자체가 그렇게 배울만한 것이 아니라는걸.. 이해할 수 있다.. -영국에서 이탈리아 가는 것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장난아니지.. 장난 아니야.. 그래서 그랜드 투어잖아? 그랜드해.. 그러니까 우리가 미국에 대한 열등감을 가질 이유도 하나도 없거니와.. 미국을 배워야 될 이유도 없습니다.. 저는 단언하게 말해요.. 우리가 왜 미국을 배워야 돼? 그렇죠? 배울 게 얼마나 많은데.. 세상에? 왜 미국을 배워? 반미 정서 좀 갖는다고 무슨 불만이.. 무슨 문제가 됩니까? 라고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었어요.. 나는 반미 정서를 가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인 인간이라면.. 미국을 좋아한다? 미국을 따라야 한다? 미국이 선진국이다..라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 거 아냐? 펜타닐로 다.. 사람들 다 죽어나가고.. 돈 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는.. 국가가 도대체 국민을 보호하지 않잖아? 의료 보험은 하도 얘기 하니까 다 알죠? 그래서 한국이 뭐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지? 이게 멍청한 짓.. 의료 보험이 된다고 한국이 안전한 나라가 아니야.. 병원에 안 가도 되는 나라가 안전한 나라지.. 영양 상태가 어느 정도 올라오면.. 사실 병원에 갈 이유가 없어요.. 나도 병원에 안가.. 병원을 왜 가? 그런데 영양 상태가 이렇게 올라왔는데도 병원을 엄청 자주 갑니다.. 쇼핑해 쇼핑.. -저거하고 맞물렸지.. 보험회사하고.. 보험사업과 맞물린 게 보험사업이지.. -그렇죠.. 보험사가 만약에 손해를 보면 국가 세금으로 때려 넣어 주잖아? -제약 사업과.. -아.. 바보야 바보.. 그거 독극물이에요.. 약.. 그냥 독극물이야.. 몸에 좋은 약이 어딨어?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그건 한약.. 한약은 음식이에요.. 음식.. 우리가 먹는 약은 공장에서 화학적 분석.. 아우씨.. 그만 얘기합시다.. 하여튼 저는 한의원이나 내과 같은 데 가면.. 노인 분들이 앉아가지고 줄 서 있는 것 보면 안타까워요.. 똥팔씨랑 쉬는 시간에 얘기했지만.. 나무를 보면서 우리가 삶을 살려면 저렇게 활력 있는 나무로 살아야지.. 저기 비리비리.. 죽어 있는 나무로 살면 안된다.. 어차피 수명은 똑같다..라고 말씀 드렸죠? 우리가 병원 가면 비실비실.. 시든 저런 나무로 평균 수명 90세.. 이렇게 사는 거에요.. 병원 안가면 저렇게 팔팔한 나무로.. 어떻게 하다가 나는 끝난 것 같다.. 이런 식인거에요.. 중요한 건 활력이잖아요? 존재의 활력.. 그렇지? 약을 먹기 시작한 후엔 기진맥진하니까 활력이 떨어지고 난리 나는데.. 극복을 할 생각은 안하고 자꾸 약으로 관리할려고 그래.. 극복해야지.. 운동하는게 뭐 그렇게 어려워? 공부하는 것도 어렵고.. 운동하는 것도 어렵고.. 왜 사냐? 다 어렵대.. 씨..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합시다.. 뭐 그렇게 어려운 게 많아? 식단 관리 안하면 또 먹는 건 뭘 먹느냐고? 이지랄해.. 먹지마.. 단식이 몸에 참 좋아.. 칼 만하임의 책.. 재건시대의 인간과 사회..라는 서론 일부를 소개하면서 마무리 한 번 해봅시다.. 거래와 마케팅에 집중된 자본주의 아래에서는 모든 것이 상품처럼 사료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더욱이 이 체제 아래에서 성장한 특정한 사람들은 소매 상인의 시각으로 모든 관찰을 고찰을 할 것이라는 점은 의심할 여지 없는 사실이다.. 그 사람들은 자연의 객체들을 점점 더 상품들로 묘사할 것이고, 화폐 목적적 시각에서 개인적 과제를 이해한다.. 이 과정에서 그렇게 많이 토의된 심리적 현상들.. 자기 소외.. 그리고 비인간화가 발달할 것이고, 나무를 나무가 아니라 목재라 생각하는 인간 유형이 출현한다.. 이게 재건 시대의 인간과 사회에요.. 만하임이 이제 세계대전이 끝나고 이것을 발표한거죠.. 그렇죠? 그런데 똑같애.. 버클리도 똑같이 생각한거죠.. 나무를 나무로 생각하지 않고.. 목재라고 생각하는 유형의 인간.. 지금의 우리잖아요? 그렇죠? 그 목재라 생각하는 사람들의 필연적인 병이 뭐야? 자기 소외야.. 비인간화라니까.. 자기 기만.. 막.. 어쩔 수 없어.. 이거.. 왜? 무엇이든지 다 상품으로 판단하는데.. 신성이 어딨고, 존재가 어딨습니까? 여기에.. 우리도 이렇게 판단해 봐야 합니다.. 우리가 나무를 나무라고 느끼지 못하고.. 제라늄.. 어린 왕자에 나오는.. 제라늄에 감동하는 인간이 아니라.. 그 아파트 규모가 몇평이니? 이지랄 하는 인간 쓰레기들만 양산하는 시스템의 도시.. 이런 나라.. 이거 문제 많잖아? 어떻게 할거야? 이거? 고쳐야죠.. 지금이야말로 신성한 나라에 대한.. 신국에 대한 야망이 필요한 때죠.. 왜냐하면 아무도 안하니까.. 그렇죠? 나도 작은 신국을 건설하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잘못 태어나가지고 자금이 없어.. 다시 태어나가지고 누가 나한테 좀 자본을 주면 신국.. 하긴 버클리도 못했으니까.. 뭐 씨.. 아무튼.. 보호돼야 되는 거에요.. 이 오염으로부터 보호받았으면 좋겠어요.. 이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보호 받아야 됩니다.. 안그러면 또 타락하거든요.. 그렇죠?  나무를 나무라고 말하고.. 목재라고 생각하는 이런 이상한 비인간화.. 자기 소외의 존재로 가지고.. 어떻게 미래를.. 만듭니까? 이거..? 타락도 이보다 타락은 없죠.. 미국을 베끼면.. 당신도.. 나무를 나무로 생각하지 않고 목재라 생각합니다.. 돈으로 생각해.. 그렇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게 이 방송의 취지입니다.. 뉴잉글랜드 부러워하지 마라.. 알든 구두는 괜찮다.. 그것도 비싸져서 중고로 사라.. 이런 이야기도 해 봅니다.. 자 갑시다.. 이제 마지막.. -누가 버클리를.. 경험주의자로 명명되었던 이 버클리를.. 과연 뭐라고 불러야 되는지.. -다음 시간에 해봅시다.. -이제 조금씩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다음 시간에 심화편에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르네상스 인간 같은 그런 기질의 무한성은 버클리에게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버클리도 성공회거든요? 그리고 사실은 아일랜드 출신인데 가톨릭을 배신한거죠? 버클리는 배신자죠.. 신앙적 배신자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막 화려하거나 뛰어나거나 정교하거나.. 아니면 엄청난 거대한 사상과 철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배신자들은 배울 게 별로 없습니다.. 하이데거 배울래? 가다머 배울래? 모든 배신자들은 배울 게 별로 없다고.. 그게 핵심인데.. 알튀셰르 배울래? 랑시에르 배울래? 프로이트 배울래? 융 배울래? 이거에요.. 융.. 프로이트의 배신자죠? 랑시에르는 알튀셰르의 배신자.. 하나 더 있다.. 푸코.. 배신자들이죠? 그렇죠? 이런 배신자들한테는 배울 바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다만.. 그래도 영국의 역사에서 좀 국지적인 인물이죠? 좀 독특한 국지적인 인물입니다.. 아직은 가톨릭적 요소가 많이 남아 있는.. 그런 인물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버클리를 존경해야 되는데 우리가 뉴턴을 존경하고 있고, 버클리를 파야 되는데 번역은 안돼있고 로크 책은 왜 이렇게 많이 번역 돼있는지.. 이게 우리가 갖고 있는 날조된.. -읽을 수 없는 프린키피아.. -그렇죠.. 자기도 안 읽을 것 같애.. 번역자도.. 번역 개판입니다.. 자기도 얘기 했잖아요? 읽을 필요 없다고 자기도 써놔.. 번역자가.. 웃긴거죠.. 읽어야 할 것은 읽어야 하는데요.. 버클리의 생을 통해서 우리 영국으로 수혈되는 이 서구의 자본주의.. 우리 지금 사회가 얼마나 계보적으로도 서툴고 서름하고 거기다가 얼마나 왜곡된 역사의식이 있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민족주의 국가주의로.. 그런 무지..를.. 그대로 퉁쳐가지고.. 홈런 칠 생각 하지 말고.. 극복해야죠.. 뭐 이렇게 못하는 게 많냐니까? 극복해.. 매일매일 하면 돼.. 쉬워요.. 왜? 매일매일 하면 되니까.. 쉽다고.. 단순해.. 하루에 한 시간 책 읽는 게 어렵나? 나는 100페이지가 목표.. 늘 하고 있지만.. 하루에 100페이지 읽는 게 어렵나? 어려울 때도 있어요.. 그래서 애들 쪼을 때도 있지.. 그래서 다 안됐는데 쟤네들이 나를 방해하면 아이씨.. 나 빨리 해야 되는데.. 그것은 내 시간에 게으를 때 얘기에요.. 내 탓 해야 되는거지.. 어렵나? 안어려워요.. 하루에 100페이지 읽는 게 왜 어렵습니까? 매일매일 하면 되는데.. 근육이 만들어지게.. 그게 어려우면 밥 먹는.. 매일 매일 같은 시간에 먹는 것도 어려워야 되고.. 매일 매일 잠 자는 것도 어려워야 되고.. 매일매일 똥 싸는 것도 어려워야지.. 왜 그건 안어려워? 매일매일.. 매일매일 돈 들어오면 쓰는 것도 그것도 어려워야지.. 왜 그건 하나도.. 매일 매일 하는 건 안어렵고.. 진짜 해야 되는 건 어렵냐는 거죠.. 그 어렵다는 말 안에는.. 하기 싫다..라는 우리의 감각이 숨어있는 것이지요? 여기에 의지가 필요한 겁니다.. 몸을 극복하지 않으면.. 감각을 극복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니 나무를.. 나무라고 향유할 수 없는 인간.. 목재라고 말하면서 하는 기계적인 인간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장언(?) 드립니다.. 실천하십시오.. 실천.. -실천합시다.. 다음 시간에 우리 버클리.. -똥팔씨 다음주에 어떻게 하는지 보겠어.. 실천 하나.. -나 맨날 실천해 그래도.. -끝.. -심화편에서 우리.. 버클리 어떻게 정의되는지 한번..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편에 대화편 책 읽어보면 될 것 같죠? -로크와의 대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생을 살고 있는가에 대한 점검표.. 기준은 고대 그리스인들..

하나, 만물과의 직접성 속에서 호기심을 잃지 않고 탐구하려 하는가?

둘, 형식이 마련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가?

셋, 무용한 모험을 시도하는가?

아직은 제대로 생을 살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포기될 수 없는 욕망인 것은 분명하다..